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정규직법은 누가 발의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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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자리는 하청이 난무하고 박정희때 부터 습관화된 부실공사 빨리빨리 시공으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겠지만. 법적으로 '비정규직법' 시초는 1996년 12월달입니다. 정확하게 새누리당 전신 신한국당이 발의 한겁니다. 그 당시 신한국당은 무단 날치기로 파견근로법, 변형근로제법을 통과시켰죠. 지금도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에서는 노동법 개정할려고 혈안이 되있죠. 모든 제조업에서 파견근로자를 마음대로 쓸수 있게 법을 통과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법이 통과 된다면 출산율 낮은 미래의 자손들은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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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그 법으로 인해 현재의 정규직이 생산성 이상의 대우를 받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정규직은 비정규직과 고통을 분담할 도의적 의무가 있다는 겁니다.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잘나면 얼마나 잘났나요? 그런 의향이 없으면 이런 글도 올리지 마세요. 신한국당이 발의했으니 신한국당의 후신인 새누라당을 원망하고 미워해라가 이 글의 목적이자 의미죠? 근데 선동가의 속셈이 드러난 선동은 선동의 효과가 없습니다. 좀 더 솔깃한 내용을 가지고 글을 올리세요.
나이는 40대 초반 같은데 님의 출신 대학과 직업이 정말 궁금합니다.
어렵지 않다면 공개 좀 부탁할까요?
번지수도 못찾는 저능아 새끼야
폰으로 쓰니까 ip번호 바뀔수 있다고 미리 말해둔다.
ip번호로 시비걸지 마라.
한국에는 한주먹감도 안되는 겁쟁이 새끼들이 인터넷에서는 주둥아리로는 못하는 소리가 없지.
다만 정치적인 성향은 스스로는 극우라고 생각하지만 성향을 진단하는 설문지를 작성해 보면 중도에서 조금 오른쪽에 있더군요. 다소 실망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청소년과 청년기에 비해서는 많이 온건해 졌다고 봐야 겠죠. 보수라고는 하지만 가진자 힘있는 자들의 횡포나 갑질에 대해서 분개할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진보들의 어처구니 없는 선전선동에도 마찬가지지만요.
좋든싫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성공을 못하요?
출세를 못하요?
돈을 못 버요?
솔직히 말해 주세요.
성공을 못하요?
출세를 못하요?
돈을 못 버요?
솔직히 말해 주세요.
쥐방울만한 것이 대들줄도 아네ㅎㅎ
이로 인하여 국가 이미지는 추락하고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말이야,
영국의 유력 일간지에 게재된 칼럼 논평의 요지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성숙하지 못한 민주성이 권위주의 체제를 지속시키고 있다면서 독재자가 나타나기 좋은 토양이라고 혹평을 한 바 있다.
1번 3번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자는데 왜 북한을 비교하고 친북.종북으로 물타기를 하려고 하냐?
이제 우리나라도 경제력에 걸맞게 세계가 존경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되지 않겠니? 손가락을 하늘을 가르려고 하지 마라! 유엔. 오이시디. 국제통화기금 다보스 포럼 등의 조사 지표를 보고 말을 하는 것이다. 무슨 얼어죽을 허구한 날 진보 친북 종북 타령이냐? 북한이 국가냐? 나는 강패집단으로 보고 있다.
http://blog.naver.com/smartguy68/220321359318
통계도 편의점 알바니 뭐 그렇게 끼워서 조작했다고 하면 개헛소리인거 알지? 불만이 있으면 통계청한테 개삿대질하고 욕이나 해라.
이 어르신은 말이야 이 사회에서 오래살 너희들이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다.그러니 눈깔 치켜세워 대들생각하지 말아라. ㅉㅉㅉ 녀석들 언제나 철이 들고? 하나 묻자? 너희 웃대에 노무현 전 대통령한테 맞아 죽은 사람이라도 있나? 어찌 입맛 벙긋하면 한맺힌 넘 마냥 욕을 해대냐?
당신의 닉을 보면 당신 머리속에는 노숙, 모기, 똥파리, 시궁쥐, 악취, 거머리, 부패, 구걸 같은 개념이 뿌리박혀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간나면 인간의 피나 빨고 자신의 배나 채우세요.
내가 자네들께 목청을 높이는 이유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노익장을 과시하는 것이다. 문민정부 민주정부 15년 집권기 우리 사회는 괄목할만한 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하였고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와 더불어 많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친일 군사독재 기득권 수구세력의 젖줄에 입맛이 길들여진 자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우리 사회는 급격히 비민주 사회로 후퇴하였고 반인권과 부정부패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이제는 일제강점기 또는 군사독재 시절로 되돌아간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기득권 수꼴들의 갑질횡포는 극에 달하고 있다 1%의 갑의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절망한 99% 을은 자신보다 못한 자들에게 보복이라도 하듯 똑 같이 갑질의 횡포를 따라 하는가 하면 보호해야 할 자식들에께까지 학대.살해 암매장 화풀이 대상으로 삼아 반인륜적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이루 말 못할 지경의 세상이 된 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움은 지난 총선 결과에서 국민의 민의가 무엇인지 보여준 점이다. 이제 더 늦기전에 친일 군사독재 기득권 수구 세력을 청산하고. 우리 다 함께 힘 합쳐 희망이 있는 행복한 사회를 다시 한 번 만들어 나가자!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잠시 홀려 설 뿐이다.
친일파는 뭔 친일파야. 양김이나 노무현 애비나 그 새끼들 뭐 독립운동하다가 뒈졌나? 이철승처럼 10대 교사를 때려잡았나? 누구는 일제식민지때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서 죽음의 탈출까지 시도했는데, 그 새끼들은 따뜻한 밥 처먹고 지냈다며? 그 이철승에게 고마움이라곤 눈꼽도 없는 새끼들이 문민정부 타령하고 민주정부 타령하네 개자식들. 이철승 선생님한테 절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