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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한민국 아가페민국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14 2016-08-14 08:22:36

[잠언 19:2.知識(지식) 없는 所願(소원)()치 못하고 발이 ()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관계를 맺고자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함께 하시되 하나님의 영생을 주셔서 함께 하시려는 것이다. 그런 소원을 가진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달아보아야 한다. 하나님만 잣대의 기준이시고 저울과 추이시다. 그 기준으로 知識(지식), 그 기준으로 (), 그 기준으로 ()함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선의 완성이다.

 

하나님의 선이 불완전하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란 피조물의 속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그와 공유하여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그의 소원을 삼아 행하는데 완전케 하심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만 누리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이다. 그 자유를 누리는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가 되고 일체가 된다. 선이신 하나님의 소원은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소욕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온다. 하나님의 선한민국=그리스도자유민국!

 

(갈라디아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 기준의 자유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완전한 것이다. 자유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릴 때 얻어지는 것이다. 하나님만 주인이시고, 주는 영이시고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기 때문이다. 만물을 만드셨지만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 위에 계신다. 결코 만물에 얽매이지 않으신다. 만물이 조물주에게 매달려야 존재하는 것이기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져야 만물은 존재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통치민국=대한민국만세!

 

하나님을 두렵게 할 존재도 힘들게 할 존재도 없다.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시고 사망의 존재를 불못에 던져버리시는 영생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 영원한 자유이시다. 그 자유를 누리려면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이시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지식을 깨달은 자들이다. 그 지식을 깨달은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하나님의 소원이 나오니 그 소원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소원성취민국=하나님의 성민!

 

하나님의 본질을 누림을 이름 하여 성령의 소욕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불처럼 담아 그 불에 인생을 犧牲(희생)제물로 드려지게 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길이고 도리이다. 인간을 만드신 이의 불같은 소원을 담아 인생을 燔祭(번제)로 바쳐지는 제물처럼 하나님께 드려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소원을 가진 존재이다. 그 소원을 일컬어 육체의 본질에서 나왔다고 해서 육체의 소욕이라 한다. 마귀는 이 소욕을 최대한 촉발케 하여 그것을 불로 삼고 그것에 인생을 태워버리게 하는 제물로 삼는다. 이는 죄의 종이고 마귀의 종자들의 길이다. 성령통제거부 발이 조급민국=그릇가 망할민국

 

상당수의 사람들이 성령의 지식이 없어 급한 길로 간다. 이를 발이 급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발이 급한 것이다. 성령의 소원을 가진 자들은 지식이 있는 소원을 가진 것이고 육체의 소욕을 가진 자들은 발이 급하여 그릇 가는 자들이다.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인간이 자유를 얻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림에 있는데,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내려는 자기구현을 목표한다. 그리스도와 소원일치가 아니다. 인간구현은 죄악이고 마귀의 흉기다.

 

인간의 통제력은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데 그 본질로 자신을 통제하는 짓을 할례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게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인간의 힘으로 율법을 지켜내려고 한다.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이 하려고 한다. 이를 마귀의 고혹 미혹 꾐이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율법의 요구가 흡족하게 되는데 인간의 힘으로 그 율법을 지키고자 한다면 그 힘으로 그 율법을 지켜야 한다. 스스로의 선택이니 어쩌랴? 이들은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적하고 폄훼 폄하하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니 은혜 곧 하나님의 본질을 값없이 누리지 못한다. 그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된다. 하나님을 그리스도 없이 遭遇(조우)하려고 접촉하려는 이런 시도가 오늘날도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은 그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민국=하나님의 선한민국.

 

인간 중에는 하나님의 이 유일무이의 지식을 따라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지식에서 나오는 소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데 그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 일체가 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누리는 것을 은혜라고 하는데 그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에서 나온다. 성령각성=회개=그리스도의 통치!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이 지식은 성령의 등불에서 나온 것이다. 그 지식을 가져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그 본질을 받아야 하나님의 소원을 갖는다. 소원일치와 소원일체가 되어 그의 기뻐하심을 행동하게 된다. 하지만 속이는 자들이 있다. 그 속임수에 속으면 그 받은 믿음을 저버리고 믿음을 저버리면 그리스도를 버림이고 결국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해야 하니 인간의 구현이고 인간의 의일 뿐이다. 인본주의 결국=적그리스도의 숙주!

 

성령의 등불이 일시적이면 안 된다.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항구적으로 성령의 등불이 있는 곳에서는 미혹이 힘을 쓰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은혜를 더욱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등불이 늘 켜져 있기 때문이다. 이를 달음질을 잘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은 귀가 얇아 속는다면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된다. (8.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교회에 침투한 인본주의를 성령으로 제거해야!

 

인간이 노력하여 하나님의 요구를 달성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는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현의 소원일치 일체가 될 수가 없다.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통치다. 대한민국->그리스도통치민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이다. 인본주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의 본질을 거부한다. 인간의 구현에 열을 올린다. 그것은 결국 적그리스도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데, 이 지식을 버리고 다른 길로 간다. 발이 급한 것이다. 그릇 가는 것이다. 거기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도 그 본질을 누릴 수도 없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을 일컬어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라 한다. 이들을 제거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등불이 항구적으로 빛나야 한다. 인간의 혼불이 아니라 성령의 등불이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그 영의 힘으로 그 척력으로 이를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힘만이 그것들을 물리치신다.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우리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공유하는 미래가 되어야 한다. 그 소원의 불에 타오르는 미래가 되어야 한다. 그 불에 타서 바쳐지는 향기로운 화제가 되게 해야 한다. 그 희생의 제물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이 이뤄지는 것이다. 인간의 구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현이다. 그 구현을 이뤄야 한다. 하나님의 구현=그리스도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누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만이다. 그 밖에는 구원이 없다. 하나님을 그리스도 안에서만 만나야지 그 밖에서 만나려는 자들은 다 그릇된 자들이고 자기들의 소원을 위해 행하는 자들이다. 이를 자기구현이라 하지 하나님의 구현이라 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고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 자들만 그리스도의 자유를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 욕심을 구현하는 자들이 아니라 성령의 소욕을 행하는 자들이다. 아가페민국=성령소욕민국!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인간의 눈을 밝혀 회개 곧 죄 사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소원대로 행동하게 하여 그 본질을 구현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게 인도하시니 하나님의 의라 한다. 하나님의 의의민국=하나님의 성민!

 

하나님의 구현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성령이 행하게 하셔서 이뤄진 것이다. 인간의 육체에서 나온 것이면 인간의 의지구현이다. 성령의 의지구현이니 성령의 열매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통치를 버리고 있다. 인본주의를 숭상하고 할 수 있다고 역설하는 종교 속에 갇혀 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인데도 인간의 힘을 숭상하고 있다.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만 선한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받아 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참지식이다.

 

성령이 회개하게 하시는 인도하심 곧 성령이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인도하심 성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값없이 공유하게 하는 인도하심 누리게 하는 인도하심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 일체가 되게 하시는 인도하심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이를 통털어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이렇게 완전하게 되는 과정을 밟는데 그 과정을 버리고 뛰쳐나가는 자들은 발이 조급한 자들이라 하겠다. 조급한 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하여 사랑을 구현한다.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욕심을 이기게 된다. 인본주의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 욕심을 이기고자 하여도 결코 이길 수 없음을 알게 되지만 고집하여 인본주의를 숭상한다. 망할 짓을 사서 하는 것이니 불순종의 종들이다. 그 종들이 남북빨갱이 주구짓을 한다.

 

인간은 두 길 중에 하나로 가게 된다. 중간은 없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든지, 육체의 욕심대로 가든지다.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 등등은 모두 다 인간의 욕심을 미화시킨 것들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서 결코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한다. 인간은 육체의 소욕을 그 소원을 이길 수 없다. 그것의 종일뿐이다. 남북빨갱이 개들이 될 뿐이다.

 

인간은 육체의 소욕을 이기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그것을 이기는 길은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그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다. 그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임하는 성령이시다. 그 성령을 버리면 육체를 통제할 수 없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성령이 없는 곳에서는 이 육체의 소욕이 왕성하다. 범죄의 소굴을 이루게 한다. 망조이다. 온갖범죄민국=인본주의 적그리스도!

 

나라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뤄지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나라가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는 나라는 범죄소굴이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우리 대한민국은 범죄소굴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자기구현에 열을 올려서는 안 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받게 하는 성령의 소욕에 사로잡힌 나라가 되어야 범죄소굴을 척결하는 아름다운민국이다. 가자 성령민국으로 어서 가자.

 

이를 성령민국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나오는 성령민국은 하나님의 성품의 구현이다. 그런 구현이 이뤄지는 나라를 이뤄야 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나라가 이 길로 가지 않으면 지식이 없는 소원을 가진 것이다. 나라가 이 길로 가야 한다. 성령민국=아름다운민국=대한민국만세이다. 성욕에 잡혀 헐떡거리는 개 같은 민국이 아니어야 한다. 돈에 탐심에 잡혀 물불을 가리지 않는 돼지 같은 민국이 아니어야 한다. 범죄로 가득한 나라 망할 나라이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국민의 사리사욕을 다 성령으로 억제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동하는 성령민국이어야 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는 몸으로만 길들여지는 아가페민국이 되어야 한다. 이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나온다. 회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성령이 오신다. 성령의 아가페 소원으로 불타오르는 청년 남녀가 좋은가? 성욕으로 불타올라 방종하는 청년 남녀가 좋은가? 구분하고 생각하라. 대한민국이여 무엇이 좋은가? 대한민국이여 선택하라!

 

교회들이 성령의 소욕을 찬양하고 성령의 불에 사로잡히기를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육체의 소욕을 노래한다. 칭송한다. 이는 헛된 영광을 구하는 짓이다. 인간의 DNA가 좋아서 성령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조명을 받아 누구든지 회개하면 받아 누리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어떤 이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기들의 영광을 삼아 세상을 미혹하여 헛된 영광을 구하게 한다. 진정한 영광은 자기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의 분량에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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