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으로 추정되는 마약을 국내로 마약을 사용한 탈북자와  중국 조선족

대거 검거와함께 재판에 넘겨져.

탈북자분들 마약은 절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사람을 병들게하고 나라를 병들게하는 중범죄입니다.  대한민국 4대 악중에 마약이 포함됩니다.

마약을 정녕 못끊겠습니까. 마약 유혹에 아직도 빠져 있나요..

중국을 보십시요  마약 사범은 사형에 처합니다.

북한에 살때 마약 (빙두)는 크게 문제시 되는 일이 아니라지만. 전세계 국가 와 대한민국은

마약을 중범죄로 여깁니다.. 강력 처벌 한다는 말입니다.

이번에 여러명이 검거된 탈북자들과 중국 조선족들의 법의 관용을 없습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마약을 사회 절때 악입니다. 마약을 유통하거나 투약하는 행위 모두 중범죄로

법 심판대에 서 징역을 살것입니다.

탈북자 사회 마약관련 사건이 매년 터집니다  현재 탈북자 3만명인데 앞으로 5만 10만 되면

어떤일이 터질지 참으로  우려 스럽습니다.

종편에도 출연했던 30때 탈북여성도 이중에 있다면서요

사람답게 자유를 만깃하며 잘살라고 왔는데 왜 마약에 손을 댑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마약은 물론  국민의 의무를 철처히 지켜야 하는겁니다.

요즘 탈북자사회 왜이리들 시끄럽습니까. 자꾸사고치구요.  한숨이 나오때가 많습니다.

이번 마약사범 탈북자는 대한민국 국민임으로 대한민국 법에 따라 처벌 받고 중국 조선족은  수사끝나면  중국으로 인도할것입니다 . 아마도 중국은 더 강력한 처벌을 하겠지요

관련 보도 MBC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58942_198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