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AlphaGo) 나노(nano)생체化 인공지능칩에 亡(망)할 지구 최후의 인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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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25.의인은 飽食(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기준으로 의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기준의 의인이다.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훼방 폄하 폄훼 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의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마치도 배부르게 포식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악인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해 마치도 먹지 못해 그 배가 주린 것처럼 그리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충만히 모심이 포식을 의미한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충만히 모시는 것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런 은총의 충만함을 누리는 나라가 되기를 강조한다. 에덴에 마귀가 들어온 이래 지구에는 인류가 마치는 그날까지 마귀가 준동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悠久(유구)한 세월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프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인적 물적인프라를 구축하고, 그것을 마치도 그 세상의 문화처럼 전승 전이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미혹에 갇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거역하였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곧 요한계시록을 보면 지구는 마귀의 그것들이 접수하고 마치도 神(신)처럼 군림한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인류 최후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공중 재림 직전에 짐승이 나오고 지구는 그것에 당한다.
그것이 나옴은 그 시대의 인간들이 전 지구적으로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무이의 출구 그리스도의 통치를 적대하기 때문이다. 그 적대하는 악인의 배는 주린다. 그 때문에 마귀의 아들 짐승이 나온다고 한다. 그는 멸망의 아들이다. (데살로니가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용(옛뱀 마귀 사탄)이 자기능력 보좌 큰 권세를 주었으니 마귀의 化身(화신)이라 함이 적절한 표현이다. 요즘 알파고의 의미 곧 인공지능의 의미가 연일 話題(화제)이다. 우리는 알파고(AlphaGo)를 보면서 마귀의 흉계를 감지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것이 마귀인데, 마귀는 알파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악용할 것이다. 인류 최후에 짐승이 나온다고 이미 전술했는데, 그의 머리가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았다고 하는데, 혹시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짐승의 머리가 상해서 혹시 뇌사에 빠지면 인공지능기계를 연결한다?
이런 말씀의 의미 속에는 알파고의 몇 세대를 거쳐서 나노化(화) 생체化(화)의 진일보가 구현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면 마침내 나노化(화) 생체化(화)를 통해 인간의 머리와 연결이 되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만일 그렇다면 인간은 인공지능과 연결된 짐승의 통치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마귀가 그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나노化(화) 생체化(화) 된 ‘알파고’를 통해서 구현을 한다면 대 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알파고’는 다만 지능기계일 뿐인데 그것을 사용하는 존재가 마귀라면 이는 흉기 그 자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지배 조종하는 마귀의 인간세력이 그것을 통해서 인간을 다스리는 통치기계로 삼는다면 이는 인간에게 대 재앙이다. 이런 일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에 포식되어야 할 하나님의 충만이 없는 연고로 그 굶주리도록 빈속에 마귀가 들어감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만물을 선용하시는데, 인공지능기계도 하나님이 선용하시면 利器(이기)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마귀가 사용하면 이는 凶器(흉기)다. 그것들 속에서는 언제나 악용이 나온다. 의인은 하나님의 선용의 권능의 출구가 되도록 그 속에 하나님의 선용의 능력을 포식한다.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모든 좋은 것의 근본이시고 근원이시다.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의 근원이시다. 그분을 채우라는 의미다.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4절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이 말씀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심이다.
(요한복음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리스도 안이란 곧 그 통치를 말함이다.
악인은 그 주림의 배에 마귀의 거처가 준비되어 그것들로 채우는 것인데, 인류 마지막에 나타날 멸망의 아들이 그짓을 하게 된다. 만일 그것이 생체化(화) 된 인공지능과 연결된다면 온 땅이 이상히 여길 것이고, 그것을 따를 것이리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그것으로 세상을 통합하려는 짓을 할 것이다.
생체化(화)된 인공지능을 담은 짐승의 우상을 도처에 세우고, 그것을 경배하게 하는 세상을 구축하여 그 종교로 인간을 결속 통치하려는 짓을 할 것이라면, 지금 출현한 ‘알파고’는 인류의 대재앙의 시작이라 하겠다. 이는 악인의 배가 주리기 때문에 나온 현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거부한 세상은 하나님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굶주림에 빠지는 것이기에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자유선택의지의 최후 결과 인과응보이다. 인류 최후에 그런 존재가 나오는데, ‘알파고’에서 그것들의 출현을 미리 보는 듯,
하는 것이면 그것은 참으로 인류의 대재앙일 것이다. 유사 이래로 이런 지능기계는 만들어진 적이 없다. 지금은 기계이나 이를 나노생체화해서 적그리스도의 머리와 연결하고 그런 ‘알파고’들을 우상으로 만들어 도처에 세워 네트워킹하여 인간의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경배하게 한다면, 인간의 머리로 그것의 집요한 간섭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다 하겠다.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그것들의 득세는 마귀에 악용당하는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것이니, 첨단과학을 우상화한 대가다.
첨단과학에 매료되고 경이로움에 빠진 인간 속에, 그 알파고 인공두뇌의 힘을 숭배하게 하는 우상숭배가 현실화된 만큼 그것의 능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여건은 모두 다 마귀가 만든 분위기다. 마귀가 뒤에서 조장한 그 힘으로 득세한 짐승은 상상할 수 없는 인공두뇌의 힘으로 하나님을 능가한다고 세상에서 큰 입이 되어 흰소리를 친다면.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이토록 짐승이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에 매료된 세상을 미혹하여 신격화하는 것인데,
만일 나노생체化(화)된 알파고가 그것들에게 장악되어 악용된다면 그것들의 우상이 되고, 그런 종교의 단일화를 위해 지구상에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할 것이다. 알파고가 그것의 시작이라면 이는 인류의 마지막이 가까이 온 것임이 틀림없다 하겠다.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그것들이 세상의 국가를 장악하고 하나님이 주신 공권력을 악용하여 나노생체化(화)된 인공지능을 악용하여 하나님의 성도들을 죽이는 짓을 하는 인공지능은 예전엔 없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들을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순교밖에 없는데, 그 속에 하나님의 충만 곧 포식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그것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겨서 순교하고, 순교하여 이기게 되나 그 나머지는 그것들을 스스로 이길 존재가 없다.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나노생체화된 인공지능기계를 마귀가 점거한다면 나노생체化(화)인공지능은 마귀의 두뇌가 됨이다. 정확히 말해서 마귀의 두뇌화가 되는 것인즉, 마귀의 하고자 하는 일을 굴절없이 그대로 행할 것이다. 언제든지 이런 일을 신시대의 기술혁명으로 인간을 매료시키는 문명문화라는 탈을 입게 하는 宣傳戰(선전전)이 거창할 것인데, propaganda의 방법과 기술도 가히 악마적인 기만이 총동원될 것이다. 인간이 얼마나 약한가를 모두 다 나노생체인공지능기계에 입력하고, 그것에서 도출되는 방법으로 인간을 유혹할 것이기 때문에
치명적인 유혹이 나올 것이다. 그 유혹을 행사할 존재를 또 만들면 된다는 이치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먼저 나온 짐승은 머리가 상한 후 만일 인공지능 생체이식이라면, 이제 나온 또 다른 짐승은 선전전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인공지능이라는 의미로 본다면, 인간을 미혹하는데 절묘한 비율의 기법을 행사할 것이다.
프로파간다를 누구보다 더 잘하는 존재로 처음부터 제작되었다면 그것의 나노생체化(화) 인공지능기계에 담아서 그 특정인의 머리를 열고 이식한다면 프로파간다를 위해 특별한 이적과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는 짓을 하도록 프로그램이 된 인공지능을 가지도록 만들어진다면, 그런 同種(동종)을 그런 기계를 담는 두뇌인간들을, 그것들이 땅 여기저기 다니면서 유혹할 것이다. 물론 하나가 해도 전파로 全(전)세계에 동시시청을 하는 세상이지만. 그것은 대표성을 가지고 그 지시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다수를 만들어 세상을 유혹한다?
그 새끼 양 같은 또 다른 짐승은 그렇게 세상을 짐승의 단일 종교로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것은 짐승의 우상화를 위해 나온 존재다.
그 존재가 온 세상을 종교정부를 만드는 것만 아니라 단일화 종교와 경제를 만든다고 한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지구의 모든 정보를 인간이 다룸보다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인류를 제어한다면 이길 두뇌는 없을 것이다.
이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을 포식하는 것을 거부한 세상의 自業自得(자업자득)이다. 인간은 기술문명이 발전하면 그것으로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날 것으로 여기지만, 그 배후에 마귀가 있다는 것을 여전히 直視(직시)치 못한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요한계시록을 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심장은 뛰나 두뇌가 정지된 자들을 뇌사라고 하는데, 그때 생체化(화)된 마귀의 병기 인공지능기계를 그 머릿속에 이식한다면, 지금도 생체칩을 이식하는 것을 보는데 하물며, 기술이 진일보하여 나노생체인공지능기계를 만드는 날이 온다면, 그 기계를 머릿속에 넣고 행하는 인간들의 수가 많아질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문명으로 先導(선도)하는 자가 마귀로부터 나오는 또 다른 짐승이라면, 지배인공지능과 피지배인공지능을 구분하여 만드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의미도 거기에 포함이 된다. 지배인공지능은 마귀가 절대 장악한다면.
그 외에는 다 피지배인공지능기계를 구입해서 사용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 연결의 칩이 곧 666이고, 이마나 손에 그 표를 받는 것이라 한다면, 그만큼 소형화로 마귀가 구축한 짐승의 인공지능과 그 앞의 거짓 선지자의 인공지능과 연결되어 그 통치계급의 차별화된 인공지능으로 통치되는 세상의 출현이라 한다면, 그 힘 곧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매력에 그 속이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굶주린 심령들은 그것들의 유혹에 흡수될 것이다. 이마나 손에 이식된 생체칩의 개념이 인공지능의 나노(1m을 10억번 나눈 길이)생체化(화)라면.
결국 그것에 조종되는 인간은 프로그램을 장악한 짐승의 본부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기계인간이 될 뿐이다. 인간지능이 주는 그 모든 것을 공유하는 인간이 되는 것인데, 통치의 차별화만을 제외한다면, 그 기능을 같이 공유한다는 것이니 일심동체가 가능할 것이나, 그것들의 뒤에는 마귀가 있어 결국은 그 일심동체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짓에 하나가 될뿐이니 인류의 대 재앙이다. 서로가 접속 소통을 공유할 때 기쁨이 일어나도록 고안된 인공지능을 통해 또 다른 악마의 쾌락의 기회를 맞게 되는 것이니 그 온통 마귀의 짓거리다.
그 프로그램 안에는 그 소프트와 솔루션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는 없다. 그 예수의 ‘예’자만 나와도 적개심을 품게 하고, 그것에 대한 잔혹한 학살을 지시할 것이고,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죽이는 기능이 우상에 첨가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되 충만하게 마치도 포식하도록 모셔 섬겨야 마귀의 나노생체인공지능 마귀문명을 대적하고 순교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이 어둠을 이기나 어둠의 때에는 빛은 거기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니, 당연 오직 그리스도의 힘으로 순교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것들이 알파고로 시작했으니 우상이 되어 참람될 것이나, 우리에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의 알파와 오메가시다. [요한계시록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he first and the last.]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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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났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2 11:58:28
그리스 문자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
요즘식으로 말하면 A에서 Z까지
그 첫시작 즉 시도을 향하여 목표로 하여
즉 이게 되나 안되나 한번 실험해 본다는 뜻입니다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 상품이나 혹은 제품에서
그 응용적가치나 상품적 가능성을 시도해보기 위해 한번 실험해보는 버전을
흔히 알파 버전이라고 합니다
알파고 즉 아직 시작도 안해봤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아직 지구의 인공지능 즉 AI수준은 아직 그 시작도 못해본 수준에 불과합니다
단지 평소 잘몰랐던 분야가 신기하게 막 세계최고수준이라는 고수을 막 이기니까
헉!
신기할뿐 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보다 더한 순식간에 막 부동소숫점 500자리 아래까지도
막 순식간에 0.1초도 안돼 그답을 순식간에 찾아내는 공학용계산기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지금처럼 우~아~아~~ 하고 왜 아무도 놀라지않는지
오히려 그게 더 신기한것입니다 사실 그쪽 분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볼때는
알파고는 그냥 그런 계산기가 수천수십계 조합된 단지 그 응용분야가 목표가 알고리즘이
바둑 이라는 차이점 일뿐 사실은 전기장판 특정온도 셋팅해놓으면
오로지 그것만 열신히 수행하려 열심히 일하는 일종의 자동화 전자제품의 일종일뿐입니다
많잖아요 주변에 세탁기 냉장고 에어콘 그리고 요즘엔 왠만한 고급자동차에는 다들어있는
자동항법장치
오메가를 향하는 알파의 시작
오~우~~ 아닙니다
알파를 향하는 시험버전 즉
시도 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 걸음은 여전히 제자리지요
지금까지
쭈~~우~욱
이세돌 화이팅
아 아새끼 막 변칙으로 지금까지 해온방법과는 전혀 다르게 막 엉뚱하게
막 헷갈리게 막 지금까지 해온 방법 알고리즘과는 전혀다르게 막 헷살리게하면
무조건 이기는데 에~휴~~........
아 구글 최고대빵도 그걸 바라고 이세돌을 찍은거라고 솔직하게 다마말해주드만 뭐
에~휴~~ 그것도 모르고.....
하긴 인간이라
그게 쉽진않겠지
기계가 아니기때문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