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질 것은 따져서 논란을 잠재우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1번아 너 탈북자 아니지?
이런 머저리들이 남한에 산다는게 슬프다.
지금 북한이 시킨대로 남한 민변이 설치는게 안보여?
너들이 탈북자들을 따지라고 누가 그런 권한을 주었는데? 누가 말이야??
개같은 놈아...

만약 법정에서 탈북자들이 본인들 의사에 따라 탈북했다면 북한에서는 온가족 친척들이 모두 죽을 것이고....
강제로 왔다고 하면 모두 송환을 해야 한다는걸 몰라?
정말로 무식한 새낀지///
아니면 종북 개새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무뇌아로 바보로 살지말라 개야.

지금까지 남한 온 탈북자들 3만여명 중에 법정에서 조사받은 적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런 의무도 없기때문입니다.
국정원조사 끝나면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북한이 남한 법원에 위임하는 식으로 지랄을 하자 남한 민변과 종북쓰레기새키들을 죄도 없는 탈북자들을 법정에 세우겠다는 겁니다.

즉 북한이 원고이고 탈북자는 피고 격입니다.
아니 그보다도 ,,북한이 원고 이고 한국 국정원이 피고인 것입니다.

탈북자들을 증인으로 내세우는 격입니다.
이래도 따져야 한다구요?

논란? 뭔논란? 북한이 지랄하는 논란?
남한 머저리들아 북한이 떠들면 그리도 무서우냐?
더럽고 치사한 새키들아...... 정은이 밑구멍이나 빨다가 뒈지라.

김태산님의 발제글은 무엇을 근거로 하신 말인지요? 탈북자들이 형법상 죄를 짓거나 민법상 책임을 져야 할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여쭈어 봅니다. 민변이나 진보성향의 한 법조인의 개인적 생각을 말씀하신게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그런 기사는 찾아 볼 수 없네요. 출처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민변과 진보가 아무리 설쳐도 법치를 왜곡할 정도로 그들의 영향력이 강한건 아닙니다.

원고와 피고의 관계가 성립하려면 피해를 입은자와 피해를 준 자가 명확해야 가능합니다. 북한이 원고라면 우리 정부가 가볍게 묵살해 버리면 끝나는 일이고요. 북한이 안해본 짓거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민변과 진보와 종북이 아무리 설쳐도 찻잔속의 태풍이죠.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 절대로 그들이 법정에 서는 일은 없습니다.

탈북선배로써 탈북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가능한 많이 한국에 와서 힘을 키워 김정은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자고 격려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김태산님같은 선배탈북자분들이 이토록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 후배들은 더 위축되고 주눅이 드니까요. 전 탈북자는 아니지만 김태산님과 뜻을 같이하기에 외람되지만 한 마디 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정도의 정치적인 촉은 있으니까요.

다덜 대한민국을 떠나십시요..누가 오라거 했나요? 안받아 주면 뒤지게 생긴거 받아주니 참 가지 가지 한다

3번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김태산의 뜻도 이해는 한데
표현과 자세가 태산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