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黨(당)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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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28.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지도자는 국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일을 하는 것인데, 朴(박)대통령을 지지하는 자들의 열기가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갈 것이라고 혹자는 평가한다. 민주주의 선거에서는 표를 많이 받은 자가 선출직에 당선되는 것인데, 표를 얻지 못하면 그는 낙선의 고배를 받게 된다. 국민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사공이 많으면 지도자가 제 구실을 못한다. 우리는 그동안 양당제에 익숙하다. 그만큼 사공의 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 것인데 다당제로 간다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억측이 분분하다. 지도자를 향한 국민의 지지층이란 곧 본질에 의거한다.
남북빨갱이를 싫어하는 본질이 많다면 그것을 담아내어 그 지지를 받으면 된다. 대의정치란 그런 것이니, 저들은 남북빨갱이를 국민이라 하고 그 국민의 마음을 담아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악용하여 우리 헌법을 유린하려고 한다. 지지층의 결집을 노리는 수사학적인 발언들이 이번 선거철에도 어김없이 나온다. 중도層(층)의 공략을 위해 정치공학적인 측면을 구사하려고 하지만 사람은 본질이 요구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에서 어떠한 정치공학적인기술이라도 지지층의 본질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늘 감안해야 하니 그 본질이 중요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운다. 그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이씨 조선의 백성 그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 자유의 체질이 된다. 그 체질이 金(김)가집단의 폭정의 앞잡이들을 근본적으로 싫어한다. 만일 金(김)가집단의 체질이 된 자들이 많다면 이번 선거는 그것들의 승리로 나라가 망하게 되는 변곡점을 맞을 것이다. 대한민국체질이 된 자들이 많다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이기게 될 것이다. 망한 평양정권을 도울 자들이 누군가?
마귀와 그 본질로 행하는 인간들일 것이다. 그들을 제압할 자들이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많아져야 하는 것은 우리 국가를 유지하는데 절대요구사항이다. 국가독립 영토보존 헌법수호 국가 계속성의 책무를 다하는 지도자를 얻으려면 누리려면 국민의 지지층이 많아야 한다.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는 국민이 많아지면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곧 어둠을 물리치는 빛의 세력을 구해야 한다.
어둠이란 마귀와 그 본질을 의미한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체질이 되었다 해도 마귀의 본질의 유혹에 그 공격에 약한 자들은 돈을 받고 이권을 받고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짓을 하게 된다. 만일 우리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거하면 당연히 대한민국을 위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통치만 전부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바이기 때문이다. 본질은 동질끼리 소통하고 화답 화응 호응 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동질로 합하는 귀소성귀소愛(애)가 이 나라를 살리는 세력이 되는 것이다.
지지하는 백성이 많으면 주권자의 영화이다. 국민을 결집하여 세력을 잡아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그리 용이한 것이 아니다. 이는 바벨의 저주와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자기세력을 만드는데, 이를 사망의 그물이라 한다. 그 그물에 걸리면 누구든지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되고 마귀의 흉기가 된다. 비록 대한민국체질이라도 마귀의 본질의 영향을 이기지 못하는 체질들은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노림수를 두는 발언들이 난무하는 실정이다. 무상시리즈가 다 그런 연유로 나오는 것이니 독초이다.
마귀의 유혹을 이기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모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마귀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 속에 부어주시면 마귀를 이기게 된다. 그것들의 모든 유혹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어둠을 이기는 빛이 없으면 어둠이 군림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의 체질이 되시는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비를 내리듯이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서 길들이시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된다. [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큰 각성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이유이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장마철을 상기하라. 온 땅에 홍수가 난다.
그처럼 성령의 큰 각성으로 회개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우리 국민의 속에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이 홍수처럼 임한 것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홍수처럼 임한다면 할렐루야 아멘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나님이 비처럼 쏟아지면 의로움이 비같이 듣게 하고, 궁창에서 이를 부어내리고 땅이 열려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는다.
이러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臣民(신민)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져야 대한민국의 체질이 하나님의 본질로 거룩하게 되고 강화된다. 대한민국의 독립과 영토보존 및 실지 회복과 헌법수호와 국가 계속성을 이루는 힘은 하나님과 그 본질이 복된 장맛비로 내려 홍수가 나야 나오는 것이다.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고 만들어진 것이나 마귀의 유혹에 쉽게 무너진다. 부패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하고 그 힘은 영원하고 무한하다. 그 힘이 다함없이 솟구쳐 나오니 곧 영생의 힘이다.
영원히 무궁히 솟구치는 그 생명샘의 힘을 그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아무도 그것을 이길 존재가 만유에 없다. 만유는 만들어진 존재이다. 이를 만드신 하나님이 만유를 손가락 하나 움직이듯이 다루시는데, 그 크신 하나님을 이길 존재가 누구인가? 끼리끼리 논다. 유유상종이다. 하나님이 세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는 백성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그분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만 행하게 된다. 이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城(성)이라고 한다. 그 성은 영원한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이 그 터전이 되신다.
하나님께 영구한 기초를 둔 성이다. 그 지지기반이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된 것이니 언어도 개념도 뜻도 생각도 하나이니 한 마음의 공동체, 일심동체이다. 이런 조직이 국가를 섬긴다면, 대한민국의 체질들의 핵심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힘의 강력으로 남북빨갱이체질을 제압하고 그 뒤에 지령을 때리는 수괴들 곧 마귀의 종자들 그 적그리스도집합체를 궤멸한다. 그 뒤에 있는 마귀와 그 종자들의 사망의 네트워크와 그 네트워킹을 파괴한다. 이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을 잃으면 그 전쟁에서 반드시 패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그 빛이 강하면 그만큼 어둠을 몰아낸다. 어둠은 마귀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는 교만 궤휼 강포이고 미움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빛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의 빛으로 어둠인 마귀를 이기게 된다. 마귀의 본질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빛이 쏟아져 내려오면 각 사람 속을 통과하여 세상에 빛을 발한다. 그 빛에 의해 세상은 어둠을 이기게 되니 하나님의 영광이다. 빛의 백성이 많을수록 그 빛이 찬연하다. 찬란하다. 그 빛이 대한민국의 의의 영광의 캐릭터가 되어 만방에 빛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찬란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이 비처럼 장맛비처럼 쏟아져서 채워주시는 홍수를 바라자. 만일 하나님의 의의 비를 구하지 않는다면 그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기독당을 세워도 이 땅은 망하게 된다. 그 부패한 마음에서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호세아 10:9.이스라엘아 네가 기브아의 시대로부터 범죄하였거늘 무리가 기브아에 서서 흉악한 족속을 치는 전쟁을 거기서 면하였도다 10.내가 원하는 때에 저희를 징계하리니 저희가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민이 모여서 저희를 치리라]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의 흉기 그 노예가 된다. 마귀의 종자들이 그들을 노예로 삼아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체질이 아무리 강해도 마귀를 이길 수 없다. 대한민국 체질이 부패하지 않고 늘 승리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에 길들여져야 하는 것인데, 그 반대로 마귀에게 길들여지면 이는 노예다. [11.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그의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여 그 빛 가운데 행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그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여 묵은 땅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짓을 기경 곧 참회해야 한다. 그 행위가 곧 의를 심고 하나님의 긍휼을 거두는 행위이다. 그 행위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여호와를 찾는 행위인 것이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주신다. [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시고 의를 비처럼 내려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복된 장맛비를 내려주신다. 우리 국민이 너도나도 하나님의 본질의 그 무한한 은총을 누려야 한다. 목회자들은 우리 국민에게 그리로 도랑을 내고 그 물이 우리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도록 구해야 한다. 기독교 일부단체들이 당을 만들어 동성애와 무슬림의 확장을 막자한다. 좋은 취지이나 기독교는 인간의 정치적인 구호와 힘으로 그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온 세상에 전하는 道(도)이다. 이를 직시하자. 인본주의 할례로는 이를 제압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비처럼 내리도록 회개하는 운동을 하는 첩경에 목회자들은 서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성령의 큰 각성이 오지 않는다면 목회자는 지식을 버린 제사장처럼 일반인처럼 취급을 무시 당한다. *호세아 4: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직분이 제 구실을 못하면 유명무실 당한다.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해야 하고, 국민이 그 길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본질이 비처럼 내려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목회자들이 만든 黨(당)이 오히려 올무가 된다. 인본주의 할례를 행하면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게 된다.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다. [13.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인간 수의 합을 통해서 세상에 할례를 주려는 짓이 곧 인본주의의 할례이다. 그리스도의 권능이신 하나님과 그 본질로 사랑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를 많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교세의 힘으로 뭉쳐서 세상을 변혁하려는 운동은 인본주의 할례黨(당)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할례黨(당)이지 인본주의 할례黨(당)이 아니다. 성령의 큰 각성으로 회개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자.
악을 밭 간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짓 곧 인본주의의 수의 합으로 표심을 계산하는 행위이다. 곧 대한민국 기독교 교세가 1천만이라는 단순 계산은 마치도 용사가 많음과 교세를 장악한 자들이 마음껏 멋대로 주무르는데 맛들린 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지시를 내리면 교인들이 절대복종할 것을 생각한다. 그 길은 하나님이 지시한 길이 아니다. 하나님이 지시한 길은 그리스도의 할례의 길이지 인본주의 할례의 길이 아니다. 인본주의 할례의 길은 악을 밭 갈아 죄를 거주고 거짓의 열매를 먹는 길임을 직시하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교회를 세워 교세를 확장한 것은 인본주의 할례를 하는 정당을 내라고 세우신 것이 아니다. 인본주의는 율법의 할례다. 인본주의를 주창하는 자들이 그들의 속에 있어 교세와 교회의 막강한 교인, 현금동원력으로 정당을 만들고 국회의원을 내어 그 힘으로 동성애를 막고 무슬림의 번창을 막고 등등을 하려고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내야 할 목회자들의 길이 아니다. 목회자들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전하는 자들이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 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게 하시는 성령의 큰 각성을 구해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손으로 하는 할례 당이다. 이를 멀리해야 한다.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당이다. #빌립보서 3: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골로새서 2: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목사님들이 교세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그 반대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 그들 속에 숨은 자들이 있다. 그들과 갈라서야 한다.
교단과 교세를 목회자들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을 잡은 자들이 그것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길로 우리 교회들을 인도함이 아니라, 자기들의 정치적인 야욕에 투자한다. 어찌 그것이 자기들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습성이 배어있는 것 같다.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목회자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자.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되는 역량을 높이는 길로만 매진하고, 그 후에 온 국민이 성령으로 행하는 차원이 높아져 갈 때나 또는 상황이 위급하여 하나님의 뜻이 계실 때 하나님의 위임권세를 받아 세상을 다스리는 목회자들이 나올 수는 있을 것이나. 근본의 책무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주력해야 한다. 그 일을 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국가사회에 전하고 이루게 한다.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좇아 행하는 기독교가 되도록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엉뚱한 짓을 하면 교세의 주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되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교주들처럼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 되는 기독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성령의 큰 각성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심과 회개에 注力(주력)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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