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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안철수와 김종인은 좌빨들의 놀이개였던가?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373 2016-08-20 09:41:22

결국 김종인과 안철수는 그렇게 이용만 당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사람들 이다.

안철수는 2012년 박원순 한테 사시를 당하고, 2014년 문죄인 한테 두 번째 당하더니

결국에는 또 다시 문죄인에 사기를 당해서 재보궐 선거에 뛰어들어서 공을 세우고

또 팽을 당했다.

그러면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하는 데 지난 4월 총선에서 절라도에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물론 여우같은  박지원의 꼼수에 당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전두환에 충성했던 놈이 수작을 부려서 김대중의 심복이 되는 이우는 불가사의한 일이다.

사기의 마왕을 사기친 놈이 박지원이 아니더냐?

아마도 내년 대선은 야당에서 절라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물이 나올 것이다.

이것으로 안철수의 마지막 사기를 당하는 것이 될 것이다.

또,

김종인은?

자기가 자기 발등을 찍은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하면서 처세술이 아주 능한 사람이다. 

전두환 정권 때부터 국개를 시작해서 노태우 때도 했고, 노무현 때도 했고 ,

이명박 시절에는 헌법재판소 자문위원으로 하다가 임기 말에 가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다가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에 뛰어들어서

박 대통령의 당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놈이 아니냐?

이런 사람이 문죄인에 붙어서 다 죽어가는 문죄인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줘서 기사회생을 시킨

장본인이다.

이제는 문죄인도 김종인이 꺼끄러울 수 밖에 없으니까 내년 대선이 있어서 내보내지는 못하고

자기하고 정체성이 안 맞으니까 환장을 하는 것이다.

결국에는 안철수도 불쌍하게 됐고 김종인도 똑같은 놈이 되어서 이용만 당하는

놀이개가 되었던 것이다. 

과거 김대중이 김종필과 연합해서 나는 대통령이고 너는 총리를 해라고 합쳤지만

결국에는 김종필이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던 것이 아니냐?

그런 것들이 좌빨들의 완전한 공산당 식의 논리에 이용만 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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