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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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이 국민분열과 반정부 운동의 발화점으로 변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자들이 한 여성의 죽음을 남녀 분열에로 몰아가련다. 무엇보다도 한 정신병자의 극단적 행동을 정치화 하여 애국을 죽이고 매국이 나라를 가로채려고 한다. 이미 애국은 매국세력들에게 무참히 당하고 있다.
보수애국의 가면을 쓰고 숨어살던 정치무리들이 기세가 나서 선동질을 해댄다. 돈과 권력을 그러쥔 매국노가 애국언론의 잔등에 서슴없이 대검을 꽂아댄다. 강도로 변한 종북 무리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애국자들을 백주에 집단폭행한다. 매국노의 가병으로 변해버린 법과 경찰 공권력은 애국자의 목줄만 사정없이 물어뜯는다.
국민이라는 무식한존재들은 태풍 앞에 갈대마냥 시체 팔이 들의 선동에 휘말려서 애국자들과 정부를 욕해댄다. 이미 법은 물 건너갔고 정의마저 유린당하고 있다. 보수 우파들이 힘 모아 세운 무기력한 정부는 나라의 기둥뿌리가 흔들리는데도 모른척하고 구름타고 신선놀음만 즐긴다.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애국가는 사라지고 폭도들의 노래가 울리고 그들의 붉은기가 서울의 광장에 높이 날리는 그날이 저 앞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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