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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欽慕(흠모) 羨望(선망) 국가 대한민국이 되는 길.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94 2016-05-19 22:59:24

[잠언 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상당수의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 그들은 자기들 식으로 성경을 해석한다. 구약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신약에서 짝되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도록 회개하는 것 곧 그의 통치를 거부하던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아 성령의 은총을 입어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리스도의 肢體(지체)로 행하는데 온전해지도록 통치하심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밖에는 지혜가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스스로를 섬기기 위해 스스로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지혜의 훈계를 받게 된다.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 로고스시다. 태초의 말씀 로고스는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 자신이시고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의 훈계 곧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定義(정의)하신다.

 

본문의 겸손은 태초의 말씀이신 로고스의 본질에서 나오는 겸손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를 섬기시는 겸손이시다. 그 겸손으로 인간이 되사 평생을 그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신 분이 태초의 말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이 겸손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겸손만 받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겸손을 받아 누리고 그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겸손만을 받으신다. 그만을 높이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이 받으신 겸손이 있고 받지 아니하시는 겸손이 있는데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겸손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는 겸손이시고, 그 겸손의 본질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겸손만을 받으신다. 피조물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겸손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겸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받으신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하니 이는 겸손이다.

 

그 겸손만 받으시는 하나님이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겸손으로 행하는 자들만 높여주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겸손이시다. 그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높여 주시는 겸손을 가진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겸손에 이끌려 하나님을 섬긴다. 인간은 인간 것의 謙讓之德(겸양지덕)을 칭송한다.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겸양지덕으로 세상을 섬기고자 한다. 그것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합하다 여기나, 하나님의 받으시는 겸손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자의적인 겸손이나, 혹은 작위적인 겸손일 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된다. 한 지체가 된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훈련을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하나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데 완전해져야 하기 때문에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그리스도의 지체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라고 강조한다.

 

[빌립보서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가 되는 길은 하나님의 본질로의 합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데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그리스도 안에서 한 본질을 누린다.

 

그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으로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이 되는 것이다. 그 때 진정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면 그 본질 속에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이 나온다. 그 겸손으로 서로를 섬기고 그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인간 속에 있는 겸양지덕을 끄집어내어 행하는 나라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겸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향하신 뜻인 것이다. 인간이면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모든 성품으로 행해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聖民(성민)의 나라로 제 구실을 다하는 것이다.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복을 받을 나라다.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자.

 

대한민국이 세계민족 열강에 뛰어난 나라가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높여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높여주시지 않으면 인간이 높아지는 것이다. 지금 인간들이 가진 성품과 달란트의 능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스토리가 가득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의 형통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뛰어난 민족이 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행하는 민족이 되는 것에 있다. 그리스도도 하나님의 모든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시고, 하나님은 그의 겸손을 받으사 하나님의 우편에 앉게 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그 은총으로 인해 높아지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 우리 강조함이다.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이 나라가 하나님께 높임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민이 흠모 선망하는 나라이다. 그리스도의 겸손을 누리려면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훈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높이신다. (신명기 7:6.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명기 14:2.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성민이니 아름다운 국민성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누리니 심히 아름다운 국민성을 누리는 것이다. 그 국민성이 이 나라를 하나님의 성민됨을 증명하는 것이고 웅변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신명기 26:19.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 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본질과 겸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여호와를 경외함이니 곧 지혜의 훈계를 받음인데 그 지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여호와 경외함으로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

 

국가가 지구상에서 높아지려면 우선 법치구현의 성품이 아름다워야 하는데 그런 성품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인간이 새롭게 될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 경외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런 성품으로 행하는 나라는 인간 인류를 빈곤으로 몰아가는 악마경제를 이기는 힘이 초강력이다. 그 때문에 지상 최고의 나라 곧 하나님의 성민의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성민의 나라는 경제도 하나님의 선으로 번성한다. 성민으로 하나님의 의로 행하는 경제이기에 신실함은 하나님의 신실함의 무한공유이다.

 

그 신실함은 창조와 생산경제의 자궁이다. 聖民경제는 답습경제나 모방경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항상 새로운 시장과 그 수요를 창출하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물이 끊어지지 아니 하는 샘처럼 솟구쳐 나와야 한다. 이러한 경제적인 힘을 가지려면 마귀 자식들로 구성되는 악마경제를 이기는 성민이 되어야 하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성령의 신실함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그런 경제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마귀를 이기고, 악마경제의 악습을 제거한다. 척결한다. 악마경제는 이왕에 있는 창조생산의 능력을 증발 고갈케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과 겸손이 아니면 여호와 경외하는 경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곳은 하나님의 지혜의 훈계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로고스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그것에다 생산의 존재와 체계를 만들어 세우시고 하나님의 이익을 창출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지혜의 훈계는 창조와 생산의 훈계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 생산의 지혜의 훈계를 받아야 하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창조 생산경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마귀가 틈타 침투하여 인간을 마귀의 종자로 만들고, 그것들로 악마경제를 창궐케 하여 그 세상의 생산창조의 능력을 고갈 증발시킨다. 그 경제는 교만하고 궤휼하고 강포한 마귀의 본질로 하나 된 경제이다. 이런 경제는 피바다로 이어질 뿐이고, 결국 나라가 국민이 쇠잔 쇠약 쇠패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귀가 똬리를 트는 나라가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은총을 누려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곧 하나님의 지혜의 훈계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겸손이다. 성민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통치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겸손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훈계를 받아야 한다. 그런 민족 나라는 상을 받는다. 상이 곧 복이다. 모든 영역에 복이 임한다.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명철은 창조와 생산의 지혜의 다른 이름이다.

 

성민은 그 명철로 인하여 경제 강국을 이루게 된다. 천하민족에서 뛰어나려면 군사강국이 되어야 한다. [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는 전술전략은 전쟁 시에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의 차원에 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그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모략이시고, 그 모략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를 잴 자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그 전술전략을 공유하시는 은총을 그의 성민과 공유하심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훈계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한 국가에 그 성민에게 주신다. 하나님은 재물을 운용하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모략을 주시는데 곧 창조와 생산의 선용의 힘을 주신다. 돈 그 자체가 돈을 벌어주는 것이 아니다. 성민에게 돈을 운용하는 지극히 높은 차원의 지혜를 주신다. 그 선용의 능력은 지구상에서 따를 자가 없다. 많은 나라가 국제적인 금융시장을 지배하고자 하여도 다루는 차원이 낮아 늘 당하고 있는 것이다.

 

성민에게는 그 나라에게는 세계 금융시장을 석권하는 천하무적의 능력과, 국민의 개개인을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들로 양산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국토관리와 존재관리의 경쟁력의 제고 그 누구도 추월을 허용치 않는다. (8.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성민이 이런 복을 받음은 이는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여호와를 경외함 곧 그리스도의 통치 그 지혜의 훈계를 받음이다.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는 지혜의 훈계에서 나오고, 그 지혜의 훈계를 그리스도의 통치의 할례에서 나오고, 그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음은 하나님의 겸손이고, 하나님의 겸손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에서 나온다. 그 사랑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 받음이다.

 

국가가 높아지는 것은 가난한 나라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주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주는 나라가 되도록 그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비처럼 내려주셔야 한다. 이슬비 봄비 소낙비 장맛비 이른 비 늦은 비를 때를 따라 내리시듯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비처럼 우리 국민에게 내려주셔야 한다. 그 비가 오면 나라가 국민이 민족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경외하되 하나님의 사랑과 겸손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그 나라가 곧 복 받는 나라다.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그 모든 지혜가 무한정 내려오면 나라가 잘 된다.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머리되는 나라 꾸어주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겸손을 얻어 누려 지구 欽慕(흠모) 羨望(선망) 국가가 되자.

 

(다니엘 7:27.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시편 75: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만 인생을 높이시는 분인데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하는 자들은 지극히 높여 자기 곁에 두시는 분이시다. 여호와를 경외함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훈계를 받음이고 그것이 겸손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의 성민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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