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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무성한 붉은 가라지를 이기는 지도자의 길.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33 2016-05-23 16:54:28

[잠언 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는 그 선택대로 된다는 것. 그 심은 대로 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사랑으로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다.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새롭게 만드신다. 그 새로움은 하나님의 기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데 적당한 인물로 만드심이다. 새로운 피조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신다. 이들은 만물을 기회를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한다. 이는 그가 전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구함이다.

 

마귀는 지구에서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 농사를 모방한다. 그것에 속는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을 품고 악습에 빠져 마침내 악성 악질이 된다. 마침내 마귀가 들어가니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마귀의 뜻을 이루는 악한 그릇으로 굳어져 간다. 마귀가 들어가면 그는 흉기가 된다. 적그리스도가 된다. 악마경제의 일원이고 핵심이 되고 그리스도의 적이 되어 사사건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박해하고 죽인다. 마귀의 사람들은 만물과 기회를 악용한다. 그리스도의 사람들도 그 일을 하는 때가 있고 마귀의 사람들도 그 일을 하는 때가 있다.

 

하나님은 좋은 씨 농사를 짓는데 마귀는 가라지 농사를 짓는다. 좋은 씨를 밭에 뿌린 농부와 그의 원수가 그 밭에 가리지를 뿌린 비유를 하신다. [마태복음 13:24.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좋은 씨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마귀가 들어간 자들을 가라지라 한다. 빨갱이 붉은 가라지도 있다.

 

[28.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좋은 씨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좋은 씨는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나님은 때가 되면 추숫날에 구분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선택의 자유의 결과를 얻도록 창세하신 바다. 하나님은 사랑의 본질이시기에 단 하나의 악한 자도 만드신 적이 없으시다. 인간 스스로 그리 된다.

 

인간이 스스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심 악습 악성 악질로 몰려가서 마귀를 품고 악한 자가 된 것이다. 지구는 그런 구분으로 구성되고 있다. 하나님의 좋은 씨 곧 좋은 씨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품는 밭과 가라지 곧 마귀를 품는 밭이 그것이다.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과 그 기회를 누리는 자들이 늦게 회개하여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여 좋은 씨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기회를 다 낭비 유기하고 악질이 되면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간다. 적그리스도가 된다. 만물과 기회를 악용하는 인간마귀다.

 

우리는 늘 국토관리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를 원하지만, 마귀를 품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가라지가 창궐하니 국토관리가 아주 망해버린 것이다. 국토관리를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이 하신다면 에덴의 영광을 입혀주실 것이다. 마귀의 사람들은 악하여 국토관리를 할 리도 없거니와 그 국토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사리사욕만을 채워 파괴를 일삼아 마침내 전국토가 망가질 것이다. 그것이 그것들의 통치수단의 흉기로 화하여 피바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좋은 씨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아니면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붉은 가라지가 무성하니 나라가 망한다.

 

예수님은 밭의 좋은 씨와 가라지의 비유를 해석하신다. [마태복음 13:36.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가라지들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고, 그중에 빨갱이 국회의원도 있다. 판사 관리도 있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남로당이 대거 진입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가라지로 득세한 것이다. 만일 인간이 혁명적으로 무리하게 이들을 뽑아내려고 하다가 도리어 하나님의 좋은 씨 농사가 망치는 것이니. 하나님의 방식으로 그냥 두었다가 추숫날에 가라지를 뽑아 풀무 불에 던지신다. 하나씩 자연사로 가게 한다.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가리지의 일생을 통해서 그가 사는 날 동안에 그들은 마귀의 일을 한다. 결국 좋은 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한다. 이 비유의 좋은 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에 받아들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다. 지구는 인류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장소이기 때문에 죄인들에게 기회의 땅이다. 인간이 죄인으로 지구에서 보내는데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기를 길이길이 오래 참으신다. 그들은 회개하기까지 마귀를 위해 일을 한다. 마귀짓을 한다. 그만큼 죄를 쌓고 그만큼의 벌을 자초한다.

 

지구에서의 인간은 각자 선택한 길로만 간다. 마귀짓을 하는 인간세상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좋은 씨라고도 하고 ()이라고도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양은 모두 다 그 속에 예수님만 모시고 그분의 통치를 받는다. 하나님은 목자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의 양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통과시키신다. 지구에는 마귀가 있고 가라지들이 있게 된다. 그것들의 생존은 곧 악한 때인데 그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다. 그리스도의 양들이 그들에게 죽음의 시달림을 당한다. 주 예수의 도움을 받아야 양들이 산다.

 

그리스도의 양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시달림을 주는 존재들로 자천하는 자들이 마귀의 인간 종자들이다. [빌립보서 1:27.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은 구원의 憑據(빙거)이고 마귀짓은 멸망의 빙거이다. 붉은가라지는 마귀자식이라 웅변한다.

 

[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0.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주 예수를 위해 고난을 받으라고 은혜를 주신다고 하신다. 고난을 주는 자와 받는 자의 차이는 분명하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역할을 하는 마귀의 짓들이 양들을 시달리게 하지만 목자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신다. 하나님은 마귀와 그 짓들을 인해 그리스도의 양들이 그리스도의 도움이 절실한 상태에서 더욱 의존도를 높여 그 결과 더욱 큰 유익을 얻게 하신다.

 

[베드로전서 4: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마귀의 가라지들을 통해서 시달림을 받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를 이기는 자들을 육체의 고난을 받는다고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거하기 때문에 죄가 그친 것이다. 회개를 완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진보가 고난으로 이뤄진다.

 

마귀의 짓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 그들은 스스로 의인처럼 행동하나 마귀의 짓을 대행한다.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그들이 심판을 받을 때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그 혀로 직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지구는 죄인의 기회의 땅이다. 회개하라는 기회를 도리어 악용한다.

 

그들이 회개할 때까지 또는 심판받을 때까지 시달려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양들이 처한 상황이다.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

 

이는 목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양을 그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구 안에 인간이면 단 한사람이라도 더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길 원하신다. 그 때문에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무던히 기다리신다. 악인들은 죄인들은 바로 이 오래 참으심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고통의 시간들을 다 그리스도의 인내력으로 堅忍(견인)해야 한다.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고난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더욱 의존할수록 우리 속으로 하나님의 본질이 더 많이 공급되고 공급이 많을수록 영화로운 등급이 높아진다.

 

[베드로후서 3: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8:2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인간이 망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시나 인간이 그 주신 자유의지로 선택한 것이다. 하나님은 단 한사람도 직접 지옥으로 보낸 사람이 없다. 인간이 스스로 마귀에 미혹받아 감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출하시려고 그 아들을 죽게 하신다.

 

[에스겔 18:31.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에스겔 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사람이 회개하길 원하신다. 그 때문에 지금도 인류가 돌아오길 갈망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욕심에 묶여 마귀짓을 하다가 가라지가 된다. 하나님이 각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권능이 없으면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마귀의 짓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까지는 생존하는 동안에 마귀짓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양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시편 1: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목자이신 여호와의 양은 그 통치가 곧 길이다.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종자들에게 시달린 길로 가셨으니 그의 양들도 그 길로 가야 한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목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시면 가야 하는 것이 양이다.

 

지구는 죄인이 회개하는 기회의 땅이다. 이 기회를 잘 살린 자들은 다 천국으로 간다. 마귀의 가라지들은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12: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탄과 완전히 하나로 결합된 자들이 가라지들이다. 그들의 남은 수명이 악한 때이다. 그 악한 때에 그들이 마귀짓을 한다.

 

[16.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없이 자랑하노라 18.여러 사람이 육체를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마귀짓으로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을 그 하나라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그것이 마귀의 일이다.

 

[21.우리가 약한 것 같이 내가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이런 죽음의 고난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 많이 받는데 필수요 성령의 나타냄을 위해 고난을 받아야 한다.

 

[25.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이는 그리스도의 일군들이 가야할 정석이고 필수 코스다.

 

[30.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 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32.다메섹에서 아레다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새 33.내가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하나님은 성령으로 하시는 일이기에 인본주의를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이 전혀 할 수 없는 코스로 인도하시는데 그것이 곧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그 골짜기에서 인본주의를 완전히 상실한다. 성령으로만 승리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일군의 자격이다.

 

[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성령 생명의 전달자가 가야할 필수코스 고난이다.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마귀의 자식들이 하는 역할은 성령의 사람들을 괴롭힘이다. [고린도전서 10: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인간의 힘으론 생명의 도를 전할 수 없다.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부활의 권능으로만 일하게 하심이다. [고린도후서 12: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반드시 인간의 힘을 죽이시는 성령이시다.

 

[8.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마귀의 자식들은 육체의 가시가 되어 여러 괴롭힘으로 인본주의의 힘으로 결코 그리스도를 전할 수 없는 환경으로 작용한다. 주 예수께 기도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인본주의로 국가경영을 하는데 성령이 아니면 결코 갈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그의 양들을 돌아보지 않으시면 결코 이길 수 없는 길로만 가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인본주의 국가경영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영으로 우리 국가를 경영할 것을 강조한다. 쉽게 말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귀와 그 인간들과 국회에 가득한 붉은 가라지들을 능히 이기기 때문이다.

 

[시편1: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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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노태우 대통령도 재평가를 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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