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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장단에 맞춰서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659 2016-08-26 13:28:41

정말로 나라를 생각하고 하는 소리인지 그것을 묻고 싶다.

우리가 북괴를 주적이라는 개념으로 보는 것은 이제까지 휴전협정이 맺어지고 지금까지

도발한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북괴는 우리가 절대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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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주요 도발(위반)한 사례는 총 221회에 이르며, 특히 도발이 없었던 연도는 54, 56, 72, 88, 89년으로 단 5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264.국가안보 / 북한, 휴전협정 이후 2010년까지 주요 도발 221회…무력도발 26회|작성자 조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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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듯이 북괴는 지금도 호시탐탐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난 천안함 폭침 사건이나 연평도 도발, 휴전선 지뢰폭발사고 등 이들은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항상 도발을 해왔다.

지금도 사드 때문에 국민들의 감정을 이반시키려는 종북 세력들이 북괴의 앞잡이가 되어서

우리를 선동하고 있어도 국민들은 모르고 넘어간다는 것이 가슴아프다.

과거 전교조가 처음에 나올 때에는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려고 했을까?

그것은 우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미끼를 던졌기 때문에 엄청난 호응 속에서 나온 것이 바로 전ㄱ조다.

그럼 지금의 전교조는 무엇인가?

그들은 스스로가 우리는 노동자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김대중이가 노조를 만들어준 것으로

좌빨들의 선봉대에서서 반정부 투쟁을 하는 단체로 변했다는 거다.

과거 광우뻥으로 국론을 부추켜서 정부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고, 평택 미군 부대 이전을 놓고

반정부 투쟁을 했었고,소고기 수입제한이라는 것을 내걸고

또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던 곳이 바로 민노총이요 전교조가 아닌가!

최근에는 밀양 송전탑과 제주 해군기지로 모든 곳에서 좌빨들은 교묘한 선동으로 국민들을 이간질시키고 있다.

이번에 사드도 역시 좌빨들의 농간에 결국에는 국민들의 가슴만 멍이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은 더 이상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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