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말하는 논리가 야당의 담합논리다. 병신아. DJ가 말한 4자필승론이 곧 다야 구도 형태란다. 그걸 최초로 깐게 훗날에 DJ나 노무현을 까던 장기표 선생이었고, 다당제 구도로 해서 수준 떨어지는 정당은 사라지는게 원칙이다. 권익궐기는 임마 다당제가 되어야 가능하단다. 내가 더 이야기를 해줄까? 이간질이 싫다? 그러면 김한길도 인정하고 이철희도 인정하고 김민석도 인정해야지. 다 당신들이 삿대질 하는 양반들인데? 분열이 싫으면 그런 양반들도 받아들여야지. 물론 난 토가 나올 지경이지만....그러고보니 문재인-박지원 문재인-안철수 그 두 양반을 이은게 이해찬, 김한길이구만. 구역질난다.

내가 말했잖아. 외부를 아무리 때려본들 니들끼리 추잡하게 싸우는데, 내부에서도 노빠니 호남 자민련이니 이딴 소리를 해댄단다. 이간질은 그리고 지들이 당 경선이나 그때 개싸움을 하는데, 야당 할말있습니까 프로그램을 봐라. 외부에서 시키는가. ㅋ

그리고 종편이 싫다며 종편에 참여해 떼돈을 벌었던 양문석씨는 지금 나오지도 않지. 몇달동안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다가 나중에는 흔적도 안보이더라. ㅋ 종편에선 당신같이 수준 비슷한 양문석을 초청했는데 패널들이 죄다 조롱을 하더라.ㅋ 그리고 야당의 분열은 야당이 만드는거지. ㅋ 지들끼리 실컷 싸워놓고 이제와서 여당이 분열시킨데 여당이 여당의 담합과 야당의 담합책의 차원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올렸는데,10.28재보선때 야당이 졌단다. 그 사건 이후로 탈당한게 안철수고. 니가 4개로 쪼개진 분열을 2개로 만들고자 했던 양당제를 만드는 결과가 이렇게나 참혹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