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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대한민국.
구국기도 0 378 2016-06-09 15:51:24
[잠언 16:21.마음이 智慧(지혜)로운 자가 明哲(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善(선)한 자가 남의 學識(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인간은 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혹자들은 스스로 지혜로운척하면서 세상을 호도한다. 대부분은 많은 학식을 쌓거나 화려한 스펙이나 경력을 쌓고 그 자리를 높인다. 기득권을 간직하고 거기서 세상을 치료한다고 한다. 세상을 치료하는 것이 명철인데, 그런 치료의 노하우나 범주를 세상에 널리 공유하여 명철을 공유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떠버리로 드러날 뿐이다. 명철의 1은 정확한 진단이다. 명철의 2는 처방의 완벽한 치료이다. 이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 있다. 본문과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지혜로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 1과 2를 공유하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기에 입이 선하여 그 명철을 널리 공유하여 두루 혜택을 누리게 한다. 사람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면 자기만의 전가의 보도를 만들어 독점하는 인상을 준다. 그것으로 한 세상을 행세하는데 이는 마귀처럼 악한 짓이다. 입이 악한 것이다. 하나님의 선은 無償(무상)으로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자기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 손길이 되어 무상으로 주어야 하는 것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나님의 명철이란 치료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생명력으로 지혜로 본질로 세상을 치료하는 자들이 되는 것인데, 이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그 명철의 통로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곧 그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主(주) 안이라고 한다. 그의 통치를 받으려고 예수를 믿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예수를 믿는 자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안에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명철을 공급받게 된다. 그 명철로 세상에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완벽하게 치료한다. 그들은 그 명철을 세상에 轉移(전이)하는 하나님의 선한 입술이 된다.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는 자들이 많을수록 세상은 치료되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명철을 인류가 다 공유하는 것이다. 그 명철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이 되게 하자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만드는데 열성인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사람들마다 저마다 그것을 기득권화해서 땅의 것을 탐낸다.
 
 다만 치료의 기득권을 한손에 쥐고 그것으로 돈벌이에만 급급하든지 교주가 되든지 이생의 자랑에 온통 빠져 버린다. 이는 악한 입이다. 무릇 하나님의 명철로 명철한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명철을 내어 세상에 줄 때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종의 본분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사용하는 두 패턴이 있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이 인간의 人性(인성)으로 사용하는 패턴과 하나님의 본질로 그 神性(신성)으로 사용하는 패턴이 있다. 인간의 인성으로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면 입이 악한 것이다.
 
 이는 악용하는 짓을 위해 그 은사를 사용함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은사이다. 하나님이 거저 주신 은사이다. 그 은사를 악용하는 것이 곧 인간의 인성인데 마귀가 그를 악용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은사로 받아도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에게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자기들의 城(성)을 쌓고 교주가 되든지 사람들 위해 군림하는 우상이 된다. 超能力(초능력)자로 행세하거나 또는 優越(우월)적인 인간으로 스스로를 區別(구별)하여 差別(차별)의식으로 사람을 대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4: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7.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8.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인성은 그렇게 사악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3: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주신 명철을 사용해야 선용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고 공유하도록 공급받아 행하게 된다. 그들이 사용하는 은사는 곧 선용이고 입이 선한 轉移(전이)다. 그 선용으로 그 은사를 사용하는 자들이 거저 주는 자들이다.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나님의 명철의 차원은 끝이 없다. 치료의 차원도 끝이 없다. [이사야 40: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명철은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는 무한광대하다. 하나님의 본질로 사용하는 자들만 그 광대함을 알게 되고 그 속으로 초대되고 그것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하나님의 명철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영역으로 초대받아 가려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한다. [12.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때문에 이런 은사를 구하거나 누리려면 반드시 사랑을 따라야 한다. [고린도전서 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마귀에게 속는 인간은 그 주신 명철을 선용하지 않는다. 도리어 악용하는 존재들로 타락한다. [갈라디아서 5: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야고보서 4: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헛된 영광을 위해 주신 명철을 惡用(악용)하는 것은 마귀의 짓을 따름이다. 마귀는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였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명철을 악용하여 자기 세를 부풀리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되려고 찬탈의 기회로 삼는다. 보석으로 비유되는 각종 명철로 단장을 받은 천사였다. [에스겔 28: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그 천사는 하나님의 명철을 악용하는 짓을 했기에 천사로 회복불능 영영 마귀로 추락한다.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반드시 심판하여 영원한 불못에 던져 영벌을 주시기를 판정을 내리신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그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고 그 추종천사들을 거느린다. 그것들이 불못에 던져지는 형벌의 심판을 받았는데 그것이 불 못에 던져지기까지 그 남은 기간동안 반전을 꾀하나 결국 망한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그런 존재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명철을 악용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노린 것이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멸망에 던져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주신 명철로 자기세력을 쌓은 자들의 최후인 것이다.
 
 (이사야 14:9.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0.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마귀처럼 모두 다 그 받은 명철로 이생의 자랑을 삼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도적질하다 망하는 것이다.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자기들의 세력을 극대화해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려 하지만 영원한 역부족인 것을 망하고 나서야 깨닫는다. 이는 그것들이 그만큼 자신에 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명철로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다가 결국 망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세상에서 받은 명철로 마귀처럼 온갖 악한 짓을 다한 연고로 결국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자들마다 다 놀라는 것이다. (16.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그 사랑으로 그 주신 명철을 선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에 거하지 못하면 그들은 그 명철의 악용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18.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19.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2.0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출구가 되어야지 그 영광을 가로채면 안 된다. 그것이 인간의 당연한 도리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인간이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그 주신 명철을 악용하여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강조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명철을 구해 받아 그 사랑으로 선용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이하여 같은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로 그 사랑으로 그 명철을 선용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런 일을 하신 분이시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명철을 전이하자.
 
 사탄의 길로 가지말자. 그 추종자들의 길을 멀리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명철을 주시는 유일한 통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자. 그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자. 그 사랑으로 행하면 하나님이 명철을 주신다. 보다 더 크고 높고 깊고 길고 넓은 명철의 무한한 영역으로 나아가서 그 명철로 행하여 세상을 치료하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지구에게 인류에게 주자. 그 명철을 값없이 전이하여 그들로 그 세상에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자. 아멘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이 세세무궁토록 영원하십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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