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權의 헛된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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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내로라하는 자들이 기회만 되면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 그런 기회를 만들고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을 알려고 많은 연구를 하고 그 퍼즐을 찾아 그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대통령은 과연 인간이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는 것인가? 골로새서 1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말씀으로 임하셔서 모든 것을 만드시니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과 정사들이나 권세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것이라 하신다. 이는 곧 그 자리를 만드신 분이시고 그 자리에 앉힐 자를 만드시고 앉히심이다.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결정사항이시다. 하나님이 주실 자에게 주시는 것이지 인간이 스스로 그것을 얻을 수 없는 것인데 그것을 노린다.
(다니엘 4:17.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지극히 천한 자라도 하나님이 그에게 왕권을 주시면 그가 그것을 얻음을 느브갓네살왕에게 알게 하려 하시려고 하나님이 친히 기사와 이적을 내려주신다. 그는 그 체험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게 된다. 모든 권세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알게 된다. 느브갓네살王(왕)은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다니엘 4:28.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잠시 동안 失脚(실각)하게 하고 그에게 기사와 이적으로 권세의 주인이 누구신지 현장체험을 통해서 깨우치심이시다.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그의 체험은 하나님이 그에게 직접 내려주심이다. 앞으로도 저마다 나름의 방법으로 대통령이 되고자 해도 안 됨을 알게 된다.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주시고 안 주시고의 결정을 하시는 분이시다. 결코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고 스스로 높이는 교만을 품는 자들을 하나님이 반드시 낮추신다. 하나님이 높이시는 길이니 겸손해야 한다.
[이사야 40:22.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대권을 목전에 두고 망하는 자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하나님이 그를 초개처럼 다루시면 그는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스스로 높이는 자들의 최후이다.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처럼 사라져가는 자들의 헛된 도전기는 역사 속에 가득하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지도자들이다. 그 지도자를 선발하심도 세우심도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결정사항이시다. 그들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다 이루심이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결정사항이시다. 그 외의 대권도전자들은 모두 다 참패나 또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입으로 그들을 불어버리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말라 불려간다.
마치도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처럼 그들의 도전은 그렇게 수포로 끝이나는 것이다. 한반도의 왕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김씨 가문의 그 우상숭배의 패역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 그 부심(and he shall also blow=nashaph{naw-shaf'}=to blow)을 받아 그 뿌리가 이미 뽑힌 것이다. 그들의 힘으로 조직을 만든 자들은 결코 같이 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라고 강조한다. 36,000개의 우상을 세우고 북한주민의 숭배를 강요한 집단이다. 그것들의 힘을 받아서 대권의 도전을 하는 그 추력으로 삼는다.
실로 가증스럽게 괴이한 인간들이다. 그들이 스스로 그 떼거리를 의지하여 세상을 기만하고 궤휼가운데서 능하다 하여 그 나름의 세력을 쌓고 옥석을 구분 못하게 하고 흑백을 도치하고 진위를 혼탁하게 하는 자들이다. 교언영색으로 자신들의 잘못은 감추고 타인의 잘한 짓을 악평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그 떼거리 곧 북괴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세력과 함께하여 그 짓을 한다. 그런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세워 그로 악한 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그것이 가능하겠으나 지금은 김씨 가문을 심판하여 그 우상숭배강요의 죄를 내리는 때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짓을 응징하시는 때이기에 그 응징이 구체화되면 그 세력을 힘입은 자들은 그 推力(추력)을 모두 다 상실하고 곤두박질할 것이니, 그 파괴됨은 가히 박살 수준이 될 것이리라. [사무엘상 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하나님은 그 보좌에서 스스로 난체하는 자들의 행동을 달아보신다. 그들을 달아내시는 저울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임명권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가령 예를 들어 대통령이 되는 길을 모두 다 연구하고 그 길을 明若觀火(명약관화)하게 안다고 해도 임명권자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중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감히 고개를 들고 내가 하겠다고 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자기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당당히 천거하는 것은 불경한 짓이고 지혜 없는 짓이고 인간 중에서도 부질없는 짓이다. 이는 자기가 자기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는 자는 감히 그런 自高(자고)한 말을 입 밖에 낼 수가 없다.
만일 피조물의 역량으로 이 모든 정사를 메울 수 있다면, 그 역량을 정확히 아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지 자기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떼거리의 힘을 모아서 한시대를 風靡(풍미)하는 자들이라도 결코 거기까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지 그 위에 대권은 내려주실 생각이 전혀 없으시다면, 그는 그것으로 인생을 마감해야 한다. 인간의 권력욕구는 한이 없어서 그 욕심에 이끌려 결국 마귀에게 가서 그 힘과 보좌와 능력을 얻어서 왕이 되고자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왕이 아니라 마귀의 수족이다.
[요한계시록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지구에는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가 있고 그것이 지구에서 권력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짓을 하고 있다. 그것이 감히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시험을 한다. 자기에게 절을 하면 천하권세를 다 주겠다고 한다. 도적놈이다. 마귀는.
(마태복음 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모든 권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모든 권세의 주인이신데, 마귀가 그 주권을 도적질하여 지멋대로 사용한다. 자기 세력을 구축하고 그것을 보좌로 삼아 그 능력과 세력을 그의 화신 멸망의 아들 짐승에게 다 준 것이다.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마귀로부터 권력을 받아 그 짓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 어린 양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권력을 산다.
물론 그 영혼을 팔아서 사는 것이다. 오늘날 지구상의 마귀의 또 하나의 세력 북괴의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연결하여 그것으로 대권의 기반을 삼는 자들이 있고, 그들 곧 남로당의 약진의 결과가 국회에 다수당이 되는 세력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지금 기세 등등 의기양양하고 있다. 그들이 만일 대권을 향한 목표를 위해 표를 사고 있다면, 한 표당 30만씩을 계산한다면 돈을 얼마나 사용하면 될까? 20대 국회의원 유권자수 42,010,000표다. 三巴戰(삼파전)으로 볼 때 선거율 70%로 잡고 29,.000,000표를 삼등분한다면 각 950만 표가 된다.
결국 고정표를 각기 950만 표로 삼고 투표를 하지 않는 기권층을 개발한다면 그 표를 300만 표를 산다면 한 표당 30만원씩 살수 있다면 9천억이면 될까? 언론 등등의 입에 재갈먹이는 비용과 기타 해서 넉잡아 2조면 될까? 남로당은 이제 그 명운이 다해가는데 남한권력이라도 잡아야 한다는 절박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들이 지금 그 짓이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있다면, 2조 투자로 가능할까? 그리해서 대한민국의 全(전)재산을 마음대로 결재하는 자리로 오른다면 하려 할 것이다. 대권을 적화용 도피용 또는 개인의 치부용으로 사용한다면 투자의 가치가 고혹하다.
이런 짓은 마귀가 주는 것이고 마귀의 반역과 그 탐욕에서 나온 것이다. 민주주의는 표로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지만 돈으로 그것을 산다면 이는 법 위반이지만.... 하지만 마귀는 그짓을 하게 할 것이다. 지금 그들은 그짓을 하고 있다면, [요한계시록 17: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미 분리된 양 진영의 표가 지금은 세 등분이 된 것으로 보이나 결국 가서는 두 파로 나뉘어져 선거 때 그 개발된 300만 표는 상당한 위력을 발하게 된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권력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셔야 한다. 그들의 매표행동이 달성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기도해야 할 내용이다. 침묵하시는 주 예수의 주권행사가 절실하다.
누가 그 매표 행동을 구체적으로 행사한다면 막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세계의 권력의 실질적인 주인이시다.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도록 하셔야 한다. 나라를 궤휼자에게 넘겨주게 하시면 재앙이나 그리하셔도 감히 막아설 자 없다. [사사기 2: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그 누가 감히 나서서 그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어느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자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겸손해야 한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하나님을 이길 힘이 그 누구도 없다. 그분이 주시는 것이니 그분 뜻대로 되는 것이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우리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마귀의 권세를 받은 자들이 득세하는 시절을 마감해야 한다. 이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참된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지금까진 하나님이 특정하신 뜻이 계셔서 그것들의 시대를 잠시 동안 허락하셨지만 이젠 마감하신다.
하지만 뭣도 모르는 자들이 마귀의 탐욕과 반역에 충동되어 그짓을 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가 하나가 되어 300만 표를 개발하고자 돈을 사용하고 있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서면 그 힘을 이길 자가 누가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이 기름부음을 주신 자의 뿔을 높이시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니 그 주권을 성령의 각성으로 행사하셔서 저들의 더러운 음모가 달성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한다. 그 힘으로 하시는데, 누가 감히 길을 막을 것인가? 이 더러운 누구야. 썩 길을 비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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