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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明哲(명철)한 자들을 국회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4 2016-04-10 15:12:29

[잠언 14:29.()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明哲(명철)하여도 마음이 躁急(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이 말씀은 다음 의미다. 마귀와 그 종자들 인간 종자들이 주는 충동 선동에 전혀 요동치 않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크게 받아 명철하기 때문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 인간 종자들의 공격 유혹 충동 선동에 너무나 쉽게 요동하고 넘어가는 자들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어리석음 때문인데, 그들은 어리석음이 있음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는 그들의 함량이 언제나 미달하기에 가볍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충동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셔 그 含量(함량)을 높여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만큼 그 사람은 함량이 나간다. 함유량은 함량인데 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분량이다. 사람에게 쓰일 땐 그 속에 담겨진 가치의 무게를 강조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처럼 더 무거운 존재가 없다. 그 때문에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분량만큼 그는 무게가 나간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함량이 나가는 인간이 됨이다. 그들을 세워 세상에서 인간에게 봉사하게 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明哲(명철)하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함량이 높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함량미달인 자들이 권력을 잡거나 지도자가 되면 위인이 경솔하다고 한다. 낙하산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보다 심한 말은 爲人設官(위인설관)이다.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 위인을 위해 일부러 자리가 준비됨을 의미하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솔한 자들은 아니어야 한다. (스바냐 3: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輕率(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만일 사람이 가볍고 교만하면 이를 輕慢(경만)하다 한다. 언행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운輕薄(경박)한 자들도 있고, 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러운 淺薄(천박)한 자들도 있다. 마귀의 본질에 늘 눌려 그것에 선동당하고 유혹당하여 조종당하고 교사당하고 충동당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솔 경박 경만 천박한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가져도 그 속에 하나님의 명철이 없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눈으로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등이다. 명철은 인간의 것도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만을 강조한다. 인간의 것은 마귀의 공격에 늘 요동치는데 마치도 바람 앞에 물결과 같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요동하면 위인이 경솔하다. 그런 경솔에 있으면서 잘난 체하면 경만한 자이다. 마귀에게 요동당해 함부로 말하면 경박한 자이다. 그의 본질이 저속하여 상스런 말과 행동을 하면 이는 천박한 자이다. 이들의 명철은 展示行政(전시행정)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의 통치를 받는 만큼의 인간 됨됨이와 능력의 함량을 가진다. 마귀와 그 종자들 인간들이 그를 영원히 이길 수 없다. 그것들의 흔듦에 전혀 요동치 않기 때문이다. 만유인력이라 하였다. 그 근처로 지나다가 그 인력에 끌려 들어가는데, 끌려들어가는 것을 요동으로 정의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께로 끌려들어가야 한다. 마귀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의 인간을 가까이 하다가 끌려들어가는 자들은 위인이 경솔한 자들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피조물의 그 어떤 것들에게 침해당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것들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척력으로 행하고 마귀와 그 떨거지들을 몰아내고 그것들에 눌려 악용당하는 피조물을 해방하고 그 피조물을 선용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명철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곧 명철인데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 선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 선으로 만물을 선용하면 이는 곧 명철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선용하니 크신 명철이다.

 

지극히 크신 명철이니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크게 명철한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흔들림이 있을 것인가? 마귀의 출구들이 그를 둘러싼다면 그 만큼 흔듦을 당하는 것이다. 그것을 다 이기는 힘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철의 힘이다. 기본적으로 자체 自救力(자구력)이 약하면 마귀의 세력에 눌려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다. 이는 함량 미달이다. 그것들에게 전혀 눌리지 않는 자들이 곧 함량이 나가는 자들인데 누가 그 크신 하나님을 흔들어 댈 것인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사람은 흔들어도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께는 그리할 수 없다.

 

이는 그분이 만유의 창조자요 만유보다 먼저 계시고 만유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골로새서 1:23.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흔들리면 이는 뽑힐 기회가 발생한다. 그 때문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귀에게 흔들려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는 세상을 하나님이 성령으로 책망 권면하시다가 듣지 않으면 마침내 그 세상을 그 세대를 하나님이 버리신다.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도록 견인하는 세력이 곧 마귀의 인간세력인데 그들이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구를 만드실 때 땅에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으로 충만하도록 고안 만드신다. 그 무게가 나가지 않으면 태초의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이길 수 없게 하셨다. 참된 지도자는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있어야 비로소 창조의 권능으로 공허와 혼돈함과 흑암을 이기고 흙을 구출하기 때문이다. 구출은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때문에 어느 세상 세대든지 만유의 홀로 창조하신 여호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려 마침내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면 하나님은 그 세대를 버리신다. 결국 인간은 공허 혼돈 흑암을 이기지 못한다. [이사야 24: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참된 지도자 곧 하나님의 명철을 입은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의 함량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무게이다. 하나님은 그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신성으로 만유를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신 바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힘으로 존재하는 것인데 그 힘이 빠진 곳에는 무질서가 존재할 뿐이다. [2.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無秩序(무질서)는 하나님의 힘이 빠진 상태에서 나온다. 그 상태로 가도록 세상은 마귀에 미혹당한다.

 

마귀의 입에서 무질서의 유혹 충동 선동이 나온다. 만물의 질서를 잡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공권력으로 만유의 질서를 잡으시는데 그분의 힘이 떠난 곳은 곧 무질서해진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군림하듯이 성령의 통치가 없는 곳은 모든 것이 다 무질서해지는 것이다. 무질서에 질서를 잡는 힘은 인간의 것이 있으나 미력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질서를 잡으시는 성령을 통치를 강조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하면 주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성령의 통치요 만유를 통일 그 안과 위에 거하시는 통치시다.

 

그 통치는 만유의 질서를 잡는 명철이다. 마귀에게 흔들려 잡힌 자들이 있는 곳은 공허와 혼돈함과 흑암이 있고 그 무질서가 있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마귀에게 흔들리면 안 된다. 흔들리지 않게 하는 힘을 주께로부터 받아야 하는데 우리의 ()는 돈이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세력도 아니라 태초의 창조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만유의 근원이시니 의심하거나 무시하여 그 통치를 저버리면 망하게 된다.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인간이 온갖 기술을 써도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 태초의 말씀이 아니면 그 무질서를 그 공허함을 그 혼돈함을 그 흑암을 잡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무질서를 잡을 수 없으니 함량미달인 지도자다. [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인간의 명철은 생명을 주는 힘이 미약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각 생명의 무한한 근원이시고 생명 그 자체이시고 오직 그분만이 영생이시다.

 

하나님이 버린 세상의 땅은 슬퍼하고 그 땅의 세계는 쇠약하고 쇠잔하며 그 세상의 높은 자들은 쇠약하도록 마귀에게 짓이겨진다. 마귀의 사람들이 그들의 땅을 더럽힌다. 이는 그 세상에 마귀가 들어와 강점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나라에 국회에 마귀를 불러들이는 선택을 삼가야 한다. 그 지도자들은 위인이 경솔한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에 말에 그 흔듦에 잘 움직이는 조급한 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있는 곳에서 인간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섬겨주어야 한다.

 

그분들을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한데 기독교 교세를 악용하여 인본주의자들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국민에게 표를 달라 하는데 이는 경솔한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그 속에 만유의 통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만의 합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교회 안에 숨어있는 악인들이다. 악인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마귀에게 접속된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만물이 다 성령의 공권력에 의해 통치되는데 이를 거부한 연고다.

 

누구든지 어느 세상이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가 들어가고, 하나님의 은혜의 통치가 철수가 되면 그 땅은 저주에 삼켜져서 아주 망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이런 자동적인 결과는 필연이지 우연은 결코 아니다. 이를 모르는 자들이 함부로 인본주의를 운운하니 이는 그들이 경박한 연고이다. 만유의 주의 은총이 그 세상에 임하면 그 세상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주는 함량의 힘 곧 창조와 생산과 명철로 만유를 통치하시는 성령의 통치권능을 그 지혜를 공유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저주가 그 땅을 삼키게 된다.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저주에 삼키는 땅이 되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어야 한다.

 

성령의 공권력이 멀어지면 그 세상은 마귀의 거처가 된다. 마귀는 거기서 똬리를 틀고 드디어 그 본색을 드러낸다. 마귀 그것이 들어오면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흉기로 삼아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게 한다. 마귀가 있는 곳은 하늘이 놋이 되고 땅은 철이 된다. 놋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못한다. 철땅은 물이 없다.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만유의 통치자 성령의 공권력이 멀어진 곳은 마귀가 그 종자들이 종횡무진한다. 어느 세상이나 그 원리는 그대로 적용된다. 그 때문에 천박한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만 표심을 얻고자 하나님의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마귀의 종자들의 표를 얻고자 마귀에게 속해서는 안 된다.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곧 만유의 통치인 성령의 공권력을 누리는 유일무이의 첩경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절대이유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으로 이 이치를 깨닫는 자들이 큰 무리가 일어나야 한다. 그들은 소리를 높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될 것이다. 성령의 공권력으로 유지되는 만유의 이치를 높이는 날이 와야 할 것이다.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동방이면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것일까? 성령이 임한 곳은 빛의 시작이니 곧 동방이다. 성령각성이 절실하다.

 

빛이 시작되는 곳도 있어 빛의 영역이 있고, 그 빛의 반대편에는 어둠이 점거하는 곳도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성령의 큰 각성이 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통치임을, 성령의 공권력은 곧 만유통치임을 공히 깨닫게 되는 빛의 세상이 되어야 한다.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그 반대편은 망하게 된다.

 

이는 마귀가 그 세상을 덮어 쇠잔하게 한다. 마귀라는 화를 당하여 쇠잔하게 되니, 이는 그 때는 어둠의 세상 곧 마귀의 궤휼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는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는 그 세상은 빛의 반대편이다. 곧 성령의 각성의 반대편의 세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하나님의 반대편은 궤휼자에게 당해서 망하게 된다. 이는 자업자득이다. 마귀에게 속아서 충동되는 세상 그 프로파간다에 당하는 세상은 어둠에 눈이 덮혀 미혹받은 세상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내는 지도자가 절실하다.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그 모든 미혹을 걷어내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원한 가치 그 만유에 유일한 생명의 가치를 깨우치는 성령을 의존해야 한다. [17.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18.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성령의 공권력을 알지 못하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습게 여긴다. 경박한 말과 천박한 말, 경솔 경만한 자들이 득세하게 되니 마귀가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마귀를 제어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밖에 상천하지에 없다. 함에도 그것을 인지하지 직시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지구에 내려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두시면 지구는 그날로 깨지고 깨져 땅이 갈라지고 흔들리고 흔들리되 취한 자처럼 침망처럼 출렁거리듯이 흔들려 파괴되니 회복불가다. [19.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드디어 그 공권력의 지극히 엄위하심을 드러내신다. 만유의 통치자의 엄위하심이다. [21.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3.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요 그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니 성령의 각성을 받자.

 

마귀에 충동 선동되는 자들 그것의 교사 조종에 약한 자들의 피난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시편 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시편 46: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62:2.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국회에 성령으로 크게 명철한 자들을 보내자.

 

(시편 93: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이 말씀을 성령으로 깨닫는 자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크게 명철하므로 분을 더디 낸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함량을 크게 받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크게 받기 때문인 것이다. 그 통치거부는 언어 행동에 조급하여 자멸하는데 이는 그들이 마귀의 공격을 이길 힘이 전무한 약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공권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나온다.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말씀이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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