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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성경에서 찾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62 2016-05-25 16:30:07

[잠언 16:6.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을 모시는 그릇으로 만드신 것이다. 인간 속으로 충만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계획을 세우시고 그 길을 몸소 보이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나면서부터 이 계획에 따라야 하는 지상명령을 받고 태어난 것이다. 인간이 가정을 이룸과 자녀생산 양육목표도 그 계획의 완수고 완성이어야 한다. 인간의 집단, 씨족의 목적, 부족의 목적, 민족의 목적, 나라의 목적, 국민의 목적이 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계획에 충실하게 따름에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태초의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우리 국민 속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한 첩경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교회들이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나라의 길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 하나님이신 표적을 성령의 각성을 우리민족에게 주시길 구해야 한다. 우리민족은 지구의 주인이시고 만유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깨달아야 한다.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거듭나야 한다. 이런 국가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나 죄용서와 악에서 떠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구에서 대체적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계획을 상실한다. 이는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그 목적을 상실함이다. 마귀의 유혹에 빠진 자들은 그 미혹에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목적 곧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버리고 외면하고 자기들의 삶으로 달려간다. 각기 삶의 계획과 목적이 목표가 되어 그들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다. 그것이 곧 죄악이다.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인간의 주인에게 충성해야 의로움인데 그것을 포기하고 자기들의 의를 세우고 그것을 당당하게 의라 강변한다. 결국 인간은 주인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통치로) 하나님을 충만히 채움이다. 하나님이 충만히 인간 속에 거하심은 그 인간으로 행하심이고, 그 인간은 하나님의 출구로 행함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선의 출구이다. 그들만 선이신 하나님의 동행자기에 악에서 완전히 떠난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히 채워서 예수를 믿자고 강조한다.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人性(인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 본질 곧 하나님의 神性(신성)으로 충만함으로 믿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성으로 입으로만 믿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믿음은 말과 혀로만 믿음이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 된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이 인간(인성)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 충만하시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긴다.

 

하나님의 충만하신 그 모든 성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치하심이다. 그의 인성이 그를 통치함이 아니라고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분명하게 성령으로 밝힌다. 그 때문에 인성의 힘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려는 그 모든 인본주의를 배척하고 버려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런 짓은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지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라고 천명한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를 따라야 참 믿음이다.

 

[9.그 안에는 神性(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그리스도 예수 속에만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으로 충만히 거하심이다.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이 육체로 행하신 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 각기 속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이 오셔서 그를 통치하신다. 이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신성을 누림이고 그 신성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시기에 인간에게 회개를 명하시고 누구든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신다. 그 용서하심의 일련의 은총을 본문은 인자와 진리라 한다. 그 본질의 통치를 받음이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고, 그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서 그 모든 악에서 떠나게 되니,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곧 진리이다. 인간을 구원하시는 사랑의 과정의 진리이시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신 인자와 그 진리의 은총으로 회개한 인간은 용서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속죄의 용서만 주심이 아니라 성령으로 함께하심을 은혜로 주심이다. 그 함께 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치하신 하나님의 공유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함께 받게 하시는 은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장사되고 함께 부활하고 함께 승천하고 함께 하나님 곁에 앉는 은총을 말함이다.

 

그것을 세례라고 표현한다.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세례는 浸禮(침례)이고 그 침례는 물속으로 淹沒(엄몰)함을 의미한다. 이는 곧 성령으로 연계하여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에 엄몰당하는 은총을 의미한다. 이를 성령의 세례라 한다. (사도행전 1: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신성에 인성의 엄몰이다.

 

하나님의 신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치한 것처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신성이 그 인간의 인성을 완전히 통제하신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고 성령의 세례 곧 침례다. 그 통제는 인간의 인성통제뿐만 아니라 인간을 망하게 유혹하는 마귀를 완전 제압하심이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오직 그리스도로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첩경이다.

 

성령의 침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신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 속으로 완전히 엄몰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성령에 엄몰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고 하고, 구약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함이라 한다. 그들은 결국 그 모든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본질의 선의 출구가 된다. 인간의 삶은 그리스도를 버리고 인간만의 삶 곧 죄악된 삶 곧 인성의 삶이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신성으로의 삶이 있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신성으로의 삶이 되어야 산자로 여기신다. 그리스도를 버리고 인성만으로의 삶을 살았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신성에 참여하지 않는 삶은 죄악된 삶이고 그것을 죽었다고 하신다. [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그리스도를 통치하신 하나님의 신성으로 행하는 것을 살았다 하신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신성에 엄몰받는 자들은 회개한 우리에 해당된다. 그들은 회개를 하였으니 그의 피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신다.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그 전에 인성으로 마귀와 결탁하여 한 그 모든 죄악을 용서받는다.

 

그 죄를 주는 증서를 그의 피로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시고, 제하고 버리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변개치 못할 하나님의 신성으로 십자가에 못을 박으신다.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그 신성에 엄몰되는 자들은 회개한 우리이다. 그 우리로 죄인에 형 집행하는 정사권세를 벗어버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을 입은 자들로 밝히 드러내신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신성으로 승리하셨음을 천명하신다.

 

[15.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십자가로 승리하셨다는 말씀은 죄사함의 속죄와 함께 통치하심의 엄몰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동시에 이루심을 강조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인성)으로 오셨고 그 안에만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이 충만하시다. 그분만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인성을 가지신 오직 그리스도를 통치하신 신성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 인성을 그 십자가에 못 박는 신성을 공유하면 하나님의 신성으로만 행하는 자들이 됨이다.

 

이는 곧 십자가로 승리하심이다. 인간의 인성을 이기고 하나님의 신성으로 행하니 마귀가 그를 손댈 수 없으니 이기게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악을 떠나는 것이지, 인간의 노력 곧 인성의 노력으로 인간이 죄악을 떠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분량을 높이는 일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이 우리를 하나님의 본질 곧 그의 모든 신성 속으로 淹沒(엄몰=침례)’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생수의 강폭에 관한 말씀이 에스겔에 있는데,

 

[에스겔 47:1.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2.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3.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성령침례의 의미는 엄몰이다. 발목이나 무릎 허리나 목에 차는 것이 아니라 아주 깊어서 엄몰하는 은총이다.

 

[4.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인간으로는 능히 건너지 못할 물의 깊이로 엄몰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인성이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은총, 마귀가 아무리 유혹에도 전혀 반응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성으로의 엄몰을 받아야 한다. 그 은총을 받는 것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구약에서는 이를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하고, 그 결과는 악에서 떠나게 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회개한 자들이고,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죄를 용서하시는 인자와 진리를 얻는다. 하나님의 신성에 엄몰하는 은총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언제나 만물과 기회를 하나님의 선으로 선용한다. 그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생수의 역할을 한다. 그들은 영생의 근원이시고 영생이시고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6.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9.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참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神性(신성)으로 행함이다.

 

그 신성으로 행하는 자들을 양산하는 곳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의 강 곧 생수의 강이고, 그 생수의 강은 오늘도 각 심령 속으로 흘러가기를 원하여 마치도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이 두드리고 있다. [10.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리스도 안에 신성의 힘이 크다 해도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12.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하나님본질의 신성을 엄몰하도록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 곧 새 생명 가운데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신성이 물처럼 흐름이 곧 생수라 생수는 인간의 생명이다. 우리는 오늘도 그 생수에 엄몰하는 은총을 구하고 또 구해야 할 것이다. 십자가의 탑이 곳곳에 가득한데, 성령의 침례 엄몰의 소식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은총이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강력하게 흐르고 있다. 그 강력함의 은혜를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다. 나라가 온통 남북의 빨갱이에게 시달리고 있다. 그런 나라에서 우리는 우리 미래비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신성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선으로 행하여 의를 평강을 강물같이 의를 바다같이 가득한 나라로 나아가자고 강조한다. 악에서 떠남은 곧 하나님만 선하시기 때문에 마귀를 이기는 나라가 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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