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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을 떠난 대한민국. 善의 據點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24 2016-06-05 14:05:56

[잠언 16:17.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大路(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保全(보전)하느니라]

 

인간이 악을 떠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인간이 됨을 악에서 떠나 선에 속한 인간이라고 한다. 그 악을 떠나게 하는 원인은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간이 정직해짐에 있다. 그들만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들은 사람의 충동이나 마귀의 조종을 거부하는 권능이신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이고, 정직한 사람들은 악에서 떠나니 그 악에서 떠남이 대로이기 때문이다. 그들만 마귀 손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잡히는 자들을 영혼을 보전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영혼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처소이신데 그 자리를 마귀가 들어가면 그는 자기 영혼을 보존하지 못한 것이다. 영혼을 보존하려면 반드시 그 자리에 성령이 내주 내재하셔야 한다. 성령의 세례로 충만함을 의미하는데, 세례는 침례 곧 엄몰이다.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만 악에서 떠나는 기회와 권능을 얻게 되는데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혔다하면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빛으로 인해 완전히 각성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大路(대로)이다. 하나님의 선의 據點이기도 하다.

 

정직한 자의 대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지는 것을 성령의 각성을 명명백백하게 깨닫고(정직한 자의) 그대로 행하는데 곧 길들여져 숙달된 것(대로)을 의미한다. 악에서 떠나는 것이 인간의 목표가 되도록 고안 창조하신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선한 인간이다. 선한 인간은 모든 것을 기회를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여행의 자유를 만끽하는 대한민국이 된다. 거주이전의 자유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이동 중인 자들을 나그네라 하는데.

 

나그네를 대접하는 지역도 있고 나그네를 죽이는 지역도 있다. 나그네를 망하게 하는 지역도 있는데 이는 그 거주민이 매우 악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어디를 가든지 이 나라의 국민들이 환호를 받아야하고 어디서 오시던지 그분들을 천사를 대접함같이 대접해야 하는 선에 거해야 한다. 인간은 자기 거주지를 빛나게 하는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 거주지를 마귀의 흉기로 악용하는 자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매우 큰 불행이다. 나그네가 참 대접을 받는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곳만 선하게 된다.

 

지구를 악에서 구출하는 선의 거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선에 속한 세상은 언제나 나그네를 대접한다. [디모데전서 3:2.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디모데전서 5: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디도서 1:8.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나그네를 잘 대접한다.

 

[히브리서 13:1.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하나님의 선을 누리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통치를 받기 때문인데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해 왔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로 양성애로 더럽혀진 성이다. 그 성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매우 악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땅은 에덴처럼 비옥했지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하였다고 한다. 악의 據點이기도 하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세상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려 마귀를 받아들인 세상이다. (창세기 13:10.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11.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아무리 비옥한 곳에 살아도 그 거주민은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었다고 한다.

 

(창세기 19:20.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1.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하나님은 그들을 보고 받는 대로 심판치 않으시고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물론 편재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함에도 여러 번 다각도로 다양하게 확인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계시하심이다. 하나님은 그 본질 밖의 행동을 하시지 못한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범사에 피조물을 사랑으로 대하신다. 죄인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나,

 

회개치 않으시면 심판하신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는 아브라함이니 그에게 하나님은 중보의 기도를 하게 하신다. (22.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24.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25.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예수의 사람들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도하게 된다. (2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27.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28.오십 의인 중에 오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 오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사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그의 중보기도가 절절하다.

 

남이 망하는 것을 묵과하지 못하니 하나님께 절절히 애절히 구한다. (30.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31.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이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32.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람을 멸망에서 구출하고 그들이 받을 죄라도 용서를 구해주는 중보의 기도를 드린다. 그 성에 의인 10명만 있으면 망하지 않도록 중보를 한 그였는데 그 성은 의인 열 명도 내질 못한 성이다. (33.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결국 그 성은 망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그 성을 저울에 달아보실 때 나그네를 대접하는가 여부로 보심이었다. 그 성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큰 罪人(죄인)이었다고 하신 여부를 나그네를 대접하는 여부로 본다. 그 때문에 거주민은 의 거점이 되자.

 

지금 세상이야 숙박시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그 성은 숙박시설이 없었던 모양이다. 거기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성문에 앉았다가 두 나그네를 대접한다. (창세기 19:1.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 외에는 그 아무도 그분들을 집으로 모시지 않는다. 이미 그 거주민의 마음을 살피신 것이다. 성적인 유린을 품은 것을.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의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他地(타지)인들이나 나그네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너무나 잘 아는 롯은 그 성의 주민의 노리개로 전락시킬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진정으로 간청한다. 그 거주민들은 밤이 오면 그들을 유린할 것을 마음에 품는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는 분이시니 이를 모를 분이 아니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통치를 받아 우리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한 마음만으로 가득 차게 해야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

 

(3.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나그네를 대접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그렇게 기회를 노리는 마귀의 흉기가 된다. 지구의 어디든지 마귀의 흉기가 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나그네를 대접하지 못한다. 이는 그 속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충동된 그들은 그 성으로 온 나그네를 범하여 유린한다. 죽인다. 그 나그네들은 결국 윤간을 당하고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심령은 하나님의 본질선으로만 행해야 한다. 지구를 악에서 구출하는 선의 據點이 되자.

 

소돔과 고모라의 거주민은 그 속에 동성애 양성애를 품은 자들이다. 그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 일심으로 그 악을 실행한다. (4.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우리는 토착거민들의 마음의 본질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선한 거주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경관이 좋아도 이런 곳은 무시무시한 곳이지 행복한 땅은 아니다. 이는 마귀의 거점 도시이니 망할 도시다.

 

롯은 그들의 집이 악한 것이라고 각성을 하게 하면서 정 원한다면 두 딸을 줄 터이니 이 나그네만은 지켜달라고 한다. (6.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8.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말라) 마귀에게 달궈진 세상은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 사랑으로 불로 그 선의 본질로 달궈지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사랑이다.

 

마귀에게 달궈진 세상은 마귀의 몸이 되어 그 짓에 전심전력으로 악행거리 그 대상을 물색하여 찾는다. (9.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마귀의 힘으로 충전 충동된 그 거주민은 롯의 집 대문을 깨치고 들어와서 그 짓을 하려고 한다. 마귀에게 충전된 세상이다. 우리가 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가 하면 그 통치가 없으면 누구도 마귀의 충동일 이길 수 없고 그 악행을 막을 길이 없다.

 

우리가 거하는 이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선만 왕래하고 그의 인자와 진리만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온갖 살인귀와 음란마귀와 각종 더러운 귀신들이 창궐한다면 이는 이 나라가 악한 나라라 하겠다. 불벼락을 맞아 망할 나라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성을 방문한 것이다. 그 성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그곳에 의인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 성을 멸하는 여부와 멸한다면 형량을 얼마나 정할 것인지를 결정짓고자 하심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저울로 그들의 그 모든 것을 다 달아내셨다. 멸망을 최종 결정하신다. 그 저울에 달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10.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으며 11.문밖의 무리로 무론 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12.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내라 13.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그들은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이고 그 성의 인간들을 멸하고 그 성에서 있을 의인들을 구출하는 권능을 받은 천사들이라 하겠다. 천사가 지금도 이 나라를 왕래하신다.

 

(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15.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에서 떠나야 하는 이유, 그 영혼을 보존하는 이유는 마귀에게 잡히지 않아야 함이다. 영혼보존이다.

 

(17.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18.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19.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20.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의인은 그 한사람도 버리지 않으신다. 물론 미미한 의인이라도 버리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우리의 거하는 곳에 마귀가 없도록 해야 한다. 마귀의 성이다. 벗어나야 산다. 이 나라가 방방곡곡이 하나님의 선의 거점이어야 한다. (21.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23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 29.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하나님이 단 한명의 의인이라도 구원하시고 악인은 망하게 하신다. 어디든지 아무리 좋은 경치를 지닌 곳에 있든지 그곳을 마귀의 소굴로 만들면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의 거점으로 드려지자.

 

[베드로후서 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유다서 1: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경고한 말씀으로 실제적으로 형을 집행한 것인데 오늘날도 역시 세상은 아주 급속하게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는 종말적 현상이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아하 세상이 지구가 곧 망하겠구나 하는 이치를 시간표를 깨닫게 된다. 회개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 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롯의 처를 생각하라 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악을 사랑하여 악에 머물러 영원히 망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선의 국가가 되자.

 

악에서 떠나야 비로소 영혼을 보존한다. 남색여색을 밝히는 것은 그 영혼을 마귀에게 내준 결과이다. (로마서 1: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버리고 선택한 악이다. 마귀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가야 사는데, 가지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모른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달아야 하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길만이 유일무이 하나님의 선의 길임을.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행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생존요건이다. 성령으로만 진리를 알기 때문이다.

 

생존요건이라 함은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고 악을 더듬어 찾는 인간이 되다가 마귀에게 잡혀 동성애 양성애에 다른 색에 빠져 망하게 된다. 둘이 한 육체가 된다. 마귀의 몸은 마귀의 몸과 하나가 된다.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인간의 몸을 욕되게 하는 이 마귀에게 묶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몸을 선용하는 것이 악을 떠남이다.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인간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다 악에 빠진다. 마귀의 몸이 되어 온갖 죄악을 행한다. 하여 자기영혼을 아주 망하게 한다. 지옥으로 불못으로 던져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살길인 것이다. 영혼을 보존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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