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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ab(히잡)을 두른 우리 대통령, 자카트(Zak?t)를 멀리하시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7 2016-05-02 11:30:47

[잠언 15:16.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Hijab(히잡)을 쓰신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물론 외교에서 상대방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차원은 납득하기 좋다. 네이버시사상식코너를 검색해보니 차도르(Chador), 아바야(Abayah), 부르카(Burqah) 등이 신체의 대부분을 가리는 데 반해 히잡은 머리와 가슴 일부분만 가리고 얼굴을 드러내는 특징을 갖는다. 현대에는 여성들의 인권 신장 등을 내세운 페미니즘 구호들이 확장하며 히잡 등의 이슬람 전통의상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나와 있다. 경제외교의 제스쳐로 쓰신 것이리라.

 

대통령의 경제마인드상황이 안 좋다.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는 국회의 발판이 좁아진 현실에서 경제외교를 감행한 것이다. 造船(조선)경제가 낭떠러지로 몰리는 것 등 여러 산적한 현안들을 그들도 예의 주시하고 있을 터이다. 국가의 경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지도자들이 늘 시달리는 문제이다. 경제는 마귀의 흉기다. 인간을 가난으로 몰아넣고 그것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수법을 쓴다. 마귀는 언제나 +-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인간의 마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서 떠나게 하여 돈을 사모하게 한다. 갈망하게 한다.

 

마귀의 인간들은 마귀에게 충동된 그 갈망을 해소하는데 국가가 짊어져야 한다고 여기게 강변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민을 섬겨야 하는데 일탈하여 자기들 임의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디모데전서 6: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인간의 방법은 도리어 경제를 망친다.

 

인간의 욕심으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다가 결국 마귀에게 잡힌다. 마귀가 이 나라에 들어오는 문을 활짝 열게 된다. 경제를 잘하는 지도자는 우리나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충만히 오시도록 문을 여는 지도자이다. 경제를 잘하겠다고 마귀에게 그 문을 열어주면 그것은 곧 경제를 아주 망침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마귀경제 곧 악마경제는 흉기가 되어 나라를 망친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의 교회들은 철야기도로 날과 밤을 새우며 기도하는 연고로 경제가 성공한다. 지금의 교회들은 잠을 자고 있는 때라 경제 성공답보이다.

 

박정희 대통령 때처럼 되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이다. 대통령이 이 문제를 짚어야 하는데 이를 간과하면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여기는 함정 인본주의 만능광신도가 된다. 인간은 마귀의 흉기를 그 공격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그것을 이기는 길 유일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 하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길이 없다. 마귀에게 당하는 경제를 하여 잠시 부하게 되다가 결국 상상할 수 없는 국가적인 번뇌에 잡히게 된다. 번뇌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된다. 대통령은 기도하는 교회시대를 만나야 한다.

 

지금은 기도하는 교회의 시대가 아니라 잠자는 교회의 시대이다. 이런 시대는 경제가 안 되는 시대이다. 마귀가 경제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아주 심하기 때문이다. 이런 시대에 중동의 붐은 마귀가 들어오는 출구를 여는 것이다. 과연 무슬림의 할랄경제가 있는데 자카트Zak?t 곧 회교원리주의 자본으로 포교를 하고 세력을 잡아 하나님의 세우신 원칙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우신 원칙을 파괴하는 것은 마귀와 그의 사람들이다. 무슬림의 뒤에 있는 마귀를 불러들이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망한다.

 

그들은 언제나 돈을 위해 그 짓을 하고 돈으로 무기 곧 흉기를 삼아 그런 짓의 계속성을 만든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부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때문에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일에 주력해야 하는데, 이번에 경제외교가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예수님으로 그 일을 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그 세상에 지구와 인간의 참 주인을 선교하는 것이다. 악마경제에 묶인 그곳의 모든 자들을 해방하는 결과의 시작이 될 것이다. 대통령은 만유의 주인, 인간의 주인, 지구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 나라는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바이다. 이는 온 세상의 주인이 누구이신가를 성령으로 조명하여 각성 각인 강력을 공급하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하나님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고 장차 구름타고 오심이다.

 

새누리당이 총선 선거 전에 국회에서 굿판을 벌려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모욕하더니 결국 대박이 쪽박이 된다. 벌 받은 것이다. 우리대한민국 국회의 시작은 생존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시작한 제헌국회이다. 그런 나라의 국회가 어느 덧 남로당이 과반을 넘도록 장악한다. 이는 이 나라가 돈에 미쳤기 때문이다. 돈만 주면 가룟인 유다처럼 예수님이라도 팔아먹는 습성, 나라와 자유와 표심을 공직의 양심을 팔아먹은 연고이다. 마귀의 충동에 돈에 욕심에 미친 세상은 마귀로 부자 되려 함이나 번뇌를 산다.

 

돈에 미친 세상은 마귀의 충동을 받아 부의 욕망에 시달리는 세상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을 초래하는 것이다. 마귀의 충동에 시달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돈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찌르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국내경기를 일시적으로 진작시키려고 자카트와 손을 잡는 순간 이 나라는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찌르게 되는 것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건설수주를 했다고 한다는 낭보는 있지만.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경제 지하경제 국제 검은경제들을 몰아내야 한다. 지구에 그것들이 자본을 흉기로 삼아 얼마나 못된 짓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면 그리하면 안 되는 것이다. 국제 검은경제와 손잡지 말아야 한다. 그런 정체를 숨기는 자들이면 누가 봐도 정상적인 경제세일즈외교로 볼 것이다. 현재의 불황을 기도로 이겨야지 단순한 외교적인 제스쳐가 아닌, 시험에 져서 쓰는 Hijab(히잡)이라면 이 나라의 미래는 많은 근심거리가 발생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기도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거제의 문제도 울산의 문제도 지금의 그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 것에는 오직 예수님을 모셔 그분의 지혜대로 풀지 않으면 검은경제 마귀경제를 통해서 마귀가 이 나라에 들어오고, 그로 인해 많은 번뇌가 발생하게 된다. 기도로 해결하지 않는 경제는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1620년경 영국청교도 102명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대륙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탄다. 메이플라워호(the Mayflower)를 타고 60여일의 항해 끝에, 같은 해 1120일 신대륙의 플리머스항에 상륙하였으나 혹독한 겨울이 절반의 사람을 죽게 한다. 처절할 때 기도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인디언의 도움으로 51명의 청교도(the puritans)는 살아남아 이듬해 봄에 씨앗을 뿌렸으나, 메뚜기 떼가 덮었다. 그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 갑자기 새떼가 나타나서 그 모든 메뚜기를 다 잡아먹는다. 배설물을 보너스로 주고 간다. 결국 大豊(대풍)을 맞는다. 이것이 곧 미국경제의 시작이다. 그때부터 추수감사절이 시작이 된다. 우리도 이젠 박정희시대에 교회들이 불철주야 기도하던 것을 추억하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야 국민이 나라와 경제가 산다.

 

나라경제가 마귀의 손에서 벗어난다는 말이다. 기도해야 나라가 산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마귀를 이기는 경제를 해야지 마귀에게 지는 경제를 하면 안 된다. 마귀에게 눌린 경제를 하면, 이번에 쓰신 히잡은 이미 지고 들어간 것이다. 이 나라에 번뇌를 인간의 힘으로 치유불가를 부르는 일이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좋은 것인데, 자카트(Zak?t)와 손잡는 경제는 반드시 사양하고 거절해야 한다.

 

예수님으로 그들을 걸러내고 진정한 무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런 의미에서 쓰는 히잡은 그 나름의 멋을 낸다. 여인들이 스카프를 때를 따라 사용하면 멋들어진다. 뭐 그런 의미들로 생각하면 되는 것인데 煩惱(번뇌)가 들어오는 것이라면 문제라 하겠다. 많은 돈과 함께 오는 번뇌를 치유불가의 번뇌를 사양해야 한다. “great treasure and trouble”에서 번뇌 and trouble=mehuwmah{meh-hoo-m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umult, confusion, disquietude, discomfiture, destruction, trouble, vexed, vexation, disturbance, turmoil, panic라는 의미들이다.

 

마귀에게 충동받는 군중의 떡 문제만 해결한다고 지도자로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니다. 부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해결해준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마귀의 충동당하는 군중의 솟구치는 그 모든 욕심들을 다 충족시킨다면, 인간은 대통령은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다. 경제는 곧 만물의 선용인데 만물은 하나님에게만 복종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모든 부요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경제는 가난경제고, 마귀에게 묶인 경제다. 이는 마귀와 그 사람들의 흉기가 된 경제이다.

 

마귀의 흉기가 된 경제가 국민위에 군림하면 그것이 나라 번뇌의 시작이고 내용이고 결과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 돈을 갈구한 대가이니 이는 무지로 자초함이다. 마귀의 충동을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런저런 문제를 걸고 요구하는 시달림을 기피할 수 없는 것이 지도자의 입장이다. 날이 갈수록 호황이 불황으로 바뀌는 시장판도의 변화무쌍을 다 극복할 수 있는 체질이 중요한데,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에이전트와 같은 국민으로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절실한데, 국민을 예수의 ()으로 인도해야 한다.

 

가난하다고 불황이 깊어진다고 해서 마귀의 충동에 따라 행동하면 결국 미래가 아주 망한다. 국가에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각자가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그것을 해내는 것이다. 대통령만 기도로 해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 각자도 기도로 해내는 것이다. 아무리 큰 틀에서 대통령이 그런 문제를 기도로 해결했다고 해도 국민이 기도를 하지 않아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하면 오히려 문제가 있게 된다. 기도하지 않는 대통령의 한계를 우리는 우려한다. 물론 신앙의 자유가 있지만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여소야대가 된 현재의 대통령의 경제마인드가 불안초조에서 조급함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과 침륜에 빠지게 되는 올무에 잡힌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원칙에서 벗어난 짓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번뇌이고 그것들이 경제로 무기 흉기로 삼는 곳은 모두 다 tumult, confusion, disquietude, discomfiture, destruction, trouble, vexed, vexation, disturbance, turmoil, panic이라는 인간으로 치유불가의 번뇌에 시달리게 된다. 차라리 힘들어도 그 돈을 받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라고 후회하게 된다. [잠언 23:4.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국민이 마귀의 충동에 따라 돈을 갈망하게 되면 이는 망조이다. 이를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국민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대륙으로 이주해온 분들이 농사를 메뚜기떼로 인해 농사가 망치는가 싶었는데 그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손길을 얻는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이 있다.

 

그 도움의 손을 바라고 대통령은 마귀의 군중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비록 그 자리에 가서라도 숙소에서 기도해야 한다. 주변이 자카트에 포섭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물리쳐야 한다.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어 締結(체결)케 하려는 짓을 결코 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번뇌를 받아들인 세상을 보라. 그 세상은 지금도 앞으로도 그 테러의 공포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다. 인본치유불가하다. 종교는 자유나, 마귀의 흉기가 되는 자유는 결코 보장할 수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남북의 빨갱이를 받아줄 수 없듯이 그 마귀경제도 받아줄 수 없어야 한다.

 

경제가 어려우면 우리 한국교회는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요엘 1:1.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2.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찌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4.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어느 시대나 마귀의 공격은 가난에 집중한다.

 

호황에 취하여 잠을 자던 자들은 이제 불황에 깨어나야 한다. [5.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6.한 이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7.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8.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찌어다]

 

[9.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10.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1.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2.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호황의 희락이 다 마르는 절망 때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정답이다.

 

불황을 인간적으로 타개하려다가 결국 마귀라는 치유불가 번뇌에 빠진다. [13.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4.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15.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16.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19.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온 세상이 그렇게 마귀가 발호해도 기도해야 이긴다.

 

한국교회는 이제라도 회개해야 한다.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회개하면 하나님이 재앙대신 복을 내리신다. 하나님을 믿자.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한국교회의 합심기도가 절실한 시점이다. 기도하자.

 

[18.그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하나님이 기도하는 민족은 반드시 도우신다.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20.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늘 내리는 시절이 된다. [22.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찌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24.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25.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26.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27.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택하신 나라이다. 기도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거제지역이나 울산지역의 교회들이 회개하면서 합심하고, 전국 단위 교단 단위로 합심기도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회개하며 합심기도하는 나라를 결코 도우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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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ip1 2016-05-02 23:50:19
    기독교인도 아닌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박대통령은 이 나라의 살림을 책임진 대통령입니다. 두건 쓰고 싶어서 썼겠어요. 국가를 위해서 두건 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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