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북한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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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모든 일의 핵심은 북한인권입니다. 그것을 제대로 보고 바른 길로 이끄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아래 오늘아침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그 분이 북한인권에 대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철저히 공부를 했나, 확신을 하고있나, 놀라울 지경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하시면, 링컨, 박정희 대통령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는 큰 지도자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중국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여러분이 박대통령을 많이 지원하고 보좌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7/16/2016 남신우 드림 [연합뉴스 기사] 朴근혜 대통령 "유라시아 퍼즐완성·北인권문제 해결책은 통일"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 대륙의 온전한 꿈을 성취하는데 있어 여전히 빠진 하나의 고리(missing link)가 있다. 바로 이 곳 몽골에서도 멀지 않은 북한"이라며 "지구촌 곳곳에서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자유와 평화를 향한 시대적 흐름에서 벗어나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섬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 "유엔 안보리는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북한 인권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 등에 대한 안보리 결의 2270호에서도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년 초 유럽 의회는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럼에도 북한은 부족한 재원을 주민들의 삶 개선에 투입하기는커녕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쏟아 부으면서 핵개발과 경제발전이라는 상충되는 정책노선에 집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북한은) 국제사회의 북한 비핵화 의지를 담은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핵실험과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도발로 국제사회의 평화를 계속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통일된 한반도는 핵무기 없는 세상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통일 한반도는 수많은 이산가족의 고통을 해소하고 북한 주민의 진정한 자유와 인권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통일이 가져올 자유와 평화, 번영이 국제사회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진정한 자유와 인간 존엄, 평화와 번영이 숨쉬는 유라시아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16 12: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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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시죠.
부디 건강장수하세요.
원하시는 바가 가까이 왔습니다.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5-22 22:15:00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7-22 04:34:46
머저라 2009년도에 경남 마산에 잇을때 군대헬기에 바줄에 매달리면 안떨어지겟지
두손을 바줄을 붙잡거 나르는 사람을 봣다거 0585님 감사합니다 저의 아버지가 아니라니
그럼 아버지를 상봉할 그날이 멀잖아 오겟는데요 국정원에서 전화 오겟네요 ㅎㅎㅎ
얼마나 잘생겻는데 아버지도 참 불쌍하지 볼거없는 에미 못생긴 에미랑 결혼햇다는게
믿기지 않져 그잘난 임물을 왜 비길데없는 머저리애미 그얼굴 봣으라면 먹은게 올라옴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7-22 04:59:08
얼마나 잘생겻는데 아버지도 참 불쌍하지 볼거없는 에미 못생긴 에미랑 결혼햇다는게
믿기지 않져 그잘난 임물을 왜 비길데없는 머저리애미 그얼굴 봣으라면 먹은게 올라옴
못생긴주제에 끝빨은 잇다거 북의 최현의 아들 최용철이가 에미하거 같이살자며 약혼신청햇다며 자랑하던데
이젠 대한민국에서 제가 적응하는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힘내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에서 꼮 성공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5-22 22: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