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改(회개)는 땅굴과 핵무기 남북빨갱이를 이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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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悔改(회개)는 땅굴과 핵무기 남북빨갱이를 이기고 북괴붕괴궤멸 북한을 흡수하는 초강력 兵器(병기)다. [잠언 14:22.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엿장수 맘이야’하는 말도 있고 ‘운전사 맘이야’하는 말도 있다. 사람들은 자기 맘대로 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를 선택의 자유라고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기준의 자유는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이는 곧 운전대를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기준의 자유이다. 그리 되는 것이 곧 자유를 얻는 것인데, 인간은 자기 맘대로 행하는 것을 자유라고 한다. 선택의 자유는 되나, 방임이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완전히 바치는 것이 곧 자유이다. 운전대를 완전히 바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 것이고, 그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도록 훈련하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완전해진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참 자유를 공유(共有)한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라고 한다.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에 완전히 통제받아 행함에서 나오는 선행이니 선의 도모다.
하나님 기준의 선의 도모(圖謀)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그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만이 공유할 수 있다.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은 인자와 진리로 행함이고,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심이니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인자와 진리로 거하심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正道)로 행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함에서 나오는 선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 정도를 버리는 것의 시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고, 이를 악심(惡心)이라고 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 악습(惡習)이고 그것의 굳어지면 악성(惡性)이 되는데 악질(惡質)이라 한다. 그 악질이 되면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그를 아주 점령하여 흉기(凶器)로 삼는다. 마귀가 그의 본질이 되어 그 본질에서 악을 도모하게 된다. 거기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기준의 이웃을 파괴하는 모든 악이 나온다. ‘Do they not err’ 그릇 간다는 ta`ah{taw-aw'}라 발음하고 to err, wander, go astray, stagger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인간세계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려고 전심전력(全心全力)하지 않고 오로지 건강 돈에 집착하여 그것을 주지육림(酒池肉林)에 극한 향락에 쏟는 경우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인생의 성공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통치를 항구적으로 변함없이 받는 것인데, 인간들의 성공의 기준은 조(兆) 단위 돈이 늘 솟아나는 샘을 얻는 것에 있다. 그 샘을 얻으려고 인간들은 마귀와 결탁하는데 그 결탁이 마귀세계에 고위층일수록 더욱 강력한 샘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에 인간들이 즐겨찾기한다.
유사 이래로 마귀에게 영혼을 팔고 마귀의 본질을 얻는 악심 악습 악성 악질로 행하여 마귀에게 묶인 인간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들은 모든 도모가 그 악질에서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데, 마귀의 본질은 교만 궤휼 강포밖에 없다. 거기서 나오는 도모는 교만이요 궤휼이요 강포다. 그것으로 늘 돈이 솟는 샘을 확보하고 유지하고 확장한다. 마귀의 세상은 철저한 계급사회이다. 사람은 미련하여 더 높은 직위의 마귀와 결탁하면 할수록 좋다고 여기나 마귀에게 잡혀먹힘이고, 이는 회개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하고 완전히 종이 되는 짓이다.
마귀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귀의 흉계의 샘이지 하나님의 지혜의 생명샘은 더욱이 아니다. 마귀의 흉계의 샘이 되어 세상을 속이는 궤휼에 능한 자들은 대개 인적네트워킹을 한다. 대한민국은 지하경제가 있고 그것들 주장하는 악마경제 곧 마피아가 있다. 그 마피아가 남북빨갱이로 연결되어 거대한 네트워킹을 이룬다. 그 네트워킹의 상층(上層)부로 갈수록 가용(可用)인맥의 폭이 넓어진다. 지하경제 인맥을 활용할 수 있고, 악마경제인맥을 활용할 수 있고, 북괴에 공작된 인맥을 활용할 수 있고, 남한 빨갱이 인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들은 서로 공생의 관계이다. 이들의 룰은 兆(조) 단위 돈을 확보해서 골고루 나누는 것이다. 곳곳에 빨대를 꽂고 그것으로 돈을 빠는 정도가 아니라, 물론 하부조직으로 내려갈수록 잔챙이들이 그런 짓을 하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양수기로 물을 푸듯이 국가의 돈 기업의 돈 모든 국부를 빨아먹는다. 그 짓을 하기 위해 마귀의 세계에서 최고위급들과 결탁하고 그것의 힘으로 악마경제의 그 네트워크의 상층부로 올라간다. 그는 거기서 마귀의 목적이고 북괴의 목적인 남한적화를 위해 일을 한다. 동시에 많은 돈을 가렴주구(苛斂誅求)한다.
그 돈으로 그들의 네트워크에 물대는 논처럼 보낸다. 그런 짓을 하려면 국가의 운전대를 잡는 상층부에 올라가야 한다. 대통령을 꿈꾸고 그 짓을 행하는 흉계를 꾸민다. 그 흉계의 근원이 마귀이고, 그 수뇌통로가 북괴요 남로당이고, 악마경제의 상층부이다. 그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계수할 수 없을 만큼의 돈을 도적질해서 정해진 분깃으로 나눈다. 이들의 존재는 분명하다. 그들이 그들의 짓을 할 수 있도록 법적인 장치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입법부에 그들의 사환(使喚)을 보낸다. 명색이 국민의 대표이나 그것들의 사환일 뿐이다.
그들은 이제 북괴를 살려야 하는 입장에 놓인다. 북괴는 하늘에서 버린 정권인데 산소호흡기로 지탱하는 정권이다. 그 마저도 이제 국제적으로 박탈당한 상태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시한부정권이다. 그들이 그동안 파놓은 땅굴을 사용할 틈을 노리고 있는 것 같은데 두 가지 이유가 충족이 안 되면 그 땅굴흉계가 적중하지 못한다. 국경선은 불가항력선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천하 국가의 경계를 정해주신다. 그 선을 인간의 힘으로 넘으려고 하면 반드시 도리어 당하게 되는 철칙이 그 하나다.
이는 곧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북괴에게 내주기로 작정하셨느냐 하는 것에 달려있다. 넘겨주는 시점도 문제지만,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결코 그 시점은 없다. 70여년 그들이 국경선을 무력화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때마다 도리어 그들이 망한다. 수를 헤기 어려울 정도로 도발한 것이나 그들은 경제적으로 실로 패퇴했지만 대한민국은 도리어 흥한다. 이는 하나님의 의지가 국경선을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넘겨주기로 작정하셨다면 그 정해진 시간에 땅굴이 유용(有用)할 것이다. 비밀무기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전쟁의 조건이다. 전쟁은 하나님의 승리의 거대한 연출이다. 각 전쟁마다 연출이 되는데 남북전쟁인 6.25의 연출은 일단 남하의 속도가 빠르고 대구 부산권역만 남기고 적화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위기인데 하나님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도록 유엔을 움직이셨다. 전선의 보급로를 막는 허리자르기에 성공한 유엔군이다. 인민군은 패퇴하고 압록강까지 간다. 거기서 다시 중공군에게 밀려 1.4후퇴를 평택라인전선까지 하고, 그 후에 다시 쳐올라가서 오늘날의 불가항력 선을 이룬다. 이런 과정상의 연출을 통해 하나님은 그 목표를 이루신다.
복잡한 연출이나 집약하여 말하자면 땅굴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말함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사용할 수 없게 하시면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사용할 수 없는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인데, 그 중에 하나가 내부충돌이다. 땅굴 사용 주체가 누가 될 것인가? 그에 따라 권력투쟁이 가능하고 그것이 해결되면 그 시점에 대한 내부정리가 그것이다. 이 때 수뇌부의 권력투쟁이 난다든지, 유고가 발생한다든지 그 군대 내에 전염병이 돈다든지 그 땅굴의 중앙 터미널(개성공단 지하에 있을 것 같음)이 무너지도록 지진이 난다든지 한강 바닥이 지진으로 붕괴되어
그 물이 다 땅굴로 들어간다든지, 땅굴 내에 폭약창고나 폭탄창고나 핵이 폭발한다든지 등의 대형사고가 나면 그것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또는 그 조짐을 찾아내는 우리 시민이나 병사들에게 발각당하든지 하면 결코 그것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땅굴을 사용하여 하려던 계획대로 형통하도록 방해사유가 없어야 가능하다. 결국 두 가지 이유이다. 대한민국을 북괴에 주시기로 작정되면 주신다. 땅굴을 사용해도 되는 여건을 허락하시면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충족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흉계를 부려도 하나님의 마음에 달려 있다.
핵문제도 역시 같은 조건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그 년 월 일 시에 그 전쟁에 땅굴 핵을 사용하여 북괴가 한미동맹군을 이길 것이다. 비파괴 3일 전투를 목표하고 지금 열심히 전쟁연습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제 막장이고 최후로 몰려가는 것이니 발악하는 것일 텐데, 만일 하나님이 이제 북괴를 대한민국에 주시려고 한다면 북괴는 땅굴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핵 때문에 국제고립과 응징을 아주 크게 받고 있듯이 그들이 믿고 있는 무기가 그들의 올무가 되어 그 전투를 망하게 할 것이다.
마귀와 인간의 흉계가 형통하려면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어야 하고, 그런 벌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을 버리시기로 작심하셨어도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회심의 겸손의 회개의 기회를 잡으면 하나님은 그 중심을 스스로 움직이셔서 화(禍) 대신에 복을 내리신다. [요엘서 2: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대한민국이 회개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보우하사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북괴 곧 남북빨갱이들은 남한적화를 목표하는 짓을 버리고 개혁개방으로 기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북한땅에 인민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정권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만이 살길인데, 그 길로 가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대한민국이 회개하면 그 준비한 핵과 땅굴은 무용지물이다.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하나님의 교회가 돈숭배,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길로 돌아오는 회개에 성공하면 하나님은 이 땅에 저주 대신에 복을 내리신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에게 그 수뇌 조직에게 악신을 보내시면 피차 살육을 하게 될 것이다. 서로 분쟁하는 조직이 되면 그 조직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니, 남한 빨갱이들도 그때쯤에 서로 분쟁할 것이다. 더민주와 국민의 당이 갈라진 것은 곧 북괴 속에 이미 악신이 들어가서 서로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붕괴 카운트가 시작됨이다.
만일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위해 잠시 땅굴로 응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이 적 치하에 빠져 잠시 고통을 받다가 해방되도록 하신다면, 땅굴이 잠시간의 효능을 발휘하나, 대한민국을 먹을 수는 없다. 이는 한국교회가 소스라치게 놀라 깨어나서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목숨 바쳐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성령으로 각성을 부어주실 때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게 이끌어 가사 기도를 하게 만드실 수도 있을 것이다. 회개하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긍휼로 용서해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18.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국가평안을 주사 창조와 생산의 넘치는 복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다시는 열국 중에서 욕을 보지 않도록 북한을 흡수통일케 하시고 하나님의 대한민국을 삼으실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그 일을 겪고 진심으로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교회가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민족은 흥한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도우시면 북괴의 그 모든 군대가 망하게 될 것이다. [20.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선한 도모를 이루는 국민이 되고 그 국민에게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요엘서 2: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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