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번에 한국의 사드 반대를 통하여 감추어졌던 자기의 더러운 민낯을

천하에 공개했다.

첫째로 중국은 미국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한국에게만 압력을 행사함으로서

졍치,경제,군사적으로 강대국이 아니라 매우 비겁하고 치졸하고 망조가 비낀

국가와 정권임을 드러냈다.

둘째로 시진핑 정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친구도 한순간에 배신하는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될 비열하고도 더러운 정권임을 온 세상에 드러냈다.

따라서 “사드” 는 국내외적으로 우리의 동지와 적을 갈라낸 좋은 시금석이었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이번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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