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천안문 사태 때 탱크 앞에 서있던 젊은이가 영웅이 되더니 터키에서는 탱크 앞에
드러 누운 이사람이 영웅이다.
그리고 비록 불발로 끝났지만 쿠테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터키의 쿠테타다.
탱크가 시동도 걸지 않은 상태다.
탱크가 97 고급 휘발유 쓰는 승용차가 아니다.
그것도 탱크가 한두대도 아닌데..도시의 공기가 너무 쾌적하다.
그리고 쿠테타가 일어난 거리가와 도로가 저리도 깨긋하다니...?
또 주변에는 개미 한마리도 얼씬 안하는 현재의 상황은 뭐죠?
그리고 탱크 타보신분들은 알것지만 저상태이면 탱크조종사 사게에서 벗어납니다
평소 터키를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터키는 관심없으므로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긴급뉴스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