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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이란 분께-
Korea, Republic of 민복 0 460 2016-05-20 22:35:31

요즘 많은 글을 올리시네요.

수고하시는 만큼 문제도 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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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를 가정으로 평가비교할 수도 있지요.

문제는 매우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식이면 세상은 어둡기만 합니다.

좀 긍정적으로 지난역사를 보셨으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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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이란 칭부터 지나치시구요.

남은 다 매국이라는 뉴앙스로 느끼기도 하네요.

이름이야 그렇다쳐도 글 내용이 그렇게 느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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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부르짖던 공산주의세상이 얼마나 불평등화된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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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정에서인지 아니면 통전부 앞일을 해주는 분인지

아무튼 자신이 누구라는 것만이라도 밣히면 좋겟네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삭제퇴출될 확율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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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대신 ip1 2016-05-20 23:10:05
    제가하고 싶은 말은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가 암기한 내용만 주구장창 뇌까리는 녀석이라 반박하면 대꾸도 제대로 못하는 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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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 ip2 2016-05-20 23:15:00
    20년 가량 독재한 독재자를 멀루 평가 비교합니까??ㅋㅋ

    독재자 옹호한믄 분들이 진짜 매국자입니다.

    밖에 나가서 박정희 만세하면 미친놈 취급받지 지식인 칭호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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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3 2016-05-21 09:31:49
    대화가 안되는 <애국>이시네요.
    탈북자입니까 아니면 누구신지요.
    정체불명으로 계속이러시면 정말 퇴출운동 벌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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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주의척결 ip4 2016-05-21 11:21:03
    나도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생각해도 당시에 야당이 유진산 사쿠라 파동 이철승 사쿠라 파동을 벌인 덕택에 박정희가 할수 없이 독재를 벌였단다. 그렇게 아니꼽고 불만이 있으면 사쿠라 논쟁을 왜 벌였는지부터봐라. 다 같은 사기꾼들이 진실의 사람 운운하고 지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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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 ip5 2016-05-20 23:18:24
    할일이없다 여창건아 엄명철아좀정신차리라 어이구 빙신눔아 지금도 그리사냐 참 그지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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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생각 ip6 2016-05-20 23:52:41
    민복님이 웬만해서는 남의 글에 태클을 거시는 분은 아닌데...
    또한 요즘 애국님의 글도 특별히 문제될만한 것도 없던데...
    두 분 모두 이해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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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평가 ip1 2016-05-21 03:08:37
    그럼 네가 박대통령을 독재자라 했을 땐 뭘로 평가했는데? 독재자를 평가한 수 많은 싸이트는 뭔데? 김씨를 독재자로 평가한 사람이나 싸이트가 네 생각보다 많아서 많이 놀랐구나. 너는 박통만 독재자라 했으면 참 좋았겠지?

    그리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공도 좋고 친공도 좋고, 김씨 독재자도 좋고 박정희 대통령도 좋고, 수꼴도 좋고 좌빨도 좋고...전형적인 무뇌한 아님 수꼴의 탈을 쓴 좌빨이죠. 누구들어라 한 얘긴지는 아시겠죠? 눈치라도 있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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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주의척결 ip4 2016-05-21 11:19:32
    애국은 대연정을 지지하는 노사모로써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기회주의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기회균등주의자라고 하죠. 하다보면 여당과 비슷한 소리도 합니다. 정주영의 소떼 방북을 비난하는 아주 고마운 양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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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상황에서 ip1 2016-05-21 11:34:42
    남북이 극단적인 대치상황에서 색깔이 분명하지 않은 기회주의자가 색깔이 분명한 적색분자보다 위험할 수 있죠. 아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적군이더라? 등골이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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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주의척결 ip7 2016-05-21 16:48:07
    최덕신이 거창 양민 학살의 주동자인데 박정희 시절에 박정희와 마찰을 일으켜

    북으로 건너간 대표적 군상이죠. 과거에 농지개혁법에 찬성한 한민당 소장파들이 한민당에 당권파들에게 찍혀서 월북을 한 군상들이 한두명이 아니였죠. 그들이 주도한 북괴 단체에 수장이 최덕신입니다. 그 최덕신이 보증을 섰다는 임동원이 반공주의자였다가 햇볕정책에 가담해서 대북송금특검때 털린 인간이죠.

    임동원이 늙은이야 요즘 조용하긴한데, 문제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으로 이놈은 독재정권 시절에 알랑방귀뀌다가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면서 나중엔 NLL문제로 재미보다가 결국 그놈이 쓴 책이 회수가 당했죠.

    정의당도 기회주의자들 군상이 있는 집단으로 그 통진당과 야권연대를 해놓고 뒤로는 통진당에 대해서 자신들의 책임은 나몰라라 하고 꼬리자르기를 했던 추접스런 인간들이죠.

    가령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라고 아실 것입니다. 소위 화전양면전술의 원조격이라고 할수 있는 집단들이죠. 이곳 저곳 이집 저집 다 돌아다니던 쓰레기들이 월북해서 만든 단체로 그 우두머리 중에 최덕신이 있는데, 거창,양민 학살의 주동자였으나 박정희 정부 시절 눈밖에 찍혀서 북으로 건너간 인간이 그 대표롤 맡았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간첩들도 박쥐다."라는 것을... 몰라서 그렇지 현 수장과 한때 어울려서 그를 비난하고 헐뜯은 전여옥이 보수 우파에 몸담았는데, 그녀가 책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이북 출신인데, 이북 출신으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라고요. 그 여편네가 원래는 햇볕정책도 지지하고 연평해전 전사자들도 비난했음에도 사죄하지 않았지요. 그래놓고 노무현은 북으로 보내자고 했고 DJ는 노망난 늙은이라고 했죠.
    최덕신도 이북출신이었지요. 사실 저한테도 기회주의자라고 부르면 저또한 자유롭진 않습니다. 저도 전여옥,박찬종 두 인간을 지지했는데 그 반발로 진보가 되었는데 하필이면 진중권의 편을 들어버린 셈이죠.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반성하고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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