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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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영웅이며 난세의 영웅이며 굳은 의지와 배짱으로 우리민족 5천년 역사에 백성은 늘 배를 곪고 살았는데 흰쌀밥을 마음것 먹을수있고.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며 가정에 충실하고 나라 사랑하라는 가르침 또한 자연보호 하여 민둥산을 푸르르게 만드시니 지금은 독재도 아닌 독재를 했다하여. 반대하는 자들을 탄압했다고 하여. 천박한 욕을하며 대대로 자식들에게 까지 그것을 가르치니 백성은 무지하며 불만 투성들입니다. 향후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는 우리 후새에 다시 재조명 될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민족으 숙원인 자유통일 입니다. 내달 6.6일 현충일날에 각하를 참배하고 호국열령분들도 함꼐 참배하러 가겠습니다. 이 나라를 부디 굽어살펴 부국강변케 해주시옵소서 - 각하깨서 남기신 어록중 - 내 一生 祖國 과 民族을 爲 하여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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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업적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민족반역의 대역적이다.
공은 쌓은데로 가고 죄는 지은데로 가는것은 진리이다.
한민당에 송진우, 김성수 선생이 곱게 받아주고 이철승 선생이 좋게 대접해주니까 기어오르고 배신때린 새끼들을 지지하는 것들 친일을 운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