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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민국 살인공화국에서 벗어나려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40 2016-04-08 21:30:05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太初)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인간에게 유일무이(唯一無二) 생명이고 영생이시다. 때문에 부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신을 생명이라 밝히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아들인 자들에게 생명의 샘이시다. 그분만 인간 앞에 있는 사망(死亡)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는 의미가 오늘 본문이다. 이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려면 생명의 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사망의 그물이 지구 앞에 있고, 그것들이 지구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샘이 없으면 이것들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 사망의 그물은 에덴에서 시작되었다. 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 육체가 죽어야 하는 사망이다. 사망의 그물은 곧 마귀와 그 종자들과 인간 종자들이다. 사망의 이 거대한 네트워킹을 이기려면 벗어나려면 여호와를 경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아야 한다. 결국 사망의 네트워킹에 묶인 자들은 그리스도를 버린 자들이란 의미이다.

 

사망과 자살 그것에서 벗어나는 자들만 생명을 획득한 자들이란 의미인데, 그 생명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조직이든지 국가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여 주시는 생명의 샘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사망의 그물에 묶이고, 그 사망의 하수인이 된다는 선언적인 의미도 포함한다. 사망의 하수인은 마귀의 흉기라, 마귀는 인간끼리 서로를 자신을 죽이게 한다. 사망의 그물이란 사람을 죽이는 사망의 동업자 마귀의 흉기가 됨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그 모든 공격 류()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샘을 누리는 것은 인간에게 절대요소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생명의 샘이 넘쳐난다면 마귀의 네트워킹에서 벗어난 국민들이 가득하게 된다. 사망의 동업자 마귀의 흉기가 되는 국민의 수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마귀는 본질이 교만하고 궤휼하고 강포하다. 대한민국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샘이 넘쳐난다면 마귀의 교만에서 벗어나고, 그 궤휼에서 벗어나고, 강포에서 벗어나는 생명력을 가진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생명력이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의미인데, 조물주의 생명력을 이길 자가 누구인가?

 

마귀의 인간들은 흉기가 되어 사망의 대행업자가 된다. 거만 교만 오만 자만 자랑 경만 등이 그들의 본질이다. 이 교만의 본질에 묶인 자들은 지구인이면서 스스로 ()이 되는 위치에 오르기를 좋아한다. 누구든지 생명의 샘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이 교만의 본질에 묶이게 된다. 사망의 그물이란 곧 마귀의 본질을 공유하는 그 모든 인간들의 합을 의미한다. 마귀의 교만의 본질, 그것에 묶인 자들의 공통적인 행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 멸시 괄시 박대 천대 거부 박해 유린 폄훼 폄하하는데 일심동체(一心同體).

 

사망의 그물의 본질은 마귀의 교만이고 궤휼이고 강포다. 그들의 보통의 특색은 모두 다 인본주의로 몰려가고,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능력과 지혜를 높이고, 인간의 합의 힘을 자랑한다. 그들 중에는 그 속에 마귀를 품고 그 교만으로 스스로 신이 되는데, 그들은 그야말로 사망의 그물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도록 잡힌 자들이다. 이들은 자기들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완전히 저버리고 마귀를 받아들여 본질적으로 마귀와 일심동체가 된 자들이다. 인간 마귀들이다. 그들은 궤휼에 능하다. 이는 마귀의 본질이 그들의 체질로 공유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들의 속내는 강포로 가득 차 있는데 이는 그 속에 있는 마귀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높이고 모든 것의 기준을 잡고 자기들만 스스로를 正義(정의)라고 강변하며, 그 마귀 바탕 본질에서 우러나는 궤휼로 능하게 행동하며, 그 속내의 강포를 행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의 궤휼은 이러하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편취 착취를 한다. 그들의 강포는 이러하다.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이다. 이런 교만 궤휼을 강포를 이기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생명의 샘의 힘으로만 이것을 넉넉히 능히 이길 수 있다.

 

결코 그 어떤 것도 이를 이길 수 없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인류는 마귀의 네트워킹에 당하여 사망에 묶이게 된다. 마귀와 사망이 가진 그 힘을 이기지 못하면 망하게 된다. 망한다는 말은 그것들의 흉기가 된다는 의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생명의 샘은 하나님과 그의 본질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 사망의 네트워킹 마귀와 그 종자들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만 스스로 계신 생명력이시기 때문이다. 그 분외에는 모두 다 피조물된 생명력일 뿐이다.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본질에서 솟구치는 생명력으로 마귀의 네트워킹을 이겨야 한다. 마귀의 능력은 미움이다. 인간을 본질적으로 미워하는 본질이 곧 마귀의 본질이다. 교만의 본질 궤휼의 본질 강포의 본질이 다 미움의 본질에서 나온다. (요한복음 15: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세상이란 마귀를 섬기는 곳 곧 이 세상 ()을 섬기는 곳이다. 그곳은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곳이다. 같은 본질끼리는 서로 미워할 수 없다. 본질이 다른 빛과 어둠은 언제나 ()이다.

 

(요한복음 7: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세상이 세상에 속한 자들을 미워하지 못한다. 이는 같은 동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을 모두 다 받으신 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본질과 전혀 다르다. 그분이 오셔서 세상을 향해 인간을 만드신 분의 기준에 따라 악하다 증거하신다. 그분의 증거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빛의 본질에서 나온 증거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인간은 섬겨야 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어도 그분을 영접하여 주인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은 마귀를 미워한다. 마귀와 그 본질을 미워한다. 누구든지 마귀와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고 그 진노아래 놓인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유의 시작이고 마지막이고 기본이고 근본이고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마귀와 그 본질을 미워하셔도 그분의 본질은 미움이 아니라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의 반대가 곧 미움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섬겨야 하는데 그분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물의 근원 기원 연원 근본 기준이시고, 시작이고 마지막이고, 처음이고 마지막이시고 그분만 홀로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스스로 계시고 그분보다 먼저 스스로 있는 자도 없다. 그분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대적하는 것이 곧 미움이다. 그 사랑과 비()본질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인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만물의 시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은 무시무종 영원 무궁히 사랑이시다. 그분은 홀로 계시기에 그가 만든 모든 존재들은 그분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오직 태초에 발하신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면 이는 교만이고, 그 통제를 벗어나게 하는 말과 행동은 궤휼이고, 그 본질을 버린 존재는 본질이 곧 강포이다. 하나님과 동질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곧 여호와를 경외하여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생명의 샘을 얻어야 한다.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과 동질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그들만 마귀를 이긴다. (요한복음 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들만 마귀에게 미움을 받는다.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미워한다. 이는 그가 교만한 본질이고, 궤휼로 그 휘하의 삼분지 일을 유혹하여 그 따르는 군대로 삼고, 강포로 군림하여 스스로 신()인 체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고 그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행동해야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생명의 샘인데 여호와를 경외해야 그 생명의 샘을 얻는 바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성령은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에 참여하면 성령이 그를 인도하시는데, 그 성령이 곧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만 하나님과 동질성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동질성을 가지면 하나님이 마귀를 이기신 것을 공유한다. 그 이김이 한정된 것이 아니다. 무한히 솟구친다. 그 때문에 생명의 샘이다. 마귀에게 진 에덴의 사람은 죽음이다. 그 후부터 그 마귀와 것들에 지는 자들은 지옥 곧 음부에 던져진다. 그들을 품은 음부와 사망은 둘째 사망 불못에 던져진다. 그 사망의 네트워킹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본질 그 생명의 샘이 절실하다. 그 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솟구친다. 그 샘으로 그것들을 넉넉히 이긴다. 그것들의 사망의 네트워킹에서 반드시 이긴다. 그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요한일서 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은 마귀의 본질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과 궤휼과 강포로 하나님의 사랑을 미워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미워하는 자들은 모두 다 사망에 거한다. 이는 그들 속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생명샘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이런 의미들은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로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세우신 절대원칙에 있다.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본질이 거하지 않으면 그는 마귀의 본질에 잡혀 하나님의 사랑을 미워하는 미움에 따라 사람을 미워한다. 그것을 일컬어 살인하는 자라 한다. 그런 살인에 빠진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밖에 있다.

 

아가페 사랑을 미워하는 자들은 모두 다 살인하는 자들이다. 이는 마귀의 본질에 묶인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차이는 있다. 악심을 품은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그 악심이 습관이 되면 악습이다.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고 그것이 곧 악질이다. 악심과 악질의 질량 차이는 크다. 특히 악질은 그 속에 마귀가 거한다. 살인마귀에 잡혀 살인하는 자들인데 악심상태에서도 살인마귀에 잡혀 살인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하나님의 본질을 품지 않는 자들은 마귀의 미움 곧 하나님의 사랑을 미워하는 미움을 품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적하는 미움은 교만과 궤휼과 강포로 드러난다. 수많은 사이비교주들 등등이 모두 다 교만의 얼굴이다. 그 교만을 위해 온갖 궤변 궤사를 만들어 세상을 속인다. 궤휼의 진면목이다. 결국 악심을 악습으로 악습을 악성으로 악성을 악질로 만드는 짓이다. 결국 마귀의 몸이 되게 한다.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손이 되어 사람을 죽이는 흉기이다. 그것으로 경제를 하니 곧 악마경제고 사망의 네트워크 그 네트워킹이다. 그 경제로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대량살상무기로 흉기로 삼는다. 그것이 인류의 살인추억과 그 본질본색이다.

 

사망의 네트워크 워킹이 창궐하면 악마경제로 드러난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나라는 망하는 나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거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망의 네트워킹이 거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성령의 성품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그 본질은 영원히 솟구치는 생명이다. 그 생명을 가진 자들은 마귀의 미움 하나님의 사랑을 미워하는 미움을 이긴다. 그들만 에덴부터 시작한 인류의 살인의 추억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살인의 추억이란 유구하다. 인류의 유전자에 살인의 추억이 기록되어 있다. 그 때문에 마귀와 동질성이 되는 것이 매우 빠르다. (잠언 1: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로마서 3: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인간은 그처럼 마귀() 되어 있다. 이는 그토록 오랫동안 사망의 네트워킹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생명의 샘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버린 나라는 살인으로 망한다.

 

(요한계시록 9: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인간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에게 잡힌다. 마귀에게 잡히면 도무지 회개를 하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리 대한민국이 마귀에게 잡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자들이 많아진다면 이는 비참하고 참혹함이다. 피가 피를 뒤대는 세상이니 피바다다.

 

우리 국민은 인류는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이 모든 살인의 추억을 극복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살인을 이기게 하는 능력, 생명의 샘이다. (요한계시록 22: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교만 궤휼 강포의 본질 마귀의 본질에 묶인 자들은 모두 다 사망의 네트워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로 연결되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샘 네트워크가 되자고 강조한다.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 하나님의 본질의 빛으로 살인마귀의 어둠을 물리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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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대용 ip1 2016-04-10 20:20:40
    헬조선....젊은이들이 너무 많이 절망하며 죽고 있어요/ '동반자살카페'에서 또..함께

    http://cafe.daum.net/sisa-1/q5B1/91

    젊은이들이 도대체 얼마나 절망하였으면 그와 같이 동반자살해버리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과연 헬조선이라고 할만 하네요. 그러나....이번에 구케우원들에 출마한 그 어느 정치인 놈이나 정당 놈들도 그런 문제에는 도무지 관심 없다는 사실.

    그저 적당히 사탕발림 말들만 해서 멍청이 국민들의 표만 일단 끌어 모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는거...ㅉㅉ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얘들 2명둔 부모입장에서 국운이 쇠락해가고 악화되는 총체적인 국가위기속에 부정으로 당선된 저능아 공주의 역주행속에서 여당과 더 민주나 국민의 당이라는 야당까지 타락한 희망없는 정당이 되었으니 미래가 암담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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