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경제제재가 아니라 때려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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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물탄 것 같던 미국의 수십년간에 걸치는 대북경제제재 아무효과도 못보고,,,,유엔 안보리 대북강경제재조치가 시작 된지 두 달이 지나간다. 어디에서는 북한선박이 억류되고, 또 어디에서는 입항이 금지 됬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일부사람들은 북한에서 굶주림과 반 김정은 기운이 팽배해질거라는 생각들을 한다.
그러나 북한은 예상외로 너무나 안정적이다. 특히 대북제재 전에는 5천원 선을 넘었던 쌀값이 봄철인데도 이틀 전에는 4,800원대로 하락하고 옥수수값도 대폭 하락을 했다. 주민들은 대북제재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김정은이는 오히려 기세가 등등해서 미사일들을 연방 쏴대고 5차 핵시험 준비에 7차당대회까지 준비한다. 중국과의 물물 교역은 어떤 방법으로든 하고 싶은 놈은 다해먹는 판이다. 저 자신은 지난날 북한에서 수 십년간 무역경제 분야에 몸담고 있었지만 미국과 서방의 대북경제제재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이번에도 미국과 유엔은 오판을 하고 있다고 당당히 말한다. 물론 압박의 효과가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이것으로서 북한의 항복은 절대로 받아내지 못할 것이다. 대북경제제재는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지리적 환경과 북한사람들의 정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허황한 바램일 뿐이다. 젊은 김정은이 3년 안에 죽는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말이다. 특히 김정은이 설사 죽는다 해도 북한은 남한의 품안으로 떨어지는 공짜 사과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유엔의 대북경제제재는 김정은에게 시간만 벌어 줄 뿐이다. 짧은글로는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한, 미, 일이 합동하여 북한은 때리지 않는다면 베트남식 적화 통일이 두 번째 답이 될수도 있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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