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붉은독사 독니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94 2016-05-09 12:01:24

[잠언 15:23.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사람의 입을 主管(주관)하려는 마귀의 음모는 에덴에 침투한 때부터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주관하시려고 만드신 것인데 그 마귀가 도적이 강도짓을 해서 인간을 주관하고자 유혹한다. 인간은 그것에 속아 그만 그것들의 기반을 내준다. 인간 중에는 그것들의 입이 된 자들이 너무나 많다. 세상에는 전문가가 있고 그들의 위치를 만들어주는 선생들이 있다. 그 선생들의 입을 주관하여 그 휘하의 제자들의 입을 평생 주관한다. 인간은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데 그때 그의 입을 평생 항상 주관한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평생을 마귀의 입이 되어 세상을 미혹한 자들의 받을 심판은 그렇게 저금 쌓이듯이 싸여져 가는데 인간은 그 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치려고 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인생을 만드신 분이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세상에 오셨으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과 함께 하는 길은 그분에게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본질로 그 사람을 이끄심이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리를 세상에 전하고 그 본질로 행동하는 소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님을 믿는 삶의 精髓(정수)이다. 천국의 모든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천국 안에 모든 자들이 다 각기 공유하여 그 본질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기뻐하시니 하나님의 본질에 이끌려 말하고 행동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원하는 말을 원하시는 시간에 한다.

 

때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그 기준을 흡족케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인간 속에 오신다. 하나님만 거룩하시고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때에 맞는 말을 한다.

 

성령이 없는 자들은 마침내 마귀에게 잡힌다. 마귀에게 충동당하는 입들이 있고 마귀가 들어가서 주관하는 입이 있다. 삶 전체를 마귀에게 묶이면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들의 입에서는 결코 선한 말이 나올 수 없다. 인간은 때에 맞는 말을 해야 문제해결인데 그때 치료하는 말을 못하고 말을 내도 자기 본질에서 나오는 말을 한다. 경솔한 위인은 경솔한 발언을 한다. 경만한 위인은 경만한 말을 낸다. 경박한 인간은 그런 망발을 즐겨한다. 막말을 하는 자들은 다 그 본질이 막되 먹은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만 해야 한다.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본질에서 그 말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그런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아름다운 말과 행동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서 주어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박대하는 곳은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 거기는 하나님의 빛이 없다. 빛이 없으니 어둠이 왕이고 그 왕이 그들의 입을 험악하게 한다.

 

마귀가 사용하는 입은 실로 가증하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마귀의 머리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이 있다. 꼬리로 하늘별 삼분지 일을 떨어지게 한다.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나오면 그것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가증함을 ‘abominations’로 번역했다.

 

원어는 tow`ebah{to-ay-baw'} or to`ebah{to-ay-baw'}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a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 등을 담는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마귀를 품어서는 안 된다.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품은 것들이 득세하면 안 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늘 당하는 선례를 남긴다. 당하는 선례를 보면 늘 속는데 있다. 속으면 당하는데 그렇다면 속지 말아야 하는데 속을 수 없게 해야 하는데, 그 유일무이의 길은 있다. 하지만 그 길을 거부한다.

 

그 길은 오직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마귀가 주는 대로 말하고 마침내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마음에 품게 된다. 마귀를 품으면 늘 그것이 나오는데 그 가증함은 마귀의 일을 돕는 말들이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신 분이시고 마귀를 멸하신다. (요한일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면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명령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구원의 길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몸으로 바쳐지지 아니하면 그 누구도 그 혀를 길들일 사람이 없다. (야고보서 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혀를 장악하는 것은 그 사람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혀를 잡아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단물로 세상을 살려야 하는데, 그 본질이 타락하여 마귀를 품어 마귀의 본질이 되면 그 혀가 마귀의 소리를 하니 독사의 자식이다.

 

그 입에서 마귀 곧 붉은 용 그 독사의 독이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 무서운 독물이 세상에서 마치도 세상을 구출할 양으로 흰소리치지만 그 본질이 마귀의 것이니 교만 궤휼 강포만 나와 살인을 이룰 뿐이다. 그 때문에 혀를 제어해야 하는데, 인간이 혀를 제어할 수가 없다. [3.우리가 말(horse)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를 제어할 수 있는 기준은 곧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그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귀의 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대로 모든 혀를 제어해야 한다. 인간의 할례로 인간을 바로 잡을 수 없다 그토록 인간의 성품은 타락했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본질이니 그 간격을 영원히 넘을 수 없는 피조물의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요구는 반드시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혀를 바르게 사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言行(언행)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다.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혀를 제어하지 못하면 인간은 죽이는 독을 내어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게 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혀를 하나님의 본질로 제어해야 한다. 하나님만 지극히 강하시다.

 

그분만이 인간의 혀를 하나님의 통로가 되도록 제어하신다. 인간은 타락한 성품에 마귀의 거처가 되어 독사의 자식들이 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제어되는 혀가 되지 않으면 사람을 망하게 하는 독사의 독니이다.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인간은 오로지 입과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때만이 인간은 통제된다.

 

(11.샘이 한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 입과 몸이 통제되지 않으면 그는 양 사이를 오간다. 완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케 되었다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에 그 입과 몸이 제어된다. 이를 흰옷을 입었다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과 행동의 출구가 된다.

 

이 세상은 언제나 문제가 있게 된다. 인간의 짧은 지식으로 만물의 운영에서 나오는 문제이고 마귀로부터 오는 문제이고 타락한 성질에서 나오는 문제들이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그때에 맞는 명철의 말씀이 나와야 한다. 그들만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명철한 자들이다. 때에 맞는 지혜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말을 한다. 참 아름다운 행복을 내니 복되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마귀의 입, 독사의 혀가 되고 독니를 가진다. 거기서 악한 독이 나온다.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마귀의 입을 가진 자들은 어디서나 그 입으로 세상을 망하게 할뿐이다. 화려한 언변을 해도 그것에 나오는 것은 다만 독일뿐이니, 그 갈라진 혀에 속으면 망한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말들은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게 된다. 편벽과 거짓이 없다. 화평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여 언제나 모든 것 기회를 선용하니 항상 선한 열매를 낸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혀가 毒蛇(독사)라면 파멸이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이 나라를 이끈다면 나라는 망한다. 하나님의 본질에 제어받는 인간들이 나라를 섬겨야 한다. 붉은 독사의 나라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로 가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한다. 미워한다. 독사에게 물리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니 참으로 비극이라 하겠다.

 

우리는 우리 혀를 하나님의 본질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도 강조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안에서만 그 연결이 이뤄진다고 강조한다.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애써 부정하다가 망한다. 마귀는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들이고, 실제로 지구상에는 마귀의 종자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그런 자들을 이겨나가야 한다. 무슨 수로 이기는가? 답은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것들을 이기는 것이다. 인류는 죽으면 심판을 받게 되는 날이 온다. 인간의 세상에도 마귀가 판을 치면 그 세대는 망하는 역사심판도 있고,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심판하는 날이 오면 그 혀에 연결된 데로 간다. 마귀에게 연결된 자들은 영원한 지옥의 불못으로 던져져서 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된 자들은 천국으로 간다. 그것을 자기 혀가 그대로 직고한다. 하나님께 연결된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직고하고 마귀와 연결된 자들은 마귀의 본질로 직고한다. 그 나무에서 그 소리가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입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연결된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소리만 행동만 나오게 된다. 그들은 영생을 얻게 되니 그의 선택이다. 우리도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본질로 때에 맞는 말을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어버이날에 통한의 반성
다음글
완장을 팔았다 그리고 추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