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가 충만한 대한민국? 사랑이 충만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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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7.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如干(여간)이란 말은 그 상태가 보통으로 보아 넘길만한 것임을 나타내는 말인데, 특별한 음식이 아닌 것 곧 채소만 먹고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공유하지 못하면 마귀가 주는 미움을 이기지 못한다. 늘 미움에 시달리게 되고, 그 미움을 받는 사람도 역시 그 미움의 흉기가 된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몸을 강건하게 하려는 것인데, 몸이 강하여도 그 몸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임으로 미움의 도구 곧 흉기일 뿐이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불의의 병기인 미움의 도구 그 흉기가 되는 인간도 그 몸을 강건하게 하려고 온갖 보약을 몸에 채운다. 그런 자들은 몸을 너무나 위하기 때문에 남보다 더 강하고 튼튼하다.
하지만 그 몸은 다만 마귀의 흉기이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몸이 되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몸이 강건해야 한다. 비교컨대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보다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나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젠 몸을 위해 웰~빙의 건강식의 시대에서 산다. 한반도에서 이와 같이 모든 백성이 골고루 웰~빙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경우는 없었다. 모두가 다 튼튼히 건강백세의 시대가 성큼 눈앞에 온 것이다. 하지만 그 몸으로 그 시간을 사용하는 주체가 마귀의 미움이라면 참혹한 세상이다.
[창세기 6: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네피림은 nephiyl{nef-eel'} or nephil{nef-eel'} giants, the Nephilim,
巨人(거인)인데 그만큼 强壯(강장)하여 그들이 勇士(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귀의 몸이 된 자들의 강장함은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그가 누구의 병기이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다른 것이다. 대한민국이 오래 사는 방법을 얻어내서 건강 120세를 누린다면, 그 기간 동안 마귀의 몸이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존재로 몰려간다면 이 대한민국은 저주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참혹한 곳이 되는 것이다. 건강보다 앞서는 것은 인간의 몸을 누가 사용하느냐에 있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사람이 오래 살수록 하나님의 몸이 되어 사랑을 행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인가? (요한삼서 1: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마귀의 몸으로 행하니 한탄이다.
사람이 건강하면 할수록 더욱 살인의 병기가 된다면 그 흉기의 일생동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어야 하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질병으로 매를 치신다. 그 사는 날 동안 건강을 제한하시는 것이다. (시편 107:17.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란을 당하매 18.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19.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20.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 도다) 건강을 제한하셔서 회개하는 자들은 다시 회복시키신다.
(21.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22.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몸을 마귀에게 바쳐서 마귀의 병기가 되는 자들이 있다. 사실 이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쳐 그 안에서 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병기이다.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마귀의 미움의 도구로 그 흉기로 행하여도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그리스도의 영(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을 받아 의의 병기가 된다.
[9.노아의 사적은 이러 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시대의 사람들은 살해당하지 않는 한에는 거의 천년을 가까이 생존하였으니 엄청나다.
하지만 그 시대가 모두 다 물심판으로 망했으니, 그들이 모두 다 마귀의 미움으로 서로를 죽이는 짓에 열을 올린 것이다. 남을 죽이는 자들이 오래 산 것이다. 끔찍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도 오래 사는 세상이었으니 결국 장수하는 시대이다. 천년 가까이 장수하던 시대이니, 지금의 백세만 되어도 장수했다고 하지만 그 시간의 의미들은 하나님이 쓰셔야 의미가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병기가 되어 의의병기가 되어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창세기 5:1.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6.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그가 구백 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2.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5.마할랄렐은 육십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그가 팔백 구십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8.야렛은 일백 육십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19.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그가 구백 육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1.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므두셀라는 일백 팔십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26.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그는 구백 육십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8.라멕은 일백 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노아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사람들이 장수한다.
[29.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그는 칠백 칠십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32.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이런 의인들이 長壽(장수)하던 시절에 가인의 후예들 그 악인들도 장수한 것이다. 마귀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죽인 자들이 장수한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인간은 모든 좋은 음식을 먹는데, 그 사는 동안 미움의 도구로 행하는 것 그 자체가 망함이다.
사람들은 먹고 아니 먹고 함으로 거룩해지는 것으로 여기나 실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거룩해지는 것이다. 부득이 채소를 먹어야 화목하고 사는 것이 아니다. 화목은 오직 하나님의 본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을 이룸이다. [로마서 14: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이것 먹으면 거룩해지고 저것을 먹으면 더러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하나님의 본질과 통일을 이루는 것이 마귀와 동질이 되어 부자가 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본문은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동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유일이신 하나님 전부를 모신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거룩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거룩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고 거룩함의 유일한 원천이시다.
[4.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주 예수를 섬김이다. 주 예수를 섬김이 곧 주님 예수의 종인데 그분들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먹고 마심이나 어느 날을 지켜서 거룩해진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다. 종이 주인을 섬김에서 때를 따라 먹고 아니 먹고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5.혹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6.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그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누구든지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미래가 달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에 그 미래가 걸린 문제를 먹과 마시는 것에 있지 않다.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14.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16.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21.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먹고 마시고 이날저날로 다툼을 일으키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선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22.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먹는 것과 이날저날을 구별하는 짓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부정하는 짓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하는 길로만 매진해야 한다.
인간이 미움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미움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의 힘을 빌려 많은 돈을 벌면 웰~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예부터 부자는 고기를 먹고 가난한 자들은 채소를 먹는다. 여간 채소이다. 소금에 김치를 먹는데 아무래도 영양상태가 부족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고 해서 반드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가난하게 하실 때가 있다. 그 시절을 지나는 길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법을 배우는 시절이기에 그러하다.
[신명기 8:1.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오직 사람을 단련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간이 되게 하려 하실 때에는 가난으로 몰아넣으신다. 이는 광야생활이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가난 속에 있는 것이다.
[3.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 하였느니라 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예수로만 살게 하려 하심이다.
[시편136: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길로 가는 것이 마귀로 고기를 먹고 다투는 길보다 낫다는 말씀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광야로 가야지 그 통치가 싫다고 마귀가 주는 재물을 탐하다가 결국 그것에 당하게 되어 미움을 이기지 못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비와 같이 임하는 은총 곧 이른 비, 늦은 비, 복된 장맛비, 소낙비, 이슬비와 같이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만 주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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