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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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7.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知識(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미련한 자란 의미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 속에 모셔 그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것을 악심이라 하는데, 이 악심은 마귀의 생각이다. 이 악심이 습관이 되면 악습이 되고, 악습이 성질이 되면 악질이다. 그 악질은 마귀의 집이다. 누구든지 악질에 잡히면 그는 마귀의 집이 된다. 마귀가 그 집으로 들어가서 그를 영벌을 함께 받는 종으로 삼는데, 본문은 이들을(마귀의 악심 악습 악질 마귀와 일체)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이들은 언제나 가면을 쓰고 가장을 하는데 능하나 궤휼강포가 그들의 실체이다. 그것이 그들의 본질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빛의 반대 어둠이다. 마귀의 본질은 흑암이다. 그 흑암을 품고 있으면서 광명한 천사처럼 자신을 드러내나 그 본질은 결코 숨길 수 없다. 마귀의 악심 악습 악질 마귀와 일체로 잡힌 자들은 궤휼강포한데, 그들은 심히 교만한 마귀의 본질에 따라 자신들이 세상의 기준이고 중심이라고 세상을 무시하는 발언을 주저없이 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정체를 숨기기를 광명의 천사로 세상에 드러내기에 이들을 간파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만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하신다. 하나님의 빛은 그것들 곧 흑암을 밀어내는 斥力(척력)이 즉각적이다. 그 척력으로 행동하라는 것이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인간은 사람 속을 통찰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마귀의 사람들은 인간의 통찰의 한계 위에 그들의 정체를 숨기는데 능하다. 그것들을 즉각 간파하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척력이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이 우리 국민 속에 있으면 하나님의 척력의 도움을 받아 어둠을 즉각 간파 물리친다. 물리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 그 척력으로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으로 행하라는 의미의 말씀이 곧 오늘의 본문이다. 그들은 이미 그 속에 마귀를 품었고 마귀와 하나가 되었기에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는 지식이 없다. 하나님의 그 모든 지식이 그의 입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는 그가 毒蛇(독사)의 자식 곧 마귀의 자식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3: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 말씀으로 인간들에게 거짓의 본질을 드러내는 등불을 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빛이 되어 사람 속에 숨어있는 마귀의 정체를 드러낸다. 드러낼 뿐만 아니라 그 마귀를 격파하고 그 모든 흉계를 분쇄한다. 그 때문에 양비론이나 양시론을 거부하고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한다. 진실을 말하는데 담대하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로 가야 한다. 당연한 도리이지만 인간은 언제나 작은 이익을 위해서라도 아첨하고 아부하는 짓을 주저치 않는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셔들이면 그분은 그를 통치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거짓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도록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진실해진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사람 속에 마귀를 품으면 그것이 가득하면 그것의 말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우리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하게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의 속에 결국 독사가 들어간다. 그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미지근한 상태에 있으면 하나님은 그를 토해버리신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완전히 잡혀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완전한 통치를 받음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다. 인간은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 그것을 누리다가 세상을 떠나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구현을 이루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지만 마귀의 유혹을 받아 그 미혹으로 행동하여 마귀에게 묶이는 악심 악습 악질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지 멸시 폄훼 폄하한다. 그들의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그들의 속에서는 하나님의 그 모든 지식이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마귀의 것만 나오니 독니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독니가 되는 자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그 흉기로 부자가 되고 그것으로 인생을 향락에 방임하다가 죽는다. 예전이나 시방이나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것에 부자가 되기보다는 돈만 밝히는 교인들이 있다. 그들은 사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모든 부요를 거부한 자들이다. 오로지 돈을 밝히는 것에만 인생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진정한 부자가 아니다. 육체의 세상을 돈으로 구축하고 그것을 누리다가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보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도구 그분이 사용하시는 몸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요해야 한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물질의 부요를 크게 쌓았다고 자부하는 삶을 성공이라 하는 것이 세상의 기준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은 하나님기준의 성공이 아니다. 하나님기준의 성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요한 자들이 되는데 있다. 그 통치의 부요를 흰옷을 입은 상태라고 비유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요해야 한다. 세계최고의 부자가 있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세계최고의 부자도 있는 것이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모든 본질로 부요한 자가 되는 것이 곧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이 도리를 다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지구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이 말씀대로 통치를 받는 부자가 되어야 비로소 내일이 있는 것이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것이 곧 그리스도 통치를 받는데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마귀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의 그 모든 것들을 다 이기고 승리한다. 이로써 그들은 모든 미련한 자 앞을 떠나는 은총을 입은 것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요한 자들, 이기는 자들만 미련한 자들 앞에서 떠나는 것이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이기는 자들이 된다. 누구든지 마귀를 품는 미련한 자들에게 당하면 그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들을 능히 이긴다. ## 요한일서 4: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 그의 전능하신 힘으로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의 네트워킹을 그 모든 흉계를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미련한 자 앞을 떠나라고 하신 말씀을 거역하는 자들은 세상에 속한 것이다. 세상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의 합이다. ##5.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진리의 영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미련한 자들을 이기는 지식을 얻어 하나님의 본질의 척력으로 그 앞을 떠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음에 품은 것을 드러내는 것이 인간인데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악심 악습 악질이 되어 인생을 망치고 있다. 그 때문에 미련한 자들의 네트워킹에 걸려 그것들의 흉계에 당하고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빨갱이에 결코 적화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사람의 속에 여덟마리 귀신이 들어가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계시하신다. (마태복음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사람 속에서 어려서부터 함께 체질이 된 귀신들이 기생하고 있다. 숙주를 버리고 나갔을 때 그들이 겪는 곤란이 있다. 쉬기를 구해도 쉴 수 없는 여건이다. 쉴 곳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 그 귀신들은 다시 그 옛날의 숙주를 생각하고 돌아가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런 의미들은 인간의 심령에 하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할 절대적인 이유인 것이다. 사람의 속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만드신 것인데,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 거하지 않으신다. 만일 사람의 속이 비면 그 자리에 귀신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인간들은 그 자리에 다른 영 곧 미혹의 영이 들어가는 것을 방치한다. 이는 악심 악습 악질로 강퍅해진 연고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심이다. 귀신이 사람의 생각체계를 지배해서 사람을 부려먹던 오랜 세월이다. 그 사람에게서 나가서 실로 수족이 없는 세월을 보내야 하는 곤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다고 한다. 이는 곧 운전대에 운전사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장악하셔야 하는데,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것이다. 다만 비어있는 운전대이다. 귀신은 그리 빈 곳을 노린다. 들어간다.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들어갈 때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마리를 데리고 들어간다고 한다. 다시는 밀려나지 않을 각오이다.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대한민국에 한반도에 韓民族(한민족)에 ,5000년 묶은 귀신이 君臨(군림)했었다. 그것들을 어느 정도 몰아내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된 것인데, 대한민국이 돈에 미쳐서 남북빨갱이 귀신의 침입을 허용한다. 5,000년 이 민족을 괴롭힌 귀신보다 더 악독한 귀신이 남북빨갱이 귀신이다. 그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 토착귀신이다. 이 영적인 싸움에서 마귀 편에서 앞장서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이고 남북빨갱인데, 대한민국은 지금 그 미련한 자들 앞에서 떠나야 한다. 그들이 지금도 온갖 방법으로 국회로 들어가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들이 떠난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제자에게 주신다.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제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주시는 이 권능을 받아서 대한민국에 가득한 어둠을 몰아내야 하고, 마귀의 편에 선 미련한 자들을 이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그 모든 지혜와 권능이 그것들을 영원히 포박하여 무저갱 및 불못에 던져 영벌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그 상상할 수 없는 권능이 곧 성령의 권능이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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