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손손 복을 받는 대한민국의 계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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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22.선인은 그 산업을 子子孫孫(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善人(선인)의 계속성은 있어도 罪人(죄인)의 계속성은 없다는 의미를 인간이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되도록 깨달아야 한다. 물론 선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서의 선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선인이라 하신다. 그 선인의 후손들이 아비의 길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전제로 하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육적인 자손들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유산이 되어 그 계속성을 잇게 되는 은혜도 있다.
만일 자녀가 없어도 성령이 연결하는 자녀들이 있게 되고, 그들로 인해 그 계속성은 계속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선에 거하면 대한민국은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고도의 산업으로 첨단의 산업으로 국제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만물을 선용하는 능함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유산이 되고, 그들만 그것을 선용하는 능함을 얻어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선의 능을 遺産(유산)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자들이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길로 가서 마귀처럼 스스로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이는 죄인의 길이다. 이 길로 가는 자들로 인해 세상은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그 짓은 곧 주지하는 바와 같이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이고 강탈 수탈 약탈 억탈 늑탈 겁탈이다. 그것을 자행하는 영역이 곧 악마경제인데, 이들의 시장을 사람들은 천민자본주의라고 하는데, 사실은 마귀의 종자들이 先導(선도)하는 산업들이다. 마귀의 종자들, 특히 한반도에서는 남북의 빨갱이가 牽引(견인)하는 산업이라 하겠다.
악마의 경제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곳에는 선용이 없다. 그 때문에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증발되고 고갈이 된다. 경제에서 성장을 주도하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의 출처는 두 곳이다. 그 하나는 인간의 DNA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본 따서 만들어준 것이다. 그것이 부모의 혈통을 타고 이어져 내려온다. 그 때문에 그들을 선발하고 잘 대우해야 하는데, 악마경제는 그들을 죽이는 짓만 한다. 그들을 대우할 능력이 없다.
그들이 죽으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고갈되고 증발된다. 그 때문에 북의 경제는 창조와 생산을 얻을 수 없다. 처참한 빈곤으로 몰려갈 뿐이다. 이는 기근이나 다를 바가 없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각 사람 속에서 나오는데 그것이 모아져서 호수가 된다. 그 호수가 증발 고갈되는 것은 旱魃(한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는 그 호수의 증발과 고갈을 재촉한다. 창조생산의 증발고갈은 경제의 사막화를 만들고 마침내 기름짐에서 떠서 가난하게 된다. 칼을 믿고 생활하지 않으면 도저히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없는 처참함에 빠진 악순환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은혜로우신 분이시다. 인간 세계에 가난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 것을 보시고 그 빈곤에서 건지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세상에 오신 바이다. 그 때문에 비록 부모의 DNA를 물려받지 못한 자라도 이보다 비교할 수 없이 좋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것을 받아 누린다.
그들만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깨닫고 손발을 맞추는 자들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만물 선용에 함께 하는 능한 자가 된다. 물론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훈련되는 것,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쳐야 하지만 하나님과 손발이 맞는 인간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가 된다. 그들이 그 시대 그 국가의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주도한다. 경제를 마귀가 잡으면 凶器(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잡으시면 利器(이기)가 된다. 그 때문에 우선 돈을 잡으려는 짓을 위해 마귀와 손을 잡는 악인들이 죄인들이 猖獗(창궐)한다.
그 세상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고갈 증발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북괴 정권이 하는 짓을 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다 죽이고 감옥에 가두고 비밀수용소에 가둔다. 일급 정치범으로 모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이 원천 봉쇄된다. 그 때문에 북괴의 길은 빈곤의 악순환일 뿐이다. 그들이 죽기 살기로 핵무기 수소폭탄을 개발하고 소형화를 위해 그 운반체의 첨단화를 위해 애쓰는 것은 체제의 살길이 거기에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창조생산의 능력이 권력의 기반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체제를 망하게 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 피바다의 水位(수위)를 자랑한다.
그들은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악용하는 마귀의 짓을 도모하는데, 그 기술로 정권을 유지하거나 계속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마귀가 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현대문명의 치명적인 약점은 마귀가 그 기술력을 사용한다는 것에 있다. 이는 악용이다. 흉기로 삼는 것이다. 마귀는 그 기술을 마귀의 종자들과 공유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기회로 삼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북괴라는 체제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들은 마귀의 정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는 여실하다. 그 정권의 배후에 있는 마귀를 물리치지 못한다.
그 마귀를 물리치는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들고 구원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뿐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마귀를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황금비율을 누리고 행하게 되는 은총 그 훈련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황금비율을 무한히 받아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만물과 그 모든 기회를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선용하게 되는데, 그 스펙트럼의 의미는 무궁 다양하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을 주심에서 圓滿(원만)해진다.
모든 새벽이 그러하듯이 아주 미세한 빛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東山(동산)을 넘어서고 정오의 태양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 속에 하나님이 一(일) 세대를 통해 進入(진입)하신만큼 그 세대는 하나님의 선용을 공유한다. 그 진입을 계속 이어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시대를 열고 그 시대의 계속성을 주장하신다. 그분은 그것을 만들고 낳으시고 육성하여 그 다음 세대에게 더 많이 진입하신다. 그 다음 세대에게는 더 많이 진입하신다. 하여 마침내 원만한 광명을 맞는 세대가 나오기 마련이다.
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 선인들의 계속성을 위해 하나님은 언제나 일해 오신다. 악마경제는 살인의 짓으로 돈을 쌓는 것이다. 그들의 길은 언제나 창조와 생산을 죽이고 망하게 하고 얻어진 돈으로 부귀영화를 누린다. 주지육림에 빠진다. 하지만 죄인의 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다 죄인이다. 그 죄인이 형통하여 큰돈을 비축해도 결국은 망한다. 죽여서 취한 돈인데 그들이 죽으면 그 돈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그 돈을 관리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그 돈을 선용할 의인들에게 맡기신다.
의인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면 산다. 지구의 돈을 요셉들이 사용해야 한다. 그 요셉들은 하나님의 손길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용 곧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그 황금비율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다음은 그 애비 야곱이 요셉을 축복한 내용이다. [창세기 49: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고 하였다. 샘은 곧 하나님의 선용의 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선용의 샘이 주어진다. 그 샘은 곧 창조와 생산의 물이 거기서 가득하게 늘 솟구친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그 선용의 샘을 가진 요셉들이 가득해야 나라의 경제가 창조와 생산의 경제로 득세하게 한다. 그 득세가 악마경제 곧 지하경제를 제압해야 한다. 그 담을 넘도록 무성해야 한다. 담을 넘었다는 말은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라는 의미이다.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이웃사랑의 인간의 것은 有限(유한)하나 하나님의 것은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그의 힘으로 담을 넘어 한계를 넘어 세상에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다. 요셉의 進軍(진군)에 마귀는 가만히 있으면 마귀가 아니다. 그를 어려서부터 괴롭혔고 마침내 죽이려고 웅덩이에 던져 넣었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자 이번에는 아라비아 隊商(대상)에게 팔아버린다. 대상은 최상위등급을 먹여 이집트의 고위관료에게 판다. 거기서부터 그는 수난의 세월을 보낸다. [23.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움을 입은 요셉은 그 수많은 고통을 극복하고 성령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24.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하나님의 손, 전능자의 손을 힘입은 요셉이다. 그는 마귀의 그 모든 공격을 상쇄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그 세상에서 크게 인정을 받기에 이르렀다. 보디발의 아내를 충동한 마귀는 그를 시험하고자 온갖 짓의 고혹을 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이기게 하신다. 그는 결국 이겼으나 도리어 감옥으로 간다. 감옥서 그가 아주 처참한 말로를 당할 것 같았으나 거기서도 그는 승리한다.
마침내 왕의 꿈을 해석하고 그로부터 시작하여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하나님의 힘으로 마귀의 그 모든 공격을 이겨낸다. 전국의 총리로서 하나님의 선을 드러낸다. 그의 심령에 하나님의 선의 비율 황금비율이 솟는 샘이 있기 때문이다. [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그는 전능자의 황금비율의 그 선용의 샘을 소유한 자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 곧 창조의 복과 젖먹이와 태의 복,
곧 생산의 복을 가진다. 그는 그 복을 받아서 그 인접국의 여러 나라 백성들의 굶주림을 이기게 한다. 그의 분배의 황금비율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절묘한 것이었다. 그것은 곧 식량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비율이다. 북괴는 식량으로 압제의 수단 곧 흉기로 삼는다. 하나님은 식량으로 그 세상을 복되게 하신다. 식량으로 권력을 삼아 흉기로 삼는 것은 악용이나 식량으로 이기를 삼아 권력을 세워 국리민복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손길이라 하겠다. 우리는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는 것이 곧 선용이다.
국민에게서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앗아가도록 식량으로 흉기를 삼는 것은 그야말로 폭정이다. 요셉은 식량으로 백성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창조와 생산의 의미이다. 왕조이나 백성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는 통치를 하는 권력은 아름다운 왕조이다. 왕조이나 백성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박탈하는 권력은 흉악한 왕조이다. 요셉은 그 왕조의 특색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결정하게 한다. 하여 그 나라의 모든 자들에게 창조와 생산의 길로 이끈다.
북괴가 인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는 길로만 갔다면 그 권력은 참으로 빛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피바다의 수위를 맞추기 위해 항상 피를 흘리게 하고 그 일정한 수위에 배를 띄운 권력이기에, 인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박탈해야 비로소 정권이 유지되는 것이다. 거기는 결코 인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산 증대케 하는 자들이 나올 수 없다. 결코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 정권은 반드시 무너져야 한다. 북한은 하나님의 요셉이 북한주민을 구휼해야 할 절박한 곳이다.
[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는 증대케 하는 능력은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진정으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누리는 자들은 모두 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의 그 샘물을 가진다. 부족하면 그 물이 흘러내리는 영원한 산이 있다. 그 산에서 나오는 물이 골짜기를 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람 속으로 내려온다. 거기서 늘 솟구친다.
영원한 산의 한없음이란 그런 의미들이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창조하심의 지식이 그 산에 쌓여있다. 그 지식이 산처럼 쌓여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녹아 흐르는 골짜기 물처럼 되어 내를 이루고 시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지하수를 이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으로 흘러들어가서 샘이 된다. 하나님은 창조의 무한한 근원이시다. 그 무한한 근원에서 나오는 창조의 지식들은 영원한 산이 한없음과 같이 그 산에 축적되어 간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정보를 늘 공급받는 요셉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이 요셉의 축복은 자자손손이 이를 이어받게 하시는 은총이다.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이 의미가 곧 자자손손 이어지게 하는 하나님은 선의 계속성이다. 죄인의 쌓아놓은 재물은 의인의 소유가 되게 하시는 심판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그 모든 재물을 요셉의 손에 위임하사 그 일을 공직하게 하신다. 재물로 인간을 노예로 삼는 세상을 파괴하고 재물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세상을 여는 요셉들이 그 일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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