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善과 국가經營 목표가 무엇이고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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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3.너의 行事(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經營(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인간이 무신론자로 타락하고 부패되도록 마귀라는 존재와 그들의 세상에 미혹을 받아서 여호와 하나님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의 거대지성이나 집단지성의 전문가 그룹 인본주의를 盲信(맹신) 狂信(광신) 過信(과신)하여 인간이 만들지 않은 만물을 사용하나, 사실상 악용하여 인간의 각기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만물을 악용하여 자기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곧 마귀의 사람들의 공통적인 심리와 행동패턴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기술문명이라 높인다. 이는 다만 마귀의 흉기요 그 어둠이다.
물론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의 짓은 분명히 어둠이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운영하시는 빛이시다. 어둠의 문명을 문명이라 한다면 이는 영원히 망할 바벨의 문명이다. 이는 마귀의 미혹의 안목으로 만물을 도용하고 악용하여 그 목적을 이룸이다. 바벨의 문명에 가입한 각 국가마다 전문가 그룹이 있고, 그 전문가가 그 나라에 모든 만물과 지구의 모든 만물을 악용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경영한다. 그런 바벨문명국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거부하고 인간만의 국가목적을 세워 그 목적을 이루고자 경영한다. 어둠의 文明(문명)이다.
그것이 하나님 여호와를 버린 세상국가의 모습이다. 그런 류의 국민이 그 국가를 이루는 국민의 合意(합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전문가 집단으로 만물을 악용하여 각기의 목적을 이룸의 경영인데, 이는 곧 어둠이 광명처럼 행동하는 문명이다. 어둠이 사용하는 것은 악용하는 것이고, 선용은 광명이 사용하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창조주의 기준으로 악용과 선용의 차이가 분명하다. 우리가 악용 선용의 구분을 하고 있는 것은 진리 안에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빛의 기준으로 만물 선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급되고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만물을 사용해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문명은 빛의 문명이다. 그 나머지는 다 악용이고 어둠이고 온갖 더럽고 可憎(가증)한 영들과 새의 모이는 곳인 바벨의 문명이다. [요한계시록 16:1.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하나님의 천사는 하나님의 빛의 문명의 소속이다. 그가 하나님의 빛으로 어둠의 문명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큰 권세의 영광의 빛으로 바벨의 문명을 심판한다. 이런 문명은 곧 마귀가 만물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점이고 그들만의 자랑이고 그 나름의 견고한 진지이다. [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마귀가 사용하는 문명이 곧 인본주의 문명이고 적그리스도 문명이다. 모든 것을 마귀가 사용하니 마귀의 거처고 흉기다.
이는 하나님을 대적한 문명이다. 그들은 마귀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이 서로간에 거래를 하고 신용을 구축하여 경제를 만들었다. 이름 하여 악마경제이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만물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아 하는 경제를 악마경제라 한다. 그 경제는 소위 말하는 천민자본주의라는 의미로 접근 표현할 수 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하는 경제인데, 이 속에 압권은 황금만능주의라는 의식의 팽배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인데, 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돈으로 전문가 그룹을 움직여서 목적하는 바를 경영하여 이룰 수 있다고 여긴다. 돈으로 세상을 경영하려는 것이다.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각기 이름을 걸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기술을 판매하는 시장을 구축한 연고이다. 국가의 경영을 돈으로 하려는 자들이 있다. 기득권과 기술 관료들과 행전관료들과 전문 관료들을 움직이는 돈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達成(달성)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지구에 그런 짓을 구체화하는 류의 거대집단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사람을 움직인다. 만물을 선용한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은 이권으로 돈으로 경제적인 가치로 사람을 움직인다. 황금만능주의다. 황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니 우상숭배다. 우상숭배로 세상을 경영하려는 것은 마귀의 목적일 뿐이다. 하나님의 본질경영은 하나님의 목적이다. 따라서 본문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라고 명령하심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본질만 이루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따라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빛의 문명 속에 속한 자들에게 어둠에서 완전히 나오라고 경고하신다.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의 문명에 속한 나라여야 한다.
어둠의 문명을 벗고 하나님의 빛의 문명으로 들어가기 위해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 진리,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달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인본주의로 이를 깨우치려고 한다. 그것도 바벨문명의 수법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참 남편이신 그리스도를 배신하는 음행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구분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구분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기준을 내세워서 편리하게 행동하려는데 자신들이 악용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악용의 길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악된 길이고 음행의 길이다.
우리가 기복신앙을 질타하는 것은 그들은 그 악용에 하나님을 끌어들여 마귀에게 충동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함이다. 이는 곧 기복신앙의 진면목이다. 오늘의 말씀도 기복신앙으로 악용한다. 하나님도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악용하는데 그 말씀을 악용하는 것은 그들에게 아주 쉬운 일이라 하겠다. 인본주의는 황금만능주의로 연결이 된다. 인력시장을 움직이는 자금이 많으면 그만큼의 투자로 그만큼의 손길을 얻어서 목적하는 바를 이루려는 소망 때문이다. 이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고 해서 돈이 만유를 움직이는 것은 아닌데 황금만능에 빠진다.
이는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을 부어주시는 은총이 넘치는 세상은 결코 바벨문명을 거부한다. 인본주의는 마귀의 고혹이고 미혹이다. 인간이 가진 집단 지성의 힘으로 국가를 지구를 경영하여 자기들의 목적인 그들 기준의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것인데 거기에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간다. 그 돈을 얻기 위해 온갖 부정한 방법을 구사하는데 마귀짓으로 돈을 확보하는 것은 부정하다 한다. 마귀짓이란 적그리스도의 짓이다. 마귀를 품고 돈을 숭배하고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서 그들 기준의 선을 이루고자 한다. 그 기준의 선은 다만 악일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만 선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운영만 선용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우리 국가를 경영하자는 것을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선이 우리 국가의 선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바벨문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거기서 나와야 하나님의 빛의 문명을 가진다. 바벨문명을 심판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부터 天使(천사)가 내려오니 큰 권세와 영광으로 땅이 환해지더라고 하였으니 우리도 함께하여 바벨의 문명을 척결하고 하나님의 빛의 문명을 세우자는 것이다.
물론 인본주의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참 남편이신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다른 남자와 음행하는 짓이다. 땅의 왕들은 그 국가의 경영을 인본주의의 집단지성으로 하려는 것인데 이는 인간의 참 남편이신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경영을 거부하는 음행이고, 그 사상은 음행의 포도주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그 진노를 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이 되려고 많은 경제주체들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이런 노력에 경고를 보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물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니 그분을 제외하고 만물을 응용하는 짓은 참으로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짓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에게서 아무도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이 나오신다. 그 빛으로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은총을 입으려면 그 빛을 받아누려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빛을 누리게 된다. 그 빛은 만물을 만드신 선의 빛이시고 그 빛으로 만물을 만드신 바니 그 빛으로 그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빛으로 경영하여 선을 이루심이다. 하나님의 선을 국가 선으로 받아들이자.
우리국가 지도자들이 우리 국가의 선만을 고집한다면 하나님의 선과 별개가 될 수 있는데 하나님의 선과 별개가 된다면 이는 바벨의 문명이고 어둠의 문명이다. 자유통일을 이룬 후에 이 국가의 포지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어야 하고, 우리 국가의 목표는 하나님의 빛의 문명 속으로 가야 한다. 바벨의 문명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천사의 문명을 이뤄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에서 나온다. 인간의 DNA로 나오는 능력의 문명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명철로 말미암는 빛의 문명이다.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문명이다.
우리 국가의 선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데 있어야 하고 그 성취에서만 우리 국가의 선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곧 천사의 문명이다. 바벨문명을 영원히 벌주는 문명을 여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많은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모진 박해와 고난과 죽임을 당한다. 이는 하나님의 빛의 문명을 세우기 위한 성령의 행동대원들이다. 바벨의 세상에 하나님의 천사의 문명을 세우고자 하는 그 경영하는 바를 하나님께 맡긴 자들이다. [20.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하나님이 그 천사를 보내셔서 바벨의 문명을 영구적으로 제거하신다. 에덴으로 침투한 뱀 속의 마귀로 시작된 이 바벨의 반역은 마침내 그렇게 막을 내린다. [21.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내신 큰 권세의 천사의 그 영광과 함께 하는 연합군이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경영과 함께 해야 한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의 취한 국가들을 성령으로 각성시켜야 한다. 이는 자유 통일 대한민국의 갈 길이다.
바벨의 문명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명이다. 적그리스도가 핵심문명이고 인본주의가 간판이고 사탄의 고혹이다.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인본주의라는 미명하에 벌이는 이 반란의 짓을 반역의 짓을 그치게 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교의 승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개입하게 해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목표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세상을 이루기 위해 흉기를 지닌 마귀정권과 그 경제와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그를 움직이는 마귀들과 성령으로 싸우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의 방법은 성령의 혁명이지 피바다의 폭동이나 군사의 혁명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이 우리 무기다.
성령으로 이 진리를 외쳐서 온 세상을 깨워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 마귀의 미혹에 묶인 인류를 구출하는 경영을 여호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분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문명을 위해 순교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그리 순교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 목표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직접 원수를 갚으려고 하면 안 된다. [히브리서 10: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하나님이 우리의 원한을 갚으셔야 한다. 천사가 내려와서 바벨의 세력을 지구에서 뽑아낼 때가지 우리는 세상으로 가서 그 어둠의 문명의 유혹을 이기고 빛을 드러내야 한다. 마귀는 언제나 빛을 미워하고 빛을 전하는 자들을 죽이려고 하고 실제로 무수하게 죽이고 박해한 것이 가득하다. 그 순교와 박해 때마디 하나님은 개입하신다.
그 고난과 순교의 죽음의 결과에 성령을 부으신다. 때문에 선봉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진리의 세상을 위해 반역의 세상을 회개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그 지휘를 받자.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성령의 강력으로 이 진리를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그 지휘를 따라 온 세상을 회개케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순교를 당해야 한다. 성령이 오셔서 세상을 구원할 기회를 여는 것이 곧 순교이다.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선을 이 지상에 이뤄지도록 회개운동을 전해야 한다. 그 일에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동해야 한다. 마귀사람들의 흉기를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맨 손으로 받아야 한다. 거기서 박해를 당하고 거기서 죽임을 당하고 그렇게 하늘에 모여지는 것이다. 하늘에 모여지는 기도가 합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그 바벨의 세상에 임하여 영원히 뽑아버리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길로 가서 온 세상의 巨惡(거악)과 성령의 방법으로 싸워서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령이 온 지구에 충만히 부어지도록 진리를 죽음으로 외쳐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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