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탈북자 범죄 분석 및 대책 마련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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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03/20160603001707.html 전직 다방 종업원 강모(33·여)씨의 경우 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그녀는
필로폰을 투약한지 약 1주일 만에 탈북자들이 대거 출연하는 국내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부 탈북자
사이에 필로폰 투약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저 강모씨 이만갑에 나온 그분? 이니셜 힌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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