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잘 못해도 항의할 방법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바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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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시민들은 정치인에게 정치를 잘 못해도 항의 할 방법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무관심하고 선거를 안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제안 합니다. 그럴수록 투표율을 높여야 하고 무효표를 만들어 정치 잘할 때까지 표를 안주겠다고 항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권표와 무효표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O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거기에는 카메라가 달려 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불법주차 등 불법행위 채증은 물론이고 년말이면 몰리는 도로포장행위와 보도블록 교체행위 등 각종 세금낭비 행위, 뇌물 받아 먹고 불법행위를 눈감아 주는 관행을 신고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금도 절약할 수 있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후손에게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물려 줍시다 본인만 알고 있는 것 보다. 주위사람에게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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