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만국 가야 하는 길에 가시울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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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9.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게으르다는 말은 각자 나름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은 있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게으르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게으르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입는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데 게으른 자들, 곧 次次(차차)로 미루는 자들을 의미한다. 굼뜬 자들을 의미하는데 이들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다고 하신다.
길에 가시울타리를 쳐놓으면 진행이 어렵다. 그것을 다 치울 때까지 다니기가 어렵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면 결코 대로가 될 수가 없다. 戰線(전선)에서 내려오는 길목마다. 탱크저지선을 구축한 것을 보게 되는데, 마귀가 인간으로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 하려고 많은 장애사유를 구축한다.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진리의 영으로 깨닫게 되니 정직한 심령이 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간절히 하나님의 본질, 그 大路(대로)를 달라고 구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유한다. 그들은 길에 방해사유를 설치한 마귀의 장애물을 능히 극복한다. 탱크가 가시울타리를 철 가시 울타리라도 짓이겨 내려온다. 그처럼 대로가 된다. 그처럼 이기는 힘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다. 마귀가 아무리 방해해도 가시울타리 정도이다. 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가시울타리를 극복하지 못한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으로 각성된 자들만 정직하고 정직한 심령은 간곡하게 전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얻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구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 모든 이치를 깨달아 간구하는 심령을 정직한 심령이라 하는데 간구해도 얻지 못하면 정직한 심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다를 정직한 자라 한다. 정직한 자의 정확한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공유하여 행하나니 하등의 방해받을 이유가 없어서 그 길에 어떤 것도 방해사유가 될 수가 없다. 가시울타리를 쳐놓아도 탱크처럼 밀고 내려오는 힘에 그것들은 방해사유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마귀가 길에 저지선을 장애물을 장해사유를 설치한 것이 인간의 눈으로는 난공불락의 장애사유 같으나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땐 가시울타리 정도로 보인다. 하나님의 무한한 힘이 권능이 지혜가 하나님 속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힘으로 그것들을 무참히 짓이긴다. 마귀는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본주의를 버려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다. 마귀의 장애물 설치는 인간에게 태산을 넘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인간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능히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정직한 영으로 인생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인본주의에 심취된 것에서 깨어나야 한다. 인본주의로 마귀의 세력을 이길 수 있다고 여기는 그 자체가 곧 미혹이다. 마귀를 이기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는 마귀를 대적하면 이긴다. [야고보서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은 홀로 스스로 계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신다. 만물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다. 그 통제를 인간에게도 주시나니 곧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은혜를 누린다.
사단을 이기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다. 결코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는 장애사유가 안 된다. 하나님이 탱크보다 더 강하게 밀어붙이면 그 길을 막을 자가 없다. 그 은혜를 누리는 것 곧 마귀를 물리치시는 임마누엘의 복을 누리는 것에 전신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부지런한 것이다. 이 또한 하나님의 열성으로 해야 한다. 인간의 열성으로는 이것을 이길 수 없다. [고린도후서 11:1.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하나님의 열성으로 인간의 게으름을 이겨야 한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의 열성으로 뱀을 몰아내야 한다. 그 뱀을 몰아내는 은혜를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열성으로 이 일을 해야 한다. 마귀의 집요한 근성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열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열심낸다는 말은 하나님의 질투로 질투를 낸다는 의미의 말씀인데 원어로는 zeloo{dzay-lo'-o}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urn with zeal,
to be heated or to boil with envy, hatred, anger등의 의미를 담는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귀의 공격에 속수무책인 인간의 무지와 허약함과 타성이 그 원인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마귀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질투로 그것을 몰아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질투를 담아야 하고, 그 질투를 담아서 마귀의 집요함을 무력하게 해야 한다.
인간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가는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 어려움은 모두 마귀가 가져다놓은 것이다. 그것을 가시울타리라 한다.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에 가시울타리가 있다면 이는 마귀의 짓이다. 그 짓을 짓이겨내는 힘은 하나님의 권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시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들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권능을 공유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빙자하여도 하나님의 권능을 얻지 못한다.
마귀는 사람을 끝까지 시험한다. 그것을 다 이겨야 승자가 된다. 이기는 자들만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정직한 자들만 곧 성령의 각성으로 정직한 자들은 대로를 가진다. 그 대로란 곧 하나님의 권능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을 마귀를 이기시는 권능을 한없이 누린다. [마태복음 4:1.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신 예수님이시다. 그것을 이겨서 믿는 자들과 이김의 권능을 공유하고자 하심이고 완전한 승리를 하신다.
모든 인간이 마귀의 시험에 빠져서 시달린다. 에덴에서부터 시작한 그것들의 유혹은 지구에서 인간이 다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마귀를 친히 이기시므로 그 이김을 같이 공유하시는 은총을 주고자 하심이다. 그분이 주시는 이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정직한 자들의 大路(대로)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탱크처럼 가시울타리를 짓이기고 통과하는 것 같은 은총을 입음이니 은혜라 한다. 이 은혜가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사람들을 늘 유혹하는 무기가 가난마귀이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능히 이기셨다.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를 물리친 것이다. 가난마귀가 경제를 흉기로 삼아서 인간을 망하게 하였던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니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자.
많은 자들이 경제문제 때문에 시험에 져서 망하게 되는데, 그 마귀를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가난에 빠지지 않고 부요에 빠져 악을 행하지 않는다. 돈 때문에 영혼을 파는 자들이 늘어만 가는 세상은 마귀에게 당하는 세월이다. (요한일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소위 말해 악마경제에 묶인 자들 그 거대한 커넥션을 우리는 지구에서 본다. 이들이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려면 죽기를 각오해야 한다. 혈육을 인질로 잡힌 자들이다.
그 혈육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아가페의 힘을 가져야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고 그들로 인해 당하는 일들을 극복한다. 순교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들과 싸워 이기려면 그 배후의 마귀를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야 한다. 그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리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의 의미들은 다 빵문제 돈 문제에 걸린다.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 떡을 얻고 돈을 얻는 것이다. 결국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면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 그것들에게 경배하는 짓을 하게 된다. 그것들을 이길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악마경제에 빠진 자들이 누구인가? 남북빨갱이 경제에 묶인 자들도 있다. 어서 회개 및 전향해야 하는데 목숨을 건 탈주를 해야 하는데, 마귀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면 불가능하다. 마귀는 이생의 자랑 그것으로 인간을 誘惑(유혹)한다.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試驗(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명예에 묶여서 마귀의 종자들의 세상에서 목숨 건 탈주를 못한다. 그들을 배신하면 그 모든 명예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비한 힘으로 성전에서 뛰어내려 인간에게 스타가 되는 것은 곧 자기 존재를 신적인 존재로 만들어내려는 인간의 야욕이다. 인간들은 자기 이름 석 자를 그렇게 빛나게 하려 한다. 이는 마귀의 유혹에 빠짐이다. 인간의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빛나게 하려는 수작인데 이는 곧 이생의 자랑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실현 하나님의 구현으로 인생을 바쳐야 한다. 이것이 정도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기 삶을 만드는데 주력하니 신이 되려는 독립 반역 패역이고 도적질이다. 주 예수님이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엄히 꾸짖어서 물리치신다. 우리도 인생을 헛되게 하려는 마귀를 이기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얻어 누려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대로를 얻는다. 그 어떤 것도 그 길을 가로막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길로만 가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실현 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안목의 정욕이 마귀의 유혹이다. 마귀는 見物生心(견물생심)을 일으켜서 인간을 유혹한다. 그것을 이겨야 하는데 마귀에게 절하고 곧 영혼을 팔아서 그것을 얻고자 한다. 그 욕심이 크다.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그 욕심을 이겨야 한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이다. 그 권능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그것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 은혜를 힘입자.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귀를 이기는 힘을 누리는 천사들의 세상처럼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2: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천사들도 이기고 주의 성도들도 이긴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연고이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이 그리 크시니 그 권능을 천사들과 인간들에게 주신다. 그 권능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위해 마귀와 싸워 이긴다. 우리 대한민국도 그리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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