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한명숙과 신랑이 교주로 있는 향린교회가 그런 부류에 속하는 교회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종교단체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지만 종북 좌파들이 끼어있는
교회들 때문에 전체 교회가 욕을 얻어먹는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이 홈은 당신이 민주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탈북자 단체 하고는 지극히 다른 고정 국장 고정 회장 들이 존재하는 비 민주적 임관직 적인 단체로서 정부 기관이 지원금 없이는 그 무엇도 할수 없는 곳이요. 근데 세상살이가 남자 한테 존재하면 추한 인간짝 되는 처세술만 있어 주는 돈 가지고 시키는 일만 해서 살아 간다면 그런 인간은 뭐라 하면 좋소.정 역겨운걸 그냥 보는 것도 사람이 할짓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