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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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19.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物(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교만의 탈취物(물)을 나누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들은 수의 힘을 알고 그 시너지를 내는 것도 안다. 하여 상명하복의 질서와 상의하달 하의상달의 의미를 너무나 일심동체로 안다. 인간 수의 합으로 경영되는 것이 불법으로 흐를수록 떼거리다. 불법 무법천지로 가는 것은 폭동이고 소요다. 법적인 원칙으로 가는 것은 민주주의인데 불법 무법으로 가는 것은 떼거리다. 이런 떼거리가 인류 역사 속에서 언제나 먹히는데, 오늘 본문의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밖이 교만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어야 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만 함께 하는 자들이다. 그 통치를 받아 사람을 모으지 않는 자는 도리어 헤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국가 사회 가정 인간이 되어야 한다. 敵(적)그리스도의 조직이 곧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힘으로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본질로 합심하는 것이 곧 교만이다.
물론 인본주의는 인간의 힘으로만 세상을 경영하자는 것이지만 그 바닥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교만으로 가득하다.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된다. 그 속에서 적그리스도가 가득하게 되는데, 그들의 속에 마귀가 들어간 자들을 적그리스도라 한다. 적그리스도가 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반대가 되는 마귀의 자녀들이다. 그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모두 다 내어버린 자들이다. 그들이 그 남은 수명동안 마귀짓을 하다가 망하게 된다. 마귀짓은 인간을 파멸케 하는 흉기다. 적그리스도는 흉기다.
그 짓을 하고 돈을 얻는다. 그것이 그들의 인생이다. 그렇게 수명을 다하고 죽는다. 망하는 것이다. 마귀는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영벌을 받게 되어 있다. 그것들과 함께 하는 인생들이기 때문이다. 멸망의 아들이다. [다니엘 8:9.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11.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이런 존재가 종말 시에 나타난다고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이런 자가 나오면 그때가 곧 세상의 종말이라고 한다.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이 자가 곧 마귀의 화신 ‘교만한’이고 그 자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이 흐르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이들은 교만한 자와 함께 탈취물을 나누는 조직이다.
이런 조직들이 유사 이래로 가득하였다. (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느 시대나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이들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흡수당하여 흉기로 전락되다 마침내 망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교만한 자 멸망의 아들과 함께 하는 마귀의 자녀들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이 자에 대해 보다 더 소상하게 나온다. [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마귀가 지구에서 확보한 모든 권력을 다 그 멸망의 아들에게 준다. 그자의 主(주)적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들의 主敵(주적)이 된다. 우리는 그것들의 주적이 되는 길을 택해야 한다. 인류는 이 자로 인해 미혹을 받아 망하게 되는데 우리의 선택은 이들을 극복함이다.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함께 해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행하여 우리 마음을 낮추는 선택을 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 마음에 마귀의 교만으로 가득 차게 되어 마귀의 화신인 멸망의 아들과 함께 한다.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온 지구가 그것들의 미혹을 받는다.
오직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이 교만한 물결에 가세되지 않는다. 휩쓸리지 않는다. 마음을 낮추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 구분에서 우리는 둘 중에 하나라는 것을 언제나 직시해야 한다. 마귀의 자녀냐 하나님의 자녀냐 둘 중에 하나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의 길로 가야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대한민국의 길이어야 한다.
그것들이 칼의 힘으로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피바다를 만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칼에 다 굴복하게 된다. 그 때문에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겸손에 참여하는 우리가 되자.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비록 그것들에게 죽임을 당하더라도 믿음의 정조를 지켜내야 한다. 믿음의 정조를 지키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사랑의 줄에 매여야 한다.
그 줄에 매이지 못하면 다 미혹과 박해를 이기지 못한다. 미혹과 박해를 통해 짐승 곧 멸망의 아들 그 적그리스도의 세를 강화하는 자가 마귀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이런 미혹을 구체화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들은 극도의 교만으로 뭉쳐진 마귀의 새끼들이다. [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미혹과 박해로 세상을 유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완전히 떠나게 하는 이 세력들을 적대하는 정책으로 임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권능과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들을 배척하고 응징해야 한다. 그것들은 온 세상의 경제를 장악하고 그것들에게 굴복하는 자들만 매매하게 한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미혹과 우상숭배로 박해와 경제로 마귀짓이다.
그것들과 함께하는 표시가 그 우상에 굴복하는 것과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표를 받는 것이다.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리에 오른 것이니 교만한 자이다. 그것들이 지구의 경제를 탈취하여 그 경제에 갇혀 그것들이 주는 탈취물을 나누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마귀는 그 조직들을 통해서 지구의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지구의 그 많은 돈들이 다 불법 무법의 곳에 숨겨져 있다. 그것들이 모두 다 하나가 되는 날에 666 표가 장악하게 된다. 이런 세상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니 직시하자.
하나님이 그들의 때를 제한하시고 그들을 심판하신다. 그들의 보좌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쏟으신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교만한 자와 함께 그 탈취물을 나누던 세상은 인간의 상상을 불허하는 재앙을 당한다. 함에도 그들의 짓을 회개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귀의 세력이고, 마귀가 그들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긴다.
그것들이 온 세상을 掌握(장악)한다. 그것들과 거래를 하지 않으면 나라경제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기에 그것들의 요구를 이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國民的(국민적)으로 받음에 있다. [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리스도의 겸손을 공유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그것들의 요구를 이기고 나라가 온전히 그리스도의 편에 서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적그리스도와 동조하는 나라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우리 후손들의 시대나 가까운 시대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 해도 결코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고자 목표를 세워 성령의 각성을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다.
마귀의 저 조직이 지금도 지구의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마침내 모든 경제가 그들의 손에 넘어가는 날이 오면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것들이 현금을 없애고 전자결제하는 시대를 연다. 지금도 그런 첨단의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데 그 기술이 아주 많이 발달하여 이를 악용하는 마귀이다. 마귀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흉기로 삼는다. 그런 生體(생체)칩을 인간의 몸에 심는다. 그것이 판독기를 거치면 자동으로 매매가 형성이 된다. 이런 시대에는 지갑에나 주머니나 가방에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편리하고 안전한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결국 그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세상이 그것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자.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유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의 빛이시고 하나님은 영이시다. 사랑의 영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되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겸손과 함께 하여 하나님 앞에서 그 마음을 낮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해야 그것들의 그 모든 미혹과 우상숭배강요의 박해와 경제의 통제를 이기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다 미혹받는다. [요한계시록 17: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저것들을 모두 다 이겨내자.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세상은 이렇게 흘러간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겸손으로 마음을 낮추므로 적그리스도의 그 모든 미혹과 우상숭배박해와 666경제를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나라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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