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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생명력의 種類와 提高.
구국기도 0 355 2016-06-10 12:36:59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사람이 태어나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인간을 만드신 太初(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가 인간에게 부여하신 인간의 道理(도리)이다. 道理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려면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하는데, 인간 속에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 있지 않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생명의 샘은 만들어진 존재의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본문의 생명의 샘은 만들어진 생명의 유지, 장수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나, 그것은 본뜻에 비하면 그림자에 해당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영생하시는 그의 생명을 말한다. 

  

에덴에서 타락하기 전부터 인간은 그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만들어진 인간에게 두 나무를 강조하신다. [창세기 2: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이리 만들어 주시고 만들어진 인간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리신다. [창세기 2: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 명령을 내린 후에 인간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는다. [창세기 2: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육체의 죽음이 온 것이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생명나무의 길을 박탈당한다. 영생의 생명은 하나님만 가지고 계신다. 그분은 생명의 근원이시라 생명나무를 주셨던 것인데. 그분의 생명력을 공유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창세기 3:22.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인간은 오래 살 수가 없다. 다만 수명이 다하면 흙으로 돌아가서 심판을 받고 영생이냐 영벌이냐를 선고받아야 하는 존재일 뿐이다.

 

인간은 모두 다 심판을 받아야 할 존재이다. 그 아래 놓여있다. 하나님기준의 생명을 받아야 인간은 영생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인간에게 없는데 어떻게 그 생명을 가져다가 사람을 살릴 수 있는가? 인간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하려고 오신 것이다. 만들어진 생명으로는 마귀와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 이르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 본질의 출구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인성으로 꾸며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 사랑을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인간이 되게 하는 유일한 길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셨으니 그 길 진리 생명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를 믿는 것은 곧 그의 통치를 받아들임이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입고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대한민국!

  

하나님의 본질은 영생이시고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의 출처이다.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게 된다. 그 생명을 누리는 자들은 생명의 샘이 되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이 나와 세상을 치료하는 명철한 자들이 된다. 세상을 치료하는 명철한 자들이 되는 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샘이 되어 세상을 치료하시는 출구가 된다. 하나님의 생명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살리는 자들이 된다. 그 손길이 되어야 비로소 생명의 샘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샘이 되는 대한민국!

 

만일 대한민국 국민이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운동을 한다면 미련한 것을 완전히 벗어버릴 것이다. 미련함 곧 하나님의 기준의 미련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독립을 꾀하다가(인본주의) 영적으로 고립무원에 빠져 있게 되는데, 그때를 호시탐탐 노리는 마귀가 그의 속으로 들어간다(적그리스도). 마귀에게 묶이는 그 자체가 영원한 징계이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니 둘째 사망의 사망을 이미 받은 자나 다름없다. 그의 육체가 죽으면 그의 미래는 영원한 불못의 둘 째 사망에 빠져 망하게 된다.

 

인간에게 미래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리는 것에만 있다. 그 생명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그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얻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명철로 가서 생명의 샘이 되든지 마귀의 흉기 곧 그 독샘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든지 둘 중에 하나인 것이다. 본문의 생명의 샘은 인간의 육체의 즉음과 부활을 의미한다고 하는 그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불못에서 벗어남이다. 사람을 영원한 불못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생명인데 그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거한다. 그 생명력을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샘물처럼 누리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다. [요한복음 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들의 빛인 그 생명이 없는 곳은 흑암의 땅이다. 사망의 곳이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의 속에 하나님의 빛이 가득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가득하다. 거기서 그 행동이 나오니 비로소 사람들에게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행동으로 드러나서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찬연하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찬연한 대한민국!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인간에게 둘째 사망은 불못이다.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만이 인간을 둘째 사망 불못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이고 그 생명력이고 생명력의 근원이시다. 인간에게 사망은 곧 둘째 사망 불못이다. 이 사망에서 건져내는 자가 명철한 자들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인데 그들의 속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케 된 자들이다. 그들이 곧 의인이고 곧 명철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손길로 드려지는 것은 인간 창조의 목적이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를 믿음은 곧 그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곧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속에 하나님의 영생이 거하니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영생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영생을 얻은 자들이다. 그들은 최후의 심판에서 이기고 영생을 얻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사망 곧 불못에서 생명으로 천국으로 옮겨진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샘이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항상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늘 그를 통해서 나온다. 일부분의 지체만을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모든 몸을 통해서 늘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곧 생명의 샘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그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생명이 나오면 그 생명력이 힘을 발휘해서 그 모든 것을 선용하고 생명을 준다. 치료와 치유가 거기서 나오니 명철한 자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지구와 인류를 치료 치유하는 명철민국 대한민국!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만이 인간이 사는 길이다. 그 길로 행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 생명을 받아 누려야 심판을 이기니 그분이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셨고 심판의 기준이 그 생명을 소지한 여부에 있기 때문이다.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한 일을 한 자들이란 곧 그 생명으로 행동한 자들을 의미한다. 악한 일을 한 자들은 그 생명을 누리지 못한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생명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충만히 받아서 세상에 공급하는 샘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들만이 곧 명철 중에 명철을 받은 자들이다. 선한 일을 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한 자는 심판의 부활이니 직시하라. 

  

불못에 던져지는 마귀와 그 세력을 이기게 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생명이시고 그 생명력이다. 그 생명을 공급하시는 唯一(유일)한 通路(통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사망을 이기자 외친다. 인간은 결코 영원한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를 부정하거나 스스로 소멸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스스로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오직 하나님의 생명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받아 생명의 부활을 받느냐 아니면 거역하고 미련한 길로 치달아 심판의 부활을 당하느냐에 있다.

  

예수님만이 생명의 샘이시고 생명의 떡으로 오신 것이다.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의 샘을 얻는다.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누구든지 인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신다. 그 생명은 스스로 계신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의 육체로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 살과 피를 먹는 행위이고 그분을 영접하여 믿는 행위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독립 영토보존 헌법수호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생명력을 고찰해야 한다. 우리 국가의 생명력은 우리 역사가 잘 말해 주고 있다. 만들어진 생명력으로 유지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우리 국가를 존재케 하시는 분의 손에서 유지되고 있다. 생각해 봐라.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던가를! 우리가 잘 나서 국가를 세우고 유지한 적인 한번도 없는데, 우리는 이 생명의 근거를 썩어질 육체에서 나오는 것으로 삼는다면 결코 이 나라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배워야 한다.

 

대한민국이여 국가생명력과 그 제고를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하자.

  

그 생명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의 영으로 임하여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이 나라를 세우고 오늘까지 하나님의 사람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그 생명력을 공급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으니 미련한 백성은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짓을 하고 있다. 마귀에게 묶이는 짓을 자초하는 자들은 결국 영원한 파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에 거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 곧 그의 영으로 임하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생명력에서 나와야 정상이다.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한복음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우리 국가의 생명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진심으로 고민하고 회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요한복음 11: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2: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어서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지 못하면 미련한 자들을 징계하시는 징계만 가득한 나라가 되는 것이니 국민과 민족과 국가적인 불행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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