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여자를 유혹한다. 美人計(미인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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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 된다고 하신다. 그 반대로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게 함 같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의 부부들이 이 말씀에서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말씀의 지혜보다 자신들의 지혜를 더 높이 사고 있으니 亡兆(망조)라 하겠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가 비록 욕을 끼치던 여인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진 여인의 자리로 점핑하여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 된다. 면류관을 aura로 생각한다면 이는 남자에게 특별한 기운이 되는 여자들임을 의미한다. ‘a crown’은 히브리 音(음)으로 `atarah {at-aw-raw'}인데 그 안에는 crown, wreath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표현상으로 月桂冠(월계관)을 의미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인데, 경쟁에서 이기게 하는 군사적인 힘을 제공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에 통제되는 여자가 갖게 되는 특별한 힘으로 돕는 配匹(배필)의 사명을 감당하는 여자의 모습이다. 어진 여인이 곧 현숙한 여자다. ‘a virtuous’ 어진이나 현숙함이나 영어는 ‘a virtuous’로 번역된다. [잠언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히브리 音(음)으로 chayil {khah'-yil}이라 하고 그 안에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등의 의미를 담는다. ‘army’의 의미가 돋보인다. 돕는 배필로 지어진 여자가 천만 대군의 힘으로 절체절명의 고립무원에 빠진 남편을 구출하여 승리케 한다는 의미가 거기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an help meet’은 돕는 配匹(배필)로 번역된다. 히브리 음으로 `ezer {ay'-zer}라 한다. 그 안에는 help, succour, one who helps 등의 의미를 담는다. succour:구조, 원조, 구조자, 군사 원조, 원군의 의미이다. ‘창세기 2:18.And 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I will make him an help meet for him.’ 경쟁 세상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配匹(배필)하는데 각 여자가 하나님의 힘을 끌어다 사용하는 권한 만큼 남자를 도울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는 권한은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분량과 비례될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 공의 공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런 여자는 진주보다 더 났다고 하는데 영어는 ‘above rubies’ 히브리音(음)으로 paniyn {paw-neen'} or paniy {paw-ne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precious stone, perhaps corals, rubies, jewels라는 의미를 담는다. 보석보다 더 귀한 여자의 출중함을 의미할 것이다. 그 여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이다. **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구약에서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의미는 初臨(초림)하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리스도의 영으로 받아 행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을 보석보다 더 귀한 인간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인간으로 만들어낼 자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인간은 다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그 때문에 특별한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遺傳的(유전적)인 차이를 가지는 것은 사실이다. 유전적으로 어질거나 현숙함을 가지고 태어나는 여자들이 간혹 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刮目(괄목)할만한 능력을 보인다. 그녀들이 出衆(출중)하나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未達(미달)되도 영원한 미달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출중한 여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는 분량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善(선) 생산善(선)을 공유한다. 그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의 출구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창조 善(선) 생산 善(선)을 이루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출구요 손길이 된다. 우리가 강조하는 하나님의 요셉프로젝트의 요셉이다. “창세기 49: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24.요셉의 활이 도리어 堅剛(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전능자의 손길이다.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전능자로 말미암는 손길이 되게 하는 유일무이의 길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은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누린다. 이는 곧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을 강조함이다. 전능자가 만물을 선용하는 패러다임의 무궁함을 누림을 강조함인데 이는 곧 창조선과 생산선의 의미가 하나의 쌍을 이룸을 의미한다. 창조된 것에 생명을 부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그 지으신 만물에서 분명이 보이시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 선은 하나님이 이미 만드신 만물을 응용하게 하시는 선을 의미한다. 그 선으로 나온 것에 생명을 부여하시면 그것이 생산 선이다. 악마의 경제에서는 악이 상품이지만 하나님이 명하신 信實(신실)의 경제에서는 선이 상품이기 때문에 생산 선이라 함이 옳다. 하나님의 만물 응용의 그 모든 패러다임의 창고로 그녀를 데리고 가서 거기서 그 전능의 실 가락을 잡게 하시는 은총을 입게 되고 그것에 생산성을 증대 확대 및 성장을 위한 생명력을 부여하시면 그날로 번성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무엇보다 더 그녀의 속으로 오는 하나님의 신실함의 은총이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인데 이 성품을 받은 자들은 다 하나님의 창조 선과 생산 선을 분량만큼 공유하게 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함의 통제가 그녀의 심적인 기운이다. 그 기운이 그녀를 강력하게 하니 믿음직한 여자가 된다. 인간에게 믿음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인격 믿음이고 또 하나는 일 믿음이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받은 여자들은 이 두 가지 믿음을 남편과 세상에 준다. 그녀가 가진 분량 만큼이지만, 그 최소라도 세상에 유전적인 신실함을 크게 받은 여자들보다 더 상회한다. 그녀의 속에서 그녀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는 전능하시며 지극히 신실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분량만큼 그녀는 하나님의 전능의 창조 선과 생산 선을 누리고 하나님의 신실함을 누린다. 결국 하나님의 신실함의 성품에서 창조선과 생산 선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돈을 다룸이나 일을 행함에서 사람에게 인격적인 믿음을 주어야 그 일을 맡기게 되는데 인격은 좋으나 일을 능하게 하고 돈을 증식시키지 못하면 일 믿음을 주지를 못한다. 곧 교체해야 한다. 결혼은 교체할 수 없는 약점이다. 그 때문에 여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충성되게 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도리어 악용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들은 결코 이혼할 수 없다는 것을 악용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런 여자들은 언제든지 남편에게 믿음을 준다. 두 가지를 준다.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이다. 때문에 남편이 저를 믿는다. 이 두 가지 믿음이 나옴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잠언 31: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12.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두 가지 믿음을 주되 백만 대군처럼 천만 대군처럼 준다면 이는 승리의 기운을 주는 것이라 하겠다. 특히 그런 여자들은 죽을 때까지 영원히 그리스도의 선의 출구가 될 뿐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때문에 영원히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영광의 출구가 된 것이다. 그것을 얻고자 달려가는 여자들이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가는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창조선과 생산 선과는 거리가 멀고 하나님의 신실함을 영원히 얻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여자가 남자에게 주어야 할 두 가지 믿음은 전혀 없다. 크나큰 실망만 안겨줄 뿐이다. 그런 여자들은 악마의 악의 출구가 될 뿐이다. 평생 악을 행하여 남편과 자녀를 망하게 하고 자신도 그렇게 망한다. 참으로 참혹한 만남이다. 만일 대한민국에 이런 참혹한 여자들이 가득하다면 오늘의 본문처럼 남편의 뼈를 썩게 함과 같은 것이니 나라가 어찌 유지될 것인가? 그 때문에 악마는 여자를 유혹한다. 美人計(미인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여자들이 많아야 밝아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들이다. 그들의 손에서 창조와 생산의 모든 가치가 나오기 때문이다. [13.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모든 것을 양털과 삼을 삼고 솜뭉치를 삼아서 그것에서 가치를 삼아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녀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로 모든 것을 생산가치로 나오게 한다. 하지만 욕을 끼치는 여자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를 품는 여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로 삼아 악을 행하는 여자는 악마의 여자다. 그런 여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로 악용하여 자기들의 저녁거리 정욕거리 색욕거리 탐욕거리 야욕거리 사욕거리 소일거리 핑계거리를 삼는다. 그 때문에 악마가 하라는 대로 한다. 악마의 행동이니 결국 악마경제요 악마경제는 결국 그 나라를 망하게 하고 그 가정을 남편을 망하게 한다. 뼈를 썩게 함과 같다. 불행함을 자초하는 여자들이 득세하고 기세등등하면 그 나라 그 집안은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은 상고의 배와 같다 하신다. [14.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며] 보통여자들이 생각 밖의 가능성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찾아내고 그 가능성의 바다에 배를 띄어 그것을 가져오는 여자의 안목을 강조함이다. 보통 여자들은 그 바다를 불가능의 바다라고 한다. 그 해변 근처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은 안목이 유다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에 그의 눈빛은 언제나 가능성의 바다이다. 그 바다에 배를 띄어 그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것에서 양식이 나온다. 이는 요셉이다. 요셉은 언제나 식량을 증산하고 비축하고 그것을 경영하여 살림을 나아지게 한다. [15.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밭을 看品(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아주 뛰어난 안목으로 세상을 경영한다. 이는 그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은 만유를 경영하시는 주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을 더 높여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힘을 삼아 허리를 묶고 그 팔을 강하게 한다. [17.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강함의 근원을 누림이다. 강함의 근원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 분량을 높이면 높일수록 더 큰 힘이 온다는 것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자각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크게 구한다. [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의 등불로 미지의 어둠을 밝혀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을 추구한다. 그것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여 장구한 재물의 길을 구축한다. 이는 장구한 재물의 첩경이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지 못하면 후발자에게 먹힌다. 신제품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제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면 결국 추월당한다. 결국 경제파탄에 이르게 된다. 항상 이기는 경제가 되게 하려면 신제품이 나날이 새롭게 나와 세계민의 이목을 완전히 사로잡고 열광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 나라의 미래의 먹을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와 그 양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요셉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그 요셉이 항구적인 식량증산을 가능케 하든지, 식량 확보를 가능케 한다. 국제곡물시장을 악마의 종자들이 장악하면 지구적인 재앙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요셉프로젝트의 요셉들이 장악하면 지구는 구제 구휼이 된다. 얼마나 아름답고 선한 일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하여 우리도 요셉이 되어 세상을 구휼하자. [20.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안팎으로 구휼하는 자가 되는 것이 곧 요셉이다. 그 요셉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전능하신자의 창조善(선)과 생산善(선) 명철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그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의 가치를 높이신다. 그가 세상을 열광하게 하는 브랜드를 창출하는 손길이 되기 때문이다. 그의 남편은 그녀의 그 기운을 힘입어 세상에서 빛나는 남편이 된다. 이는 곧 지아비의 면류관이다. [22.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우리는 이런 여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신을 높이는 여자는 망국의 근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창조 생산의 명철의 패러다임을 따라 충실하게 행하는 여자가 되도록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이다. [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그리스도의 성실함은 하나님의 성실함이니 그녀가 그 성실함으로 하나님이 그녀에게 내리신 패러다임을 따라 성실하게 행하게 하신다. 24절의 의미는 우선 옷장사로 부자가 되는 것인데, 장구한 재물을 얻는 길이기에 신제품을 다함이 없이 출시하여 외국으로 그 옷을 판매차 보낸다. 옷을 브랜드化(화)하여 세계시장을 누비는 비싼 옷은 있는데 그 일을 그리스도로 한다. 이는 곧 요셉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라는 옷을 세상에 공급해야 한다. 그 옷을 입는 자들은 상고의 배와 같아서 그곳으로 양식을 가득하게 하는 요셉이 된다. 불가능의 바다를 가능의 바다로 만들어 그 지역의 사람들을 구휼하게 하는 것이니 아름답지 않는가? 참으로 아름다운 여자들이다. [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이런 여자들이 아름다운 여자이고 존경받을 여자들임을 직시해야한다. [28.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29.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더 말해서 무엇을 하랴! 누구든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에 주력해야 하는데 입만 살아서 잘난 체 하는 여자들만 가득하니 실속이 없구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이 이 나라를 살리는 축복의 근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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