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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는 가난한 이들을 虐待(학대)하는 정책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8 2016-04-12 21:16:02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地球(지구)의 인간사회를 상대적인 구성으로 만드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도 있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누군가는 부자가 되어야 하고 누군가는 가난해야 한다. 이는 곧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인 내용도 포함된다. 불가항력적으로 부자가 되고 불가항력적으로 가난하게 된다. 이를 주관하시는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누군가를 낮추셔서 가난하게 하시면 그는 그 가난을 극복하지 못하다가 높이시면 벗어난다.

 

그 때문에 심히 교만한 말을 입 밖에 내면 안 된다. 그 교만한 말 중에 하나가 가난한 자들을 학대함이다. 인간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 뜻에 따라 지구인의 세상을 상대적으로 지으신 바다. 부자와 빈자로 구성해야 하는 하나님의 창조의 마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담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자가 가난한 자들을 섬기고 가난한 자들은 부자를 섬기는 서로 사랑의 원칙에 순종해야 한다. 부자가 가난한 자들을 아가페 사랑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나온다.

 

가난한 자들 궁핍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들이라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궁핍한 자들은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하고 치료 치유하고 그들이 가난에서 이기도록 그 모든 가난의 조건들을 혁신 혁파하고 개혁 개선하여 부요를 누리도록 섬기게 하는 사랑이 아가페 사랑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사람다움이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인간이 서로를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 경제민주화를 논하는 자들 주창하는 자들은, 가진 자들의 것을 법적으로 빼앗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자고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돈이 끊어지지 않고 솟는 샘을 원한다. 국가의 돈 또는 지차제의 돈을 자기들의 권력으로 선심 공세하듯이 표를 사려는 목적으로 나눠준다고 한다. 이는 가난한 자들을 속여서 표를 얻어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짓이다. 그런 것에 감사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나, 그 빚을 그들이 두고두고 떠안는다.

 

그리 미련한 것이다. 눈앞에 돈에 눈이 어두운 것을 감안한 것이다. 오늘 자(412) 인터넷 판 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미취업 청년 3,000명에게 최장 6개월 동안 한 달에 50만원씩을 지급하는 청년수당정책을 강행하기로 했다. 복지정책의 성격이 있는 이 정책의 도입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하였다. 자기들 개인 돈을 그냥 준다면 뭐라 할 자가 있겠는가? 3,000x6x500,000= 9,000,000,000원이다. 이는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학대하는 것이다.

 

특히 선거 때에 그런 발표를 당국과 협의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다는 것은 표를 사서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이지 진정성이 없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모든 것을 행할 때 마귀의 궤휼로만 행한다. 마귀의 교만으로 월권을 행사하면서 강포를 잉태한다.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은 곧 하나님 본질의 사랑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은 없고 다만 북괴의 적화인프라를 위해 대한민국 경제를 망쳐먹는 직위를 고집함이다.

 

북괴는 곧 붕괴된다. 그 붕괴되는 것을 안다면 결코 전향해야 한다. 하지만 끝까지 국민을 속이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켜 북괴가 무너져도 그 직으로 자기들을 방어하려는 짓인데, 무상복지의 의미는 곧 궤휼이다. 궤휼에 속으면 마귀에게 강포당한다. 마귀에게 강포당하는 그것이 곧 학대를 당하는 것이다. 학대를 기술적으로 하면 학대받는 자들이 자신들이 학대를 받는 줄 모른다. 가난한 자들이 다만 그들의 직위를 위해 악용당하는 것이니 학대가 아니고 무엇인가? 언어유희로 의미부여를 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하나 그 속에는 마귀의 강포만 있다.

 

대한민국의 국고를 거덜 내려는 짓은 지자체의 금고를 거덜 내려는 짓은 모두 다 가난한 자들에게 결국 궤휼로 포장된 강포를 주는 학대다. 이 학대에 속는 자들이 발생하면 안 된다. 3,000명의 댓글부대를 고용하여 ()비어천가를 부르게 하겠다는 심산이라 오해를 살만하다. 총선 후에 달라질 대선후보 군에 합류하고 3,000명의 ()비어천가를 통해 인터넷 모든 게시판과 SNS를 악용하는 짓을 하려는 것이라는 의혹을 사기에 적당한 짓이라 하겠다. 암암리에 3,000명을 이미 확보했다면, 이미 그 짓은 치밀한 계획을 실행한 짓?

 

속여서 권력을 취하는 자들은 모두 다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이다.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은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함이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권력을 유지하는데 성공하거나 또는 더 높은 직위를 얻게 된다면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혹독한 재앙이다. 그것이 학대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진정으로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은 주를 존경하는 자들이라 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급하신다. 그것으로 직장을 만들어 일하게 해야 빈자에게 주는 긍휼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국민으로 모시는 자들은 그 속에 마귀의 본질만 있기에 교만하고 궤휼하고 강포하다. 그것만 나온다. 그 때문에 그들은 창조생산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그들은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만 하는 자들이고,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만 하는 자들이다. 그것만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의 임기 내내 그런 짓으로 일관하고 그 직위를 적화인프라로 내어주는 일을 한다. 어느 권력이라도 권력은 권력이라고 하는 심보로 우선 권력을 누리는데 혈안하면서 목적한 가렴주구 현실화에 주력하여 외국에 페이퍼 컴퍼니를 둔다.

 

국가의 부는 국민의 것이고 그것이 축적이 된 만큼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받은 자들의 수중에서 빈궁한 자들의 직장을 만드는 능력이 된다. 진정 빈궁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은 그들이 다함없이 일정한 돈이 솟구치는 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창조와 생산에 해당되는 것이니 마귀의 사람들의 수중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세금으로 선심 쓰는 짓으로 권력유지 확장을 하고, 그것으로 국가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돈 몇 푼이 아니다. 당당한 직장이다. 그것을 원하고 있는데,

 

그것을 내주지 못하게 적화인프라로 노조를 결성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독식을 위해 젊은 자들에게 병 주고 약을 주고 있다. 이들은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짓을 기술적으로 하는데 능하니, 이들이 곧 궤휼한 자들이라. 그들의 무상시리즈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는 미구의 결과를 알면 시정되는데 결과를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우선 배고프니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에서족속들이 나라에 있는 한 그들의 망국적인 짓들이 먹혀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이 나라의 미래를 아주 망치는 짓이니 정말 삼가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제 각기 인간의 것으로 창조의 길로 들어서서 그 결과를 내려고 무진 노력하는 것을 본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정신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본질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를 통치를 받음으로 공유한다. 돈은 사랑의 도구이지 돈을 버는 도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 사랑으로 돈을 사용하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을 주시는데 곧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다.

 

국가에 창조생산의 능력이 고갈 증발되면 이는 그 경제에 마귀가 장악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마귀에게서 창조생산은 없다. 도리어 증발 고갈케만 한다. 이런 짓은 근본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짓임을 직시하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지 않는 모두는 결국 마귀의 본질의 침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만물을 지으신 분을 멸시하는 교만으로 인간을 가지고 노는 궤휼로 인간을 망하게 하여 돈을 가렴주구하는 강포로 일관한다. 그 일관의 악순환에 그 세상은 하늘의 우로가 그치게 되고 땅은 비옥함에서 떠나게 된다.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존재일 뿐이다. 북괴가 왜 경제적으로 망하게 되었는가? 그들은 경제를 살리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빈궁함을 이기게 하는 창조 생산의 능력의 근원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서 나오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니 가난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면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가 들어간 자는 마귀의 미움으로만 인간을 대하니 오히려 창조생산능력 고갈증발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가득한 곳에 누가 투자하려고 할 것이고 누가 그들의 곳에 맘 편하게 사업을 구상할 수 있겠는가? 정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하는 곳에는 가난한 자들을 빈궁한 자들을 불쌍히 여겨주는 사람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곳은 기업의 樂園(낙원)이다. 전 세계의 자본가들은 기업하기에 낙원인 곳을 찾아다닌다. 그곳은 곧 하나님 사랑의 본질로 이웃을 사랑하는 곳이다. 그들의 곳은 기업의 낙원이다. 거기에 자본이 모이고 하나님의 지혜 곧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받은 자들이 모여와서 그 자본을 활용하여 부를 창출하니,

 

이름 하여 창조경제인 것이다. 경제하기에 가장 비옥한 땅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내는 것이니, 그 기업의 낙원에 이르도록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다음은 하나님의 불가항력을 주관하시는 권능을 강조하신 말씀이다. [사무엘상 2: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지으시고 그것을 홀로 주관하시니 감사한 시이다.

 

하나님이 상대적으로 만드시는 원칙을 언제나 하나님의 기쁘심을 따라 선용하시는 분이심을 강조하는 시이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하나님은 그 일을 공평하게 하시는데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서 그 저울에 교만한 자들 궤휼로 강포로 행하는 자들의 분량대로 그대로 벌을 주셔서 이를 낮추시는 일을 하신다.

 

하나님이 그리하면 그 누구도 그 힘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 정하신 자리에 있게 되고 그것을 누리게 된다. 부자가 되게 하시나 누리게 하시면 누리게 되고, 부자가 되게 하시나 누리지 못하게 하시면 누리지 못한다.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그 마음대로 이다. 하나님이 정하시면 그 누구도 바꿀 수가 없다. 불가항력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이니 하나님의 손에서 모든 것이 다 나온다. 하나님의 손이 그 모든 것을 다 만드심이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를 직시하자.

 

많은 자들이 자기들의 조직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지만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다. 그분이 세우시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그분만이 이 나라를 주관하시니 패역자에게 이 나라를 넘기시면 그들의 시대가 될 것이나, 하나님의 요셉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시면 그들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으니 불가항력이다. 하나님의 그 불가항력이 지금 자유평화통일을 이루시고자 역사하시고 있다. 이 나라 삼천리 방방곳곳에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종으로 세우시면 그는 그 일을 한다. 지구 방방곳곳도 그러하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니 감히 교만한 짓을 발언을 삼가야 한다. 하나님의 수중에서 차기 대통령이 결정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손을 바라보는 겸손으로 기도해야 하는데, 저마다 잘난 체한다. 가증하고 가소로운 자들이다. 갑자기 패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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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파주 軍철책서 대북전단 수거하다 군인 3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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