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멤버 미키유천 즉 박유천씨의 문제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 즉 공익복무요원의 일탈행위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있었다지만

군인들은 휴전국에서 최전방을 지키며 저렇게 노력을 가할때

박유천씨는 그것이 아니였던 것 같다.

더구나 군인들끼리의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민간인과 법적인 문제니 더욱 상황은 심각해지고 있다.

일종에 국민들을 거드린 셈이다.

더 심각한건 박유천씨가 천식이라고 알고 있으나 훈련소 생활에선 천식약을 복용한 것이 본적이 없다는 증언도 나온다. 천식과 관련해 천식 흡입기를 하는걸 본적도 없다는 증언도 나온다.

박유천을 보면서 공익은 훈련소 1개월만 하면 나머지 23개월을 동사무소, 지하철 기타 등등등에 사회복지에 힘을 쓰는데 과연 힘을 얼마나 쓰는지 의문이다.

탈북자들 중에서는 탈출 과정에서의 북한에서의 열악한 환경으로 천식보다 더 심각한 신체적 질병에 시달림에도 목숨을 걸고 탈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박유천씨는 탈북자들보다 훨씬 복받은 상황에 있음에도 저렇게 사고를 친다.

탈북자들 중에서도 동방신기의 미키유천 즉 박유천씨를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박유천씨 스스로가 차라리 일벌백계를 한다는 차원에서 대중들 앞에 사죄를 구하고 가뜩이나 인식이 안좋은 공익들에 대한 것을 싹 벗어야 한다고 보야진다. 그러지 않으면 대중이 박유천을 일벌백계하는 무서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박유천씨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현명한 결단을 해야한다. 앞으로 맞고소를 하지 말고 항소를 하지 말고 또 그걸 했더라면 협박과정이 나왔더라면 그들에게도 추가적인 피해 보상금과 사죄를 해야 한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