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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뼈를 윤택하게 하는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6 2016-05-16 12:10:40

 [잠언 15:30.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만유 안에 모든 것은 다 창조된 원리와 그 존재의 본질 내역이 있다. 또 그것들이 만물과 어떤 고리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스프링 용수철처럼 분수처럼 봄날의 싹처럼 튀어나와 소리치게 하는 권능이 로고스이신 하나님의 눈빛에 있다. 하나님의 눈빛은 오직 하나님의 본질에 있고, 그 본질은 하나님 안에만 있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인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용을 따라 동행 동역 동거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눈빛을 얻고 만물의 정보를 읽어내는 힘을 누린다. 이는 곧 만물을 직접 만드신 분의 그 모든 만물 창조의 비밀 선용의 비밀, 각 존재의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함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協力(협력)체가 되는지를 스스로 吐露(토로)하게 한다면 이는 눈이 밝은 것이다. 또 그것들이 토로한 것들이 하나로 뭉쳐 좋은 기별 곧 선용의 정보가 되어 인간에게 유익한 것을 제공한다면 인간의 뼈가 윤택해지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의 눈앞에 그 만드신 만유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나도록 장치하신 바이다.
  
 피조물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모두 다 쏟아내어 토로한다. 로고스는 그렇게 그 만물을 만드신 것인데 이는 로고스가 하나님 앞에 브리핑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하나님은 그 브리핑을 받아 기뻐하시는 응함을 하심이다. 하나님은 혼자이시기에 모든 만물을 순서대로 만드시기 전에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섬기는 분이시고,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만 만족하실 수밖에 없는 분이시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섬기는 역할을 하는 로고스이신 태초의 말씀께서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것대로 만드심을 그것들로 토로케 하신다.
  
 하나님의 보시게 심이 좋았더라고 하신 말씀은 그것을 의미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다. 스스로 만드시고 스스로 좋아하심이니, 하나님 기준의 흡족하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에게서 마음의 기쁨을 얻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원하시는 대로 모든 만물을 만들어 내시는 안목을 기뻐하심이고, 그것들을 하나로 선용하게 하시는 안목을 기뻐하심이다. 기쁨은 전이된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눈을 그 눈빛으로 얻어 누린다면 창조안목의 기쁨과 선용안목의 기쁨을 함께 누림이다. 이는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의 멤버의 기쁨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드러나게 하는 밝은 눈은 하나님의 눈이다. 창조의 안목과 선용의 안목이 그 눈빛 속에서 모든 만물을 상관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이 다 그 앞에서 벌거벗겨지도록 고안 만드신 바이다. 그 어떤 것도 그 앞에서 감춰질 수 없고, 그분의 눈앞에서 만들어진 것들에게 장치한 것이 각 스스로의 모든 것을 吐露(토로) 직고한다. [히브리서 4: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그 눈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누린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모든 안목으로 통일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기쁨도 공유하니 행복하다. 만물 속에 숨겨진 그 모든 행복을 찾아내는 눈빛이다. 그 눈빛은 그에게 좋은 기별을 가져온다. 만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창조안목을 공유한다면, 당연히 그 선용의 안목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쁨을 발견하게 되고 그 기쁨을 함께 누리는 국민이 된다. 그 눈빛으로 가진 국민의 합은 하나님의 눈을 거대하게 누리는 지체가 된다. 그들의 눈으로 거대한 정보를 가져오니 나라의 뼈를 윤택케 한다.
  
 연구실에서 얻어지는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빛으로 얻어지는 정보고, 그것들의 토로로 직고로 알게 되는 기별이다. 이미 하나님으로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하는 과학이라면 그 실험실의 의미는 장족의 발전이 있을 뿐인 것이다.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선용의 첩경외의 것을 파악하고, 인류를 하나님의 선용의 안목으로 인도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는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그런 기별은 그의 뼈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첨단기술은 마귀의 흉기로 전락한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을 마귀가 행사하지 못하게 성령이 막지 않으셨다면 지구는 벌써 수만번 파괴되었을 것이다. 결국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인간은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오늘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멸시하고, 도리어 이를 악용하고 있으니 죄에 죄를 더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지도자들은 자나 깨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을 무시하고 인간의 힘으로 새론 세상을 건축할 기회를 찾는다. 그것은 결코 오지 않는다.
  
 하나님 한분 밖에는 새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영원한 새것이 된다. 하나님 안에서 새것이 되는 것이니, 그 밖에서는 새것이 될 수 없다. 기대는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손할례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새것이다. [고린도후서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것이 되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손할례당처럼 인간의 성질을 다스려 새로움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데 완전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새것이 되게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일의 정체는 거기에 있다. 그리스도의 할례와 손할례의 차이는 명백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성질을 완전히 통제하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새것이 된다. 인간이 법을 바꾸고 제도를 바꿔도 인간의 성질이 부패한 이상 그것을 새롭게 할 수 없다. 마귀를 천사로 만들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의 성질을 새롭게 할 수 없는 것을 인간들은 알지 못하고 있다. 改過遷善(개과천선)이라는 말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다. 하나님에 의해서만 회개가 가능하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리스도의 할례로 새롭게 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 길만 인간이 새롭게 되는 것이다. 부패한 인간이다.
  
 많은 인간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 마귀를 천사로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인간의 허풍이다. 이런 것은 과대망상을 넘어 발양망상에 젖어 있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형이상학으로 형이하학의 세상을 마인드할 수 있다고 여겼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그것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세상을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하실 수 있을 뿐이다. 그 밖에서는 세상을 새롭게 할 수가 없다. 함에도 인간들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분으로 여겨 세상을 속인다.
  
 하나님이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짓을 못하시고, 변할 수 없고, 악을 행할 수 없고, 본질 외에 행동할 수 없고, 마귀를 천사로 만들 수 없고, 타락한 인간의 본질을 회복시킬 수 없으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새롭게 하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고, 그 본질로 통제를 받아서 행동하게 하심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하심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원이라 하신다. 우리는 이 구원 외에 달리 구원이 없다고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자들이 낙원을 꿈꾸는데 인간의 힘으로 그 낙원을 이룰 수 있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다 허풍이었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고, 그 안에서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 구원에 이르게 되는 이치가 세상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거기에 있다. 그 어떤 지도자나 왕도 그것을 이룰 수 없으나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이니, 그분의 영광이 만유 위에 빛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의의 나무라 하겠다.
  
 나무는 그 본질의 열매를 낸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낸다.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낸다. 하나님의 모든 신성으로 거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의 나무라 한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의의 나무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날 자라고 하신다. 구원의 영광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유의 주인이시고 지구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숨어 계시니 타락한 인간이 그를 무시한다. [이사야 2:10.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이사야 2:19.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이사야 2:21.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분의 영광을 더럽히면 그들은 벌을 받는다. [이사야 3:8.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하나님만 인간을 구속하시기에 그 영광은 영원한 것이다. [이사야 4:5.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이사야 6:3.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그 영광을 노래하고 찬양해야 한다. 그분만이 인간을 구출하시기 때문이다. 앗수르가 도끼를 든 자에게 큰 체하는 도끼같이 교만하니 하나님은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시는 만물의 주인이시다. [이사야 10:18.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감 같을 것이라] 갈대아 바벨론이 스스로 영광을 자랑하니 그것도 헛됨을 드러내시는 만물의 주인이시다. [이사야 13:19.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하나님은 그 영광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그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로 세우시면 그는 단단한 곳에 박힌 못처럼 된다. [이사야 22:23.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이는 그분만이 영광이심을 드러내심이다. [이사야 23:9. 만군의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모든 영광의 교만을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존귀한 자로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그 영광의 출구가 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와 그의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것이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영광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24:23.그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드러내시는 날이 온다. 그 날에는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는 날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날이 온다. 그분은 유대라는 지역신이 아니고 만유의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 속에 모시는 자들은 다 그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니 곧 하나님의 본질로 새것이 되는 은총을 입었으니 새로운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이사야 26: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이사야 33:17.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이사야 35:2.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 40: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2: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12.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이사야 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6:13.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이사야 48:11.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인간을 새롭게 하시는 영광을 결코 우상에게 곧 인본주의에게 주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인간을 선택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그 영광을 그 속에 드러내시고, 그를 통해 그 영광을 세상에 전하신다.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종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음이고 그들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두사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그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힌 것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것을 거부함이다. 그럴지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이사야 58: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이사야 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우리는 동방의 대한민국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각성 받아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사야 60:7.게달의 양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온 세상이 비취도록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각성해야 한다. [이사야 60:13.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이사야 60: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우리로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시길 원하시는 분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만물의 주인이시고 지구의 주인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사야 60: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으로 온 세상을 초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케 하심이니, 자 순종하자.
 
 [이사야 61: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이사야 62: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주인이신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충분히 보이시고, 그가 장차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서 재림하신다. 그의 영광을 찬양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니,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가서 전하고 전하자.
 
 인본주의의 세력은 언제나 그런 짓을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미워한다. 인간은 결코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없으니 권력을 그들이 잡아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이사야 66:5.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무시하는 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점거하고 큰소리치나 수치를 당할 것이다.
 
 무릇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누린다. [이사야 66:11.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누구든지다. 그 은총을 노래하도록 충분히 하나님의 그 모든 구원의 부요로 그에게 채워주신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릴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새롭게 되는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을 보여주셔서 모든 족속으로 알게 하신다. [이사야 66:18.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19.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 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다. 샘플링의 효과를 주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파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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