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龍(용)은 虎視眈眈(호시탐탐) 靑瓦臺(청와대)를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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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인간은 꾀를 낸다. 자기 속에 들어있는 모든 정보를 통해서 그 나름의 꾀를 낸다. 또는 누군가의 敎唆(교사)를 받아 그 꾀의 출구가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太初(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그분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여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가 그 생각이 늘 솟구쳐 나오는 은총을 입는 여자이다. 그 기준으로 미련한 여자는 그 속의 나름의 꾀나 에덴의 하와처럼 옛 뱀 붉은 용 사탄 마귀와 그 종자들의 使嗾(사주)를 받아 행하는 여자다.
미련함에도 등급이 있는데, 마귀의 생각을 일시적으로 따르거나 항상 따르거나 차이도 있고, 그 속에 마귀가 있고 없고 차이도 있다. 하지만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함의 스펙트럼이다. 빛과 어둠은 극명한 차이고, 그 차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질적 양적인 차이를 가진다. 그런 차이를 가진 여인들이 지구상에서 머물다가 세상을 떠난다. 마귀생각으로 그것들의 조종 교사 사주를 받아 행하는 여자는 무론 다 악마경제에 종사한다.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교합, 착취 갈취 사취 편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 등이다.
그것으로 집을 세우는 여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것으로 집을 세우는 것은 도리어 파괴하고 허는 것이다. 국가도 집이다. 이 집을 세우려면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샘이 생명샘물이기 때문에 그 샘물로 국가를 섬기면 국가는 세워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고, 모든 적들을 이기고 극복하고 난공불락의 국가로 만들기 때문에 대한민국헌법 66조 ②항의 요구를 능히 달성 넉넉히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가 무한대로 솟구치는 생명의 샘물을 얻게 된다. 거기서 나오는 생각으로 나라를 섬기는 국민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존, 국가의 계속성, 헌법을 수호하는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운 생각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그 때문에 여자의 역할이 그리 중요하다. 여자가 에덴에서 옛 뱀 마귀에게 당한다. 그 후부터 여자는 마귀의 수법에 놀아나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때문에 여자는 반드시 그 귀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붉은 용 마귀의 그 모든 생각을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에게 引力(인력)과 斥力(척력)을 주신다. 그것의 근원이시다. 하나님도 인력과 척력이 있으시다. 그 인력과 척력을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로 사용하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 인력으로 하나님 곁으로 끌어들이시고, 그에게 영원한 지혜의 샘물이 되신다. 그들의 속에서 나오는 지혜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명철은 인간에게 구원 구조 구출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등의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한다. 이 이룸이 곧 집을 세우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 거절 폄하 폄훼 대적 멸시 천대 무시하는 자들을 물리치는 斥力(척력)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밀어내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물리치는 그들은 마귀의 편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겉이 아무리 화려해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미 그 집이 무너진 것이고 파괴된 것이다. 마귀의 거처요 그 손길이요 그 흉기가 된 것이 곧 스스로를 파괴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집을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는 개인 나라가 됨을 말한다.
[시편 9:7.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시편 11:4.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시편 45: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시편 47:8.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시편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시편 93:2.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시편 97:2.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시편 103:19.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예레미야애가 5:19.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다니엘 7:9.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이사야 26: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하나님의 본질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행동하는 국민이 득세하는 곳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다. 마귀의 조종 교사 사주를 받는 국민이 득세하는 곳은 이미 그 집 국가는 파괴된 것이다. [디모데전서 2:11.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여자는 마귀에게 유혹당하는 DNA를 타고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마귀를 이긴다.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인용구의 貞節(정절)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척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그 척력을 주신다. 그 척력으로 마귀의 그 모든 인적 물적인프라를 능히 넉넉히 간파 격파 분쇄한다. 그 척력으로 마귀의 사주 교사 조종 미혹유혹을 당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파괴한다. 그 파괴가 곧 해산함이다. 그들만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력에 사로잡히니, 그런 여자들이 곧 집을 세우는 여자들이다.
청와대를 붉은 용 마귀가 호시탐탐 노린다. 그 운전대를 잡아서 멸망으로 끌고자 하는 마귀의 열성은 집요하다. 국제역학은 언제나 유동적이다. 그 속에서 하나님기준의 황금비율로 행해야 하는데, 그 비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공급된다. 그 공급을 받아 공유하는 자들만 국제역학의 황금비율로 행하여 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거기서 나오는 것을 평강과 의라 하는데, 그것으로 국가를 세우는 것이다. 유동적으로 밀려오는 각 파장과 마귀의 준동과 남북빨갱이의 총공세와 정적들의 그 나름의 공세들은 모두 다 국가 운전대를 장악하고자 하는 노림이다.
그 모든 노림을 이기고 그것들의 파워에 무너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그 중심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셔야 한다. 그분만이 영원한 만세반석이시기 때문이다. 영원한 만세반석의 힘을 하나님의 보좌의 힘이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힘으로 영원히 굳게 세워진 하나님의 보좌이다. 보좌의 힘, 그 인력과 척력의 힘이 집을 세우는 자는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집을 세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여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모든 하나님의 힘을 누린다.
보좌로부터 중심을 잡는 힘과 모든 적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척력과 하나님과 합심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인력을 공급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다. 보좌의 힘이란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중심을 잡는 힘이다. 지각판의 구조가 서로 부딪힐 때 지진이 난다고 한다. 지진의 강도에 따라 그 위에 산이나 건축물이 무너져 내린다. 어떤 파장도 결코 지진이 날 수 없는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은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최고이다. 그 힘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 힘을 기반으로 할 때 그 힘이 중심을 잡아주신다.
그 때문에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그 중심 잡게 하는 힘을 누리자. 하나님의 영원한 만세반석의 힘과 인력과 척력의 힘으로 그 통치의 지휘를 받아 집을 세우는 여자가 되는 것인데, 이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 남자들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대통령과 청와대와 정부를 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영원한 만세반석의 힘과 인력과 척력으로 국가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적들이 잡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으셔야 한다.
그게 정도다. 이 진리를 외면하고 인간의 힘으로 국가를 경영하려는 자들은 경만한 자들이라 한다.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하나님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그 모든 힘과 그 보좌의 힘과 인력과 척력의 힘을 무시하고 인간의 힘을 강조하는 자들,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국제적인 파장과 마귀의 파장과 남북빨갱이 파장을 이겨내야 대한민국 만세다.
이기지 못하면 망하는데, 결국 하나님의 그 모든 힘만 무너지지 않음을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시는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만 마귀와 그 모든 피조물의 힘의 파장에서 이 국가의 중심을 잡아 무너지지 않게 하신다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로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것만 하나님의 그 모든 힘을 누린다. 피조물이나 사망이나 음부와 맹약을 해도 그것의 힘으로는 집을 세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적인 그 모든 동맹을 광신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한다.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하나님과 동맹을 매는 것만이 나라를 세우는 유일한 첩경이다.
하나님과 동맹을 맺지 못하면 피조물과의 연합 동맹이다. 그 동맹은 결코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으니 짧은 침상이요 이불이다. 우리는 만유를 만드시고 통일하사 그 안에 그 위에 계셔서 운전대를 홀로 잡으신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동맹을 맺자. [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깨달음의 운신이 좁다. 그리 좁으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 통치하심을 누리지 못한다. 그 통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무지하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집을 세운 자들은 그것이 무너지는 날이 오게 하신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세운 집이 아니기 때문이다.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그 때문에 경만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이 세운 집만 영원한 것이다. 그 집을 세워야 참되다.
(시편 127: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셔야 한다.
하나님이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헛되고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기 때문이다. 자유평화통일도 그리스도 예수께서만 주관하신다.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예수님이 북괴를 끝장내셔야 자유평화통일의 시작이 되신다. 인간이 아무리 사망과 음부와 동맹을 맺는 마귀의 길에 선다고 해도 자기 집을 지킬 수 없다. 하나님이 아니면 집이 세워진 것이 아니고 이미 무너진 것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中心(중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나라가 든든해진다. 오직 평강의 힘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경만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본주의 곧 집단지성의 힘으로 국가를 인도하려고 할지라도 산 너머 산이라고 끝없는 도전을 이길 수 없다. 그때그때마다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대한민국이 이길 수 없는 세력이 공격해오면 그만 속수무책이다. 이럴 때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남북빨갱이에게 시달리는 약체정부가 그 강한 파장을 지진파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과 그 보좌와 인력과 척력으로 그 모든 하나님의 힘으로 그 지혜로 대한민국을 굳건히 세워나가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만물을 경영하시는 분이시다. 만유의 중심을 잡아 그것들을 어린양처럼 이끄시는 분이시다. 블랙홀의 힘을 지구가 이길 수 없다. 만일 지구가 그 곁으로 지나간다면 그것이 지구 곁으로 지나간다면 그것에 끌려가면 그대로 망한다. 그것에 끌려가지 않는 힘은 만유의 중심을 잡으시는 보좌의 힘이다. 그 인력과 척력으로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그 모든 은하들을 어린 양처럼 이끄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만한 자가 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 은총이 아니면 인간은 저 밀려오는 힘들을 이길 수 없다. 결코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모든 자들은 다 경만한 자들이다. 마귀의 먹잇감일 뿐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이겨야 한다. 그 힘의 가치를 성령으로 깨우치시니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살린다. 성령각성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輕慢(경만)한 자들이 그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득세한다. 그런 세상은 악마경제를 능히 척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세상은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그런 세상은 이미 무너진 것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사주 교사 조종을 받는 자들은 이미 무너진 자들이다.
그 손길은 마귀의 무차별 파괴하는 손이기 때문에 그 손길이 가는 곳마다 파괴가 일어나니, 그 집이라고 무사할 수 없다. 이 이치를 성령이 깨우치시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그 모든 힘을 누려 집을 세운다. 집을 스스로 허는 미련한 여인이 많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이는 마귀에게 속은 에덴의 여인의 어리석음이 그 마음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 유전적인 약점을 이기려면 성령의 각성으로 행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 찬 여인들이 넘쳐나야 우리의 에덴을 세우고 지켜낸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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