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가면을 쓴 반역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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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남한을 바라본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이 남한만큼 자기 민족끼리 정쟁과 파쟁의 갈등에 몸부림치는 나라는 없다. 그런데 그 갈등의 기본 매체가 다름 아닌 “진보”의 가면을 쓴 일부 좌파 즉 친북, 종북주의자들이란 것이다.
친북, 종북주의자들은 단지 대한민국의 권력을 저들의 손에 틀어쥐려고 반대파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이 나라 전체를 북한의 독재자에게 통째로 가져다 바치려고 갖은 모략과 책동을 다하고 있다. 그런 만큼 진보의 가면을 쓴 자들의 배후에는 북한이라는 최고의 독재국가가 있다.
친북주의 자들이 운영하는 모든 당과 단체들의 노선과 정책은 완전한 북한식이다. 신통히도 남한에서 미군을 내보내고 한반도를 통일하며 김일성, 김정일을 통일된 한반도의 대통령으로 모시자는 구호를 실현하기위하여 모든 발언도 행동도 일사불란하게 북한식으로 움직인다.
반미투쟁을 하고, 이 나라 정부를 반대하고, 나라의 경제를 아작 낼 무상복지정책들을 밀고 나가려는 그들의 행동을 지켜 보느라면 내가 아직도 북한 땅에 사는 것만 같은 착각을 느끼군 한다.
친북 ,종북분자들의 뒤에는 남한정부의 국록을 받아먹으며 대를 두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지령을 수행하는 해방직후에 남파된 수많은 고첩들과 그 후손들, 그리고 1970-80년대에 북한에 들어가서 간첩교육을 받고 남한으로 침투된 조총련자녀들과 그 후예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철저한 조선노동당원들이다.
뿐만 아니라 1970년대 부터 김일성 김정일의 지령으로 친북좌파들에게 흡수되어서 법학, 신학, 정치학 등 대학교육을 받은 새로운 종북 세력들은 현재 정계와, 국방분야, 법조계, 종교계, 교육계, 노동계등에 발을 붙이고 북한의 지령을 수행하는데서 골간을 이루고 있다.
지금은 그들이 새끼를 치고 자자라서 그 반역자들의 대오가 무려 수십만을 이룬다. 따라서 남한에서의 남남갈등은 곧 애국자와 매국노의 총소리 없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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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반대 운동에 나섯습니다.. 불안 조성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전자파 유해성을 퍼나르며. 국가의 안보는 뒷전이고 정부와 군을 까고있고 심지어 반미운동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이와중에 경제 논리를 들이대며 중국의 사드 반대를 옹호하는 애들도 수두록합니다
탈북자들이 볼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나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자기들 살 궁리부터 걱정하는 이나라 국민들 암울합니다.
- 도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7-14 14: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