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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거리 충동에 약하면 대한민국은 없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0 2016-05-04 18:53:27

[잠언 15:18.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요동치는 자들은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이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면 다툼이 일어난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침공하는 그 모든 마귀를 막아내야 하는데 한 마리도 들어올 수 없게 해야 하는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연고로 여러 장애가 발생한다. 종교의 자유는 인간의 법이나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들이 하나님을 충만히 모셔 들이면 하나님이 마귀를 물리치신다. 천국은 마귀가 한 마리도 없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으로 가야 마귀의 충동을 이기고 평안하다.

 

다툼과 시비를 일으키는 것은 마귀의 특기이다. 원망 불평 다툼 시비가 가득한 집은 늘 요란스럽다. 마귀의 출구가 그 집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하나라도 그 집에 있으면 그 집안사람들은 늘 시달린다. 하나님이 일으키는 움직임을 분노라 하지 않는다. 감동이라 한다. 성령의 감동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에게만 움직이는 정조 절개를 가진 자들의 나라이다. 사람이 하나님에게만 움직여야 하는데 그런 세상으로 가야 하는데, 세상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도리어 마귀의 충동 교사 선동 부추김 사주를 즐겨 찾는다.

 

그들이 곧 악한 지도자 곧 마귀의 종자들이다. 이를 악인이라 한다.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그의 피로 용서를 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의 모든 욕심을 이기는 것을 말한다. 그의 모든 욕심을 이기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만 마귀의 충동을 이기시기 때문에 우리는 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시편 140: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악인의 시작은 악심이다. 과정은 악습이다.

 

결과는 악성 곧 악질이다. 이들은 모두 다 마귀의 본질에 잡혀서 언제나 마귀의 충동에 시달린다. 악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부터이다. 통치거부의 습관화가 악습이고 그 속에 마귀를 품는 것을 악질이라 한다. 그들은 언제나 다툼을 일으킨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일으키는 것마다 다툼이고 시비이다. 다툼과 시비를 통해서 일을 하는 존재가 곧 마귀인데 폭동과 소요를 통해서 또는 떼거리를 통해서 떼()을 세운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부정하고 자기들의 기준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니 세상()이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마귀의 목적 달성의 방법이 다툼과 시비이다. 마귀가 일으키는 방법으로 다툼과 시비로 행하는 곳이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이겨야 하는 것이 성도의 영적 전투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감동으로 행해야 한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움직여지는 나라가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적인 지도자들이 득세하고 있으니 문제라 하겠다. 마귀적인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이룬다는 말이냐? 불가능하다. 때문에 속지 말자.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마귀의 방법에 당하지 말자. [시편 140: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악인의 손에 빠지면 다툼과 시비에 걸려든다. 그들은 강포하여 의인의 걸음을 밀쳐서 넘어지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노하기를 더디 할 수가 있다. [시편 140: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기도하는 자들만이 그것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악인의 소원과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시편 141:10.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그들이 쳐놓은 그물에 스스로 걸리도록 기도해야 하고 그 구물에서 보존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응답을 받아야 마귀의 충동 부추김 사주 교사에서 벗어나서 노하기를 더디 한다. 더디 한다는 말은 완전히 이긴다는 말이다. [시편 145: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하시리로다] 하나님만이 악인을 이기게 하신다.

 

[시편 146: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편 147:6.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 뜨리시는도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편에 계신다. 그들만 마귀의 충동에서 부추김 선동 교사 사주에서 벗어난다. 마귀의 혀처럼, 수족처럼 움직이는 악인들은 하나님이 망하게 하신다. [시편 112:1.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 전심전력해야 마귀를 능히 이긴다. [3.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5.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6.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7.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9.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 하나님의 의인들의 편에 서서 그분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보게 되는 악인들은 이를 보고 한탄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되고 그들의 욕망은 영원한 불 속에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짝이 되는 것이다.

 

[시편 119:53.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시편 119:61.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119:95.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시편 119:110.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119편의 악인에 대한 定義(정의)는 분명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전심전력하는 자들을 괴롭히는 자들이 곧 악인이다. 의인은 그것들을 인본주의로 상대치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회로 삼는다. 인간적으로 인본주의로 해결하는 자들은 동일한 악인이기 때문이다. 악을 선으로 이겨야지 악으로 대응하면 안 된다. 그것들에게 요동하여 인간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악이다. [시편 119:119.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19:155.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주의 증거와 주의 율례란 곧 주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말씀을 의미한다. 그 통치를 받아 악인을 이겨야 한다.

 

[시편 125:3.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시편129:4.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시편 139:19.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세상에는 마귀로 행하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데 이를 풀같이 생장한다고 한다. [시편 92:7.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그들은 흥왕하다가 결국 영원히 망한다. 이는 마귀에 요동되는 성질로 굳어진 연고다.

 

마귀에게 충동을 당하는 자들은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시편 94:3.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다툼과 시비를 일으켜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자들이다. 사람은 평안을 요구하니 그 평안을 담보 잡힘이니, 그들에게 거액의 이권을 주고 그것으로 무마한다. 그 재미로 그 마귀의 것들은 언제나 개가를 부르도록 소요와 폭동을 일으킨다. 마귀의 짓으로 법을 짓누르고 행한다. 그것이 마귀의 수법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있다. 이를 극복해야 한다.

 

온 세상이 그런 수법으로 인류를 압제한다. 그것이 열방에 가득하니,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셔야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시편 59:5.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셀라)] [시편 68:2.연기가 몰려감 같이 저희를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煙氣(연기)를 몰아냄 같이 ()이 불에 녹음 같이 악인들,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요동케 하는 자들을 제거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시편 71:4.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선으로 악을 이긴다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인들의 짓을 이긴다는 의미이다. 인간이 마귀의 힘으로 요란을 떠는 자들을 응징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역시 마귀에게 요동되는 자들에게 요동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힘으로 형통하는 자들을 보고 의분에 잡혀 멋대로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지휘통치를 받아서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악을 선으로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마귀의 힘으로 행하는 그들은 주어진 때까지 興旺(흥왕) 한다. 그 때문에 의인들은 이를 보고 실족할 수도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을 질시하면 안 된다. 질시하면 같은 짓을 하게 되는데 이는 마귀에게 요동되는 성질로 굳어지게 되는 것이다. [시편 73:3.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 [시편 73:12.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시고 영원한 불 못에 던져 벌을 주신다. 영원히 멸망케 하시는 것이니, 그것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질시도 말아야 한다.

 

[시편 75: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 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시편 75:10.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하나님은 마귀의 힘으로 행하는 자들을 반드시 懲罰(징벌)하신다.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요동케 하는 자들과 그것에 요동하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의 짓의 대가를 그 찌끼까지도 다 마시게 한다. 하나님은 마귀의 힘으로 높아진 악인의 뿔을 베시고 의인은 하나님의 힘으로 높이신다.

 

이름 하여 의인의 뿔이다. 악인의 힘, 그 세력 마귀의 힘으로 득세하는 자들에게 요동되는 재판관들도 악인인 것이다. [시편 82:2.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하나님은 그들의 손에서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들을 구원하신다.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시편 82: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하는 인간들만이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손길로 드려져야 한다.

 

인생은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시는 통치 곧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되는 인간이 되도록 주력해야 한다. [시편 84:10.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의 사람들인데, 하나님의 집에서 제일 말단 문지기로 있는 것이 마귀의 힘으로 행하는 자들의 집에 거하는 것보다 낫다고 하신다. 그 악인들은 언제나 무기의 힘으로 의인을 엿보아 죽이려고 한다. 그들 곁에서 떡고물을 주워 먹으려다가 망한다.

 

행악자들로 인해 불평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인간이다. [시편 37:32.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하여 요란으로 돈을 번다. 권력을 얻는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니 우리는 날마다 온전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시편 37:34.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땅을 차지하고 그들만이 악인이 망하는 것과 끊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시편 37:35.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푸른나무의 무성함처럼 득세하는 것을 우리는 오늘 날도 보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날에 그들은 다 망하게 된다. [시편 37:38.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생활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결코 마귀의 종자들에게 요동당하지 않는다. [시편 37:40.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습성 성질로 굳어지는 자들만 악인의 충동에 넘어가지 않는다. [시편 39:1.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서 그 속에 마귀의 충동에 늘 요동치는 성질로 굳어진 자들이 하나님의 율례를 전하고 언약을 입에 달고 행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시편 50:16.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20.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22.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의 진리의 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귀와 그것들에게 요동치 않는 힘을 얻는 것이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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