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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학영재 제3국으로 망명
Korea, Republic of 원동일 0 760 2016-08-25 02:33:08
지난 달 이었죠. 홍콩에서 열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했던 북한 남학생이 홍콩의 한국 총영사관에 진입해 망명을 요청했다는 소식 기억하실 겁니다.

이 학생이 최근 홍콩을 벗어나 제3국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주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지난달 중순 홍콩에서 열린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북한은 6명의 학생을 참가시켰고, 종합 순위 6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당시 북한 참가단의 한 명이었던 18살 북한 남학생이 홍콩의 한국 총영사관에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수학 영재로 알려진 이 학생의 탈북은 10대 소년이 혼자 망명을 신청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 학생이 최근 홍콩을 벗어나 제3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대북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 학생이 특정 국가에서 학업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그 의사를 존중해 제3국으로 보내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사전에 해당 국가로부터 이 학생의 망명을 수락한다는 동의를 받았다고 이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에 안착한 북한 외교관 태영호 공사는 우리 관계 당국에 유럽 내 북한 공작망의 실태에 대해 상세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정은의 통치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유럽 내 곳곳에 숨겨둔 비자금 규모도 상당수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보 당국은 태 공사의 부인 오혜선씨로부터 북한 최초 외국계 은행인 대동신용은행의 실체에 대해서도 중요한 정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등 국제사회는 북한이 대동신용은행을 통해 핵무기 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을 조달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YTN 김주환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0824050127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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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아닌 미국으로 망명신청했나 봅니다.

수학 잘하면 높은연봉에 대우받는곳이 미국입니다.

선택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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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가참 ip1 2016-08-25 03:12:31
    뉴스는 북한 스파이인지, 태공사로 부터 어떤 정보를 얻었는지까지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을가? 북한이 그에 대비책을 만들라고 힌트를 주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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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ip2 2016-08-25 05:15:11
    미성년자가 혼자 미국에 망명신청을 했다면 최선의 선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조기유학오는 아이들 보면 부모가 옆에서 지도감독을 해도 언어적 문화적 이질감으로 고생하고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하물며 은둔의 공산국가에서 혼자 미국와서 얼마나 빨리 적응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보살피는 가디언이 있겠지만 없는것 보다는 나은 정도죠. 한국와서 자본주의 세계와 영어를 좀 배운다음 미국유학을 보장해 달라고 한국정부와 네고를 하는 것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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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자 ip1 2016-08-25 05:59:35
    그런 네고는 불가능합니다. 국정원조사, 기초영어, 기초한자 배우는 쓰잘데기 없는 하나원교육 마치고 나면 필요없이 나이 1살 더먹고 한국말배우고, 한국사회를 배운다고, 또 거머리같은 언론기자들 따라다니며 탈북천재어쩌고 저쩌고 취재한다 어쩐다 하고 시간뺏기고 헤매다가 세월 다가면 머리가 녹쓸고 그러죠....차라리 직접 미국가서 부딪히며 조용히 적응하는게 빠르죠. 다만 경험이 있는 좋은 멘토를 만나면 최상의 선택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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