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미래심연에서 통찰하여 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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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1.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모든 것은 다 한계가 있다. 深淵(심연)의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 스스로 홀로 계신 조물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인간의 심연도 있지만 조물주 앞에는 작은 구덩이에 불과하다. 마귀의 심연도 역시 인간보다 조금 더 큰 작은 구덩이일 뿐이다. 지옥과 사망의 구덩이가 모든 것보다 깊다지만 그것도 역시 마귀의 심연보다 조금 더 큰 것일 뿐이다. 하나님의 눈빛 앞에는 그 모든 바닥이 다 드러난다.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않을 존재가 어디에 있겠는가? 드러나게 하는 권능이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만드신 분이시니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실 때 하나님 눈앞에 벗겨지도록 벌거벗겨지도록 만드신 존재들이다. #히브리서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 앞에 만들어진 모든 것의 심연은 심연이 아니다. 그 앞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아무리 눈이 밝아도 하나님의 심연을 전혀 헤아릴 수 없도록 만드신 바이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을 인간이 전혀 읽어낼 수 없도록 만드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이 공개하지 않으면 전혀 모르게 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의 심연의 심오함의 영광을 전혀 알아볼 수 없도록 피조물들에게 한정케 하심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모든 것이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다. 계시의 주권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있게 하심이다. 피조계의 심연의 압권은 미래의 심연에 있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그가 만드신 시간 안에 피조물이 있게 되는데 그 주어진 수명이 차면 과거의 한 때의 존재가 된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품으신다. 그 존재들의 사정의 심연을 모두 다 읽어내고, 그것들을 주장하시는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빛 앞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심연은 직고 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은 영원한 현재이시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다 하나님 앞에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미래가 아무리 깊어도 모든 세상을 주장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빛 앞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 은총을 누려야 한다. 미래의 복 장래소망을 설계하시고 준비시키는 여호와이시다.
미래로 가는 진행을 그 과정을 다 담아내는 능력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세상에서 적과 싸우는 데는 적의 모든 전술전략을 알아야 한다. 김정은은 전쟁할 마음으로 미사일을 쏘는 것이 아니다. 울컥해서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들의 복잡한 속내를 담아내는 것에 안보 담당자들이 주력하는 것인데,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면 방어에 무능하다. 인본주의의 눈빛의 한계는 각국의 한계를 정한다. 그만큼 경쟁력의 한계이기 때문에, 국력이 가능하다면 눈을 사방에 심는다. 우주에 띄워 주야로 감청하고 감시하고 하늘에도 수시로 띄운다.
지상에서 모든 전파를 잡아 감시하고, 사람을 심어 보내 감시 감청한다. 이런 것은 전쟁을 위한 사물의 변화를 읽어내는 노력일 뿐이다. 그것들을 악용하는 음부와 유명의 세력 곧 마귀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인간은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그것들의 사람들이 지구에서 지금 어떤 짓을 하고 있는가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눈빛이 약하고 그 주어진 鑑識(감식) 능력외의 것은 읽어낼 수 없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은 생존의 절대조건이다.
땅굴이 남한 전체에 거미줄처럼 뚫려있다고 혹자들은 말하는데, 이를 읽어내는 능력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인본주의는 고정관념에 늘 지장을 받아 난청 난시에 시달린다. 변화무쌍한 추이와 기술의 발전을 고려치 않는 성급한 결론을 내린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Hell and destruction are before the LORD’ 땅굴의 길이와 깊이와 위치를 안다면 핵보다 더 시급한 대책을 내놓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그것을 대비하는 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을 조정하는 음모와 흉계를 읽어내지 못하면 국민은 그들에게 당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위치의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것을 대비하는 능력은 맞춤이다. 적의 공격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대비하여 준비한다면 이는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완벽하다고 해서 완전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손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陰府(음부) she'owl{sheh-ole'} or sheol{sheh-ole'} sheol= underworld, grave, hell, pit를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幽明(유명) and destruction= 'abaddown {ab-ad-done'}=place of destruction, destruction, ruin, Abaddon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대비하지 못할 것이다. 대비를 잘했다고 해서 반드시 적중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미래의 심연이 있는 것이다. 그 심연도 역시 하나님 앞에는 깊은 것이 못되는 것이니 이는 그분이 미래를 항상 주장하시기 때문이다. 땅굴이 있다고 해서 저들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이를 모른다고 해서 전쟁에 진다는 것도 성립이 안 된다. 모든 것을 결정 주장하시는 분에서 이 모든 것의 형통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면 이는 모든 심연보다 더 깊은 심연은 조물주의 심연이다.
그 누구도 그 심연을 읽어낼 수 없음이기 때문이다. 400억 광년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야말로 심연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눈앞에는 벌거벗겨져 있는 초라한 존재이다. 그보다 더 깊은 영계의 심연도 있고 하지만 그것들은 다 홀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다. 그분만이 그 모든 심연을 다 읽어내시고 조화롭게 선용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심연을 누가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지능이 무궁하시니 그분의 영광을 그 지혜를 후히 주셔서 함께 공유하시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려주신다.
그 은총은 심연을 독파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게 하시되 적중케 하시는 은총 노아에게 주신 은총이다. **창세기 6: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미래의 심연의 대비케 하심이다.
[이사야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인생은 너무나 무지하다.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과 그 각성을 전달하는 자들을 세우신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미래를 다 아시고 이를 대비케 하시는 은총을 입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이 밤에 도적같이 온다고 한다. 과연 그러하다면 그것도 심연이다. 그 심연을 다 읽어내지 못하면 그것을 대비할 수 없는 것이고, 대비한다고 해도 그것의 흐름을 주장하시는 분의 수중에서 적중 여부가 나오는 것이다.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하나님만이 미래를 다 읽어내시고 그것들의 변화를 주장하시니 장래사를 고하실 수 있고, 그것들을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고, 그 말씀하신 대로 홀연히 이뤄내실 수 있는 것이다.
미래를 다 아시고 이를 주장하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이신데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누리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미래의 은총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장래를 주장하시는 분의 주시는 장래의 은총은 노아에게 주신 확실한 은총이다. 노아가 하나님 여호와의 지시로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하게 되는데 그 준비대로 은총을 입는다.
(예레미야 33:1.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2.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미래를 주장하시는 분 앞에서 미래의 심연도 어린양처럼 고분고분한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적중케 하시니, 미래를 은총의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사야 45:21.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정보 곧 미래은총을 폄하 폄훼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날에 다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미래의 심연을 읽으시고, 그것을 주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 24: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장래의 소망=미래의 은총이란 미래의 정보를 미리 받는 것과 그것을 위해 미리 준비하게 하시는 은총이 우리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세상에 미래 대비능력에 하나님의 미래설계와 주관하심이 언제나 제외되는 무시를 당하기 때문이다. (전도서 7:1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때문에 형통함과 곤고함이 섞여서 예측불허로 운영하시니
(전도서 8:7.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전도서 10:14.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이사야 41:22.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결코 하나님의 눈빛이 아니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미래를 예측해도 적중을 할 수 있도록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이시다.
여호와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란 의미이다. 그분이 주시는 미래 대비능력은 곧 미래 은총이고 장래의 소망이다. (이사야 45: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복된 미래를 설계하시고 그것의 내용을 미리 알게 하시고 그것을 위해 준비케 하심이 노아의 은총이다. 그 은총으로 방주를 만들고 집안을 건져 의의 후사가 된 바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화로 정하셨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하면 복으로 바꾸시나니,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장래의 소망이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백성에게 미리 준비케 하시고, 그때가 되면 홀연히 이를 이루셔서 응하게 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이미 오래 전에 그 일을 예비케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그 미래 심연에서.
각 인간의 꿈속의 심연을 인간이 들여다 볼 수 없다. 꾼 꿈을 어느 정도 해석한다고는 하지만 그마저도 사실은 해석 곤란한 것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꿈속의 심연도 다 아신다. 이는 하나님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다니엘 2:29.왕이여 왕이 침상에 나아가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다니엘 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하나님은 눈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백성들과 더불어 공유하신다. 미래의 심연을 읽어내는 눈빛, 그를 대비하게 하시는 권능의 눈빛을 공유하신다. (요엘 2:28.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것이 곧 인간에게 주시는 은총이다. 음부나 유명이라는 것은 결국 각 사람의 미래의 결과이다. 그 결과를 미리 보게 하시고 준비시키시는 사랑을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은총이다. 우리는 그런 은총을 누려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미래의 심연을 독해하고 대비케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복된 장래의 소망을 얻게 하시는 유일한 첩경이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이 인간을 원인결과 곧 인과응보의 원칙아래서 심고 거둠의 의미로 인도하시는 불변의 통치를 행사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 통치하심에 불변으로 임하셔서 소망의 하나님이시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한계시록 22: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성령으로 행하는 자는 그대로 행하고 성령을 버린 자는 그대로 간다.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성령은 인간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영생하게 하는 진리의 영으로 그 소망의 경륜 계획을 가지고 임하셔서 인간을 각성케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45: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하나님만 인간의 복된 소망을 계획하시고 이루신다.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미래의 심연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인간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심연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그 심연이 나오나니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영생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그에 것이다.
그 반대의 길은 영원한 불못이다. [요한계시록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우리 대한민국은 천국으로 가는 사람들의 터미널이 되어지기를 갈망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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