탈북자들을 사기치고 법처벌을 받은 것들은 TV에 나와 낮짝 내대고 말할때 부끄럽지도 않는가 보오? 참 낮가죽들도 뚜껍소. 이런 것들은 다른 탈북민들을 우숩게 보는 것입니다. 이젠 이런 쓰레기들이 나대는 것에 대하여 해당 방송사들에 제소하여 함부로 나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너무 비약하지 마시오.
내 말은 범죄자들을 말한 것이고 그리고 내 말이 크게 틀린 것은 없잖소.
아시다시피 소는 우리민족에게는 큰 재산은 맞소.
지금 밖에 나가보면 서울 영하 18도의 느낌이 들것이오. 지금 빨리 나갔다 들어오시오.
청진보다 더 추운 곳이 서울이오.
그리고 양강도 혜산만큼 추운 지역이 한국의 강원도 산골이요.
대한민국입장에서 바라 보면 국가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범죄도 많은거 같습니다. 고난의 행군이 극도로 악화되었을 때 사실확인은 공식적으로 되지는 않았지만 굶어 죽지 않으려고 인육을 먹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사형감에 해당하는 이 범죄의 경우 누구의 책임을 더 물어야 할까요? 개인일까요 국가일까요? 탈북하다 붙잡혀 전과자가 된 사람들은요? 짐승을 훔쳤다고 사형시켜 버리는 북의 시스템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어서 한마디 해 봤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탈북자들에게 사기치고 줄돈도 안주고 있는 그런 양심없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면 방송도 보지않을 뿐더러 격분합니다. 그러니 탈북자들에게 사기치고 줄돈도 안주는 그런사람들은 방송에 못나오게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난 임영선동무를 추천합니다.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참 뻔뻔한인간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농기계가 부족한 북한에서는 소가 농기계 역할을 하므로(예로부터 소는 큰 재산임).
김정일정권이 아무리 싫더라도 이런 행위를 저지르고 한국에 와서 자랑하듯이 웃고 말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지요.
거기서도 그랬으니 여기서도 그런거요.
사람의 본성은 어딜 가더라도 잘 안 바뀌요.
범죄자들은 북한에서는 교화소로
남한에서는 교도소로 보내지요.
하지만 남북에서 그들을 부르는 공통어는 전과자요.
전과자들은 남녀 구분없이 가급적이면 상대하지 마시오.
내 말은 범죄자들을 말한 것이고 그리고 내 말이 크게 틀린 것은 없잖소.
아시다시피 소는 우리민족에게는 큰 재산은 맞소.
지금 밖에 나가보면 서울 영하 18도의 느낌이 들것이오. 지금 빨리 나갔다 들어오시오.
청진보다 더 추운 곳이 서울이오.
그리고 양강도 혜산만큼 추운 지역이 한국의 강원도 산골이요.
뻔뻔한 인간에게 아량을 베푸는것은 당치도 않습니다.
그런자들에게는 독재가 최고지요. 북한정권과 덩은이에게 아량이 필요없듯이 오직 독재맛을 보여야 정신차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