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이 얼마나 사기인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다이빙벨은 이미 1차 세계대전때 나온것이며 낮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에서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리 해군에는 그보다 더 좋은 현대식 다이빙벨이 있엇고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른 곳에서 사용할수 없기에 투입을 하지 않은것 입니다.
하지만 영화에 소개되는 다이빙벨은 양철 도람통을 잘라서 만든것과 같은 아주 원시적인것으로 세월호 수색과 구조에 투입할수 없엇습니다.
실제 다이빙벨을 만들엇다는 자도 그것을 가지고 들어갔다가 해경에 의하여 구조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사기극 입니다.
그런 잘못된 것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동하려는 행위는 잘못된것이며 마땅히 지탄받아 마땅 합니다.
탈북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잘못된 행위들을 규탄하여야 하며 그것이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봅니다.
끝으로 탈북자들 이름을 거들면서 단체를 만들어서 미디어오물이나 한걸레에 기생하는 사람들도 걸레에 뭍어나는 쓰레기라 생각 됩니다.
정말 정말 부끄럽네요....
김정은도 정리 못하는 우리를 너네들이 정리한다 꼬....
똥이나 한사발 처 먹어라....
다이빙벨은 이미 1차 세계대전때 나온것이며 낮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에서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리 해군에는 그보다 더 좋은 현대식 다이빙벨이 있엇고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른 곳에서 사용할수 없기에 투입을 하지 않은것 입니다.
하지만 영화에 소개되는 다이빙벨은 양철 도람통을 잘라서 만든것과 같은 아주 원시적인것으로 세월호 수색과 구조에 투입할수 없엇습니다.
실제 다이빙벨을 만들엇다는 자도 그것을 가지고 들어갔다가 해경에 의하여 구조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사기극 입니다.
그런 잘못된 것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동하려는 행위는 잘못된것이며 마땅히 지탄받아 마땅 합니다.
탈북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잘못된 행위들을 규탄하여야 하며 그것이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봅니다.
끝으로 탈북자들 이름을 거들면서 단체를 만들어서 미디어오물이나 한걸레에 기생하는 사람들도 걸레에 뭍어나는 쓰레기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