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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를 키질하고 그 위에 타작하는 바퀴로 굴리는 대통령이 나와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17 2016-10-06 16:24:44

[잠언 20:26.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만유를 만드시고 이를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로 세상의 모든 악인을 키질하고 그 위에 타작하는 바퀴로 굴리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악인을 키질하고 그 위를 수레바퀴로 굴리는 세상의 결과이다. “6.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우리는 약육강식의 세상을 척결하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을 원한다. 그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성령의 혁명으로 이를 이루는 것이다.

 

善惡(선악)混在(혼재)하면 선인과 악인이 혼재하여 있게 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구분하기가 그렇다. 인간의 안목이 그만큼 어둡기 때문이다. “잠언 29:13.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안목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 명철을 의미한다. 본문을 명철로 구분하자면, 명철1은 악인을 키질하여 드러나게 하고, 명철2는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는 것으로 그들을 다스리는 것이다. 인생은 각기의 안목으로 행하는 습성(習性)에 빠져 있다. 인간의 안목은 미련한 것이다.

 

악한 자들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세상나라를 경영하는데 암적인 존재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들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악인은 습성이다. 그 습성은 언제나 반복하기 때문에 늘 그것들을 타작하는 바퀴로 굴러야 한다. 그 안목의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있다. 명철은 지혜이다. 인간의 지혜에서 인간의 명철이 나오고,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의 명철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움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이다. 지도자 곧 대통령은 만유의 통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지혜로운 지도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안목과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이다. 무릇 지도자는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의 식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 한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각기 선의 주체(主體)가 다르기에 주체에 따라 그 권선징악의 식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권선징악을 하자고 강조한다. 세상의 사람들의 정체성은 인간의 안목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인간을 만드시고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에만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안목으로 인간을 보면 그가 선인인지 악인인지 즉각 간파된다. 그 안목이 키질이다.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악인을 하나님의 세우신 기준으로 구분하고 하나님의 식으로 키질하고 다스릴 명철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공유(共有)하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하고 다스리는 지혜로움을 가진 왕이다. (열왕기상 3:8.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數爻)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솔로몬의 선택이다.

 

우리는 모두 다 솔로몬의 선택 곧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선악을 구분하고 다스릴 하나님의 명철 그 안목을 공유해야 한다. 지금 이 나라는 안팎으로 악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이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 나라이다.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는 것을 본 마귀는 김일성과 그 친구들을 시켜 북쪽에 정권을 세우고 하나님의 세우신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한다. 마귀는 온 세상을 꾀는 자이다. 그것이 온 세상에 자기들의 네트워크를 세워서 그것으로 북괴를 돕고 대한민국을 망하도록 도발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악인들, 남북빨갱이의 도전을 받고 있다. 그들이 수많은 짓으로 70여년 공작하여 그것들의 주구(走狗)들을 권력에 심장부에 주변에 변두리에 깔아 두었다. 그들끼리 서로 담합하고 대통령을 가지고 논다. 실제적인 권력은 저들이 누리고 대통령은 그 악인들이 일으킨 문제를 청소해야 하는 책임만 지고 있다. 남한 빨갱이를 아주 다 드러나게 하고, 그것들 위에 타작하는 바퀴를 굴리는 통치를 해내야 하는데, 인본주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은 수많은 유혹과 공갈협박으로 그들의 주변을 겁박하여 자기들의 의도대로 끌어가기 때문이다.

 

북괴의 뒤에는 마귀가 있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온 천하를 꾀는 자가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로 연합군을 삼아 그리스도의 군대와 싸우는 것이다. 대한민국 안에는 마귀의 연합군 곧 악인이 있고 하나님의 연합군 곧 그리스도의 군대인 선인이 있다. 대한민국 밖에도 그리 되어 있다. 그야말로 빛과 어둠으로 대칭(對稱)이 되는 그 사이에 종교의 자유라는 지대가 있다. 마귀는 그 자유를 악용하는 존재다.

 

진실로 진실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악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언제든지 마귀에게 잡혀 마귀의 흉기가 된다. 그 흉기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그 중에 남북빨갱이가 현재는 두드러진다. 전체적으로는 드러나나 개인적으로는 숨어있는 자들이 많다. 그 때문에 국민 앞에 저들의 진면목을 그대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적을 알아야 대비할 것이 아닌가? 키질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는 인간의 방법이 있고 그리스도의 방법이 있다고 이미 전술(前述)했다.

 

키질해서 악인을 드러나게 하는 그것이 명철1인데 인간의 것이 있고 그리스도의 것이 있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欺瞞(기만)假裝(가장)에 능하다는 것인데 그것을 드러내는 방법의 안목이 절실하다. 지금은 엄중한 위기의 상황이다. 적이 핵무장을 해서 어느 시에 쏠지 모르는 때에 혹자들은 사드배치를 반대한다. 도리어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면서 쌀이 남으니 보내주자고 한다. 이들은 이적 짓을 하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70여년 동안 남로당이 북괴를 위해 공작한 것이다. 그 네트워크가 현재 작동 중이다.

 

바로 그들이 대한민국의 적이고, 마귀의 흉기된 남북 빨갱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들임을 널리 주지시켜야 한다. 국론의 통일 또는 국민 단합, 또는 적전분열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지혜로움인데 그렇다고 해서 적과 내통하는 자들과 단합을 하거나 국민단합을 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인본주의 안목으로 중도를 표방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선악이 합쳐질 수 있다고 강변한다. 실제로 이명박 정권 때 그 짓을 했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합해질 수 없다. 선인과 악인을 결코 구분해야 한다. 국론의 통일은 하나님의 기준의 선으로의 통일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인이다. 그 선인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기준의 국론의 통일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함께 공유하니 한 마음 한 생각 한 뜻이 된다. 그 언어가 한 입으로 한 말을 함이다. 국민적인 안목을 하나님 본질의 안목으로 하나가 되게 하면 대통령이나 국민 개개인이나 하나처럼 악인들을 간파하고 분쇄한다. 악인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안목과 방법을 공유한다. 그것이 곧 악인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키질과 수레바퀴로 누름인 것이다.

 

이 나라의 문제는 간단명료하다. 국민이 눈이 어두워서 그것들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함이다. 눈을 밝혀야 한다. 우리는 인본주의 각성능력을 버리고 성령의 등불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등불만 인간으로 하나님의 안목 가운데로 다니게 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개혁은 성령의 등불부터 시작한다. 그 등불이 켜지면 선악이 드러난다. 확연(確然)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눈을 성령의 등불 가운데 보고 듣고 말하게 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인과 악인을 구분해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성령의 각성(覺醒)을 구해야 한다.

 

악인을 다스리는 방법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방법의 하나가 된다. 악인을 알아내는 힘과 악인은 다스리는 힘이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된 국민의 합은 인본주의 합이 아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합이다. 물론 지구는 산자의 땅이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곳이다. 우리 헌법도 역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인간의 도리를 다한다. 종교마다 자기들의 선을 내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선이다.

 

그리스도의 선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본분 도리를 다하는 것이 회개의 길인데 이 시작과 과정과 결말은 모두 다 성령의 등불 가운데서 다님이다. 성령의 등불이 강력하게 켜지는 날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는 안목통일을 이룬다.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의미는 그 국민에게서 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라 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안목통일을 공유하면 그런 지도자들이 선출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통일을 이루는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합심된 국민보다 더 강한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이다. 특심해야 지지를 받는 것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을 쓰고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괴력(怪力)의 존재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이 존재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막으려고 하다가 망한다. 그것은 늘 그 짓을 반복한다. 세상의 모든 악인들의 공통된 행동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폄하 폄훼하는 것이다. 그들이 곧 악인이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마귀는 악인들 곧 마귀 연합군으로 선인들 곧 그리스도의 선에 속한 자들을 죽이려고 전쟁을 한다. 그 전쟁은 그것들이 잡혀 불못에 던져질 때까지 반복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포지션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에 서자.

 

예수님은 분명히 선을 그으셨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는 군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군대이다. 그들은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편에 서지 않는 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다가 마귀에게 점거당하는 화를 당한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성경에서 화()라는 의미는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고립무원에 빠진다. 그때 마귀는 그를 점거하는데 그것을 화()라고 한다. 그것에 점거당하면 그것의 흉기(凶器)가 되는데 그 흉기로 인해 세상은 참화(慘禍)를 겪는다. 마귀는 그 흉기들을 동원해서 교회를 박해한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그 짓은 인류 역사이래 반복된 일이다. 마귀가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히 망할 때까지 그것들은 그 짓으로 인류를 망하게 한다. 하나님은 마귀의 편에 선 자들을 그런 식으로 키질하여 드러내신다.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용은 머리가 일곱이다. 그것들은 인간 모든 조직에 있고 그것들이 그 조직의 머리가 되면 화().

 

대한민국에 그 면면이 다른 마귀가 일곱 (류가 있다. 그것이 얼굴만 다를 뿐이지 몸은 하나이다. 남북빨갱이가 이제 그 쇠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영구적(永久的)으로 쇠패(衰敗)할 것이나, 또 다른 마귀의 얼굴은 남아 있다. 자유통일을 이루고 나서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악마의 얼굴은 무엇일까? 제주도에는 중국 조폭과 흑사회가 자리를 잡아 마약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는데, 과연 통일 후에 마귀의 대표적인 얼굴이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한다. 물론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조명의 그 등불 가운데서 밝히 알게 될 내용들이다.

 

어떤 면의 악인들이라도 몸은 하나이다. 꼬리도 하나다. 그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것으로 국민적으로 하나가 된다면 이는 지혜로운 主權在民(주권재민)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안목으로 강력한 대통령이 나온다. 마귀를 치는 것은 꼬리를 치는 것이 아니라, 뱀이기 때문에 머리를 쳐야 한다. (창세기 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 그것들을 이기는 길이다.

 

성경에 그것들을 이기는 길을 이미 말씀해 두신 것이다. 마귀의 두목을 치란 말이다. 남북빨갱이는 하나의 지휘체계를 가진다. 수령주의이다. 수령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경직된 체제요 체계이다. 그들을 지휘하고 지시하는 지령을 내리는 것이 없다면 전혀 움직여지지 않는 체제란 의미가 수령체제이다. 만일 김정은 수뇌부만을 골라 공격하여 파괴한다면 그 조직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남한 빨갱이는 그런 허허실실을 많이 참작했다고는 했으나 저들의 수령의 변고로 사실상 무력해진다. 그 때문에 일곱 머리를 쳐서 깨쳐 버리는 일을 해야 한다.

 

김정은 수뇌부에는 일곱 머리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다 쳐버려야 한다. 수령의 이름으로 장난질하는 것들이 일곱이라는 의미인데, 저들의 수령이 변고(變故)가 생겨도 여전히 수령의 이름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일곱 머리를 강타하면 몸이나 꼬리가 전혀 움직여지지 않는다. 악인을 키질한다는 것은 그것을 드러냄을 의미한다. 저들의 전략적인 취약성을 드러내고 그곳을 가격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해야 정확하다. 인간의 안목을 편협하다. 하나님의 안목만 전체를 통찰하고 그것들을 다스린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주민과 수뇌부의 사이를 내야 한다. 선제공격은 절실하다. 하나님의 안목을 강력하게 누리는 우리 대통령을 지지하는 안목이 하나님의 안목이어야 한다. 그 전제아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살 길을 찾는 것이다. 성경을 근거로 해서 고찰하는 것이다. 마귀도 그것을 알기에 한국교회를 뿔뿔이 갈라놓았다.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도록 만든다고 그 짓을 한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등불이 이 백성에게 켜지면 그 빛 가운데로 하나로 뭉치게 된다. 모든 국민이 그 어둠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등불인 성령의 조명(照明)으로 눈이 밝아짐이다.

 

현 대통령은 북괴의 수뇌부를 강타해서 일곱 머리를 박살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고 차기 대통령은 남북의 빨갱이 잔재(殘滓)들을 처리하고 국제사회에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굳게 뿌리 내도록 연착륙을 해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마귀는 어디에 있든지 항상 일곱 머리 조직을 만든다. 각 조직에도 일곱 머리를 만들고 부분적으로 전체적으로 다양성으로도 그런 일곱 머리를 만들어 그 진지를 삼아 거기서 그 짓을 하는 것이다. 그 수뇌부를 하나님만 아시는 시간에 강타하면 마귀의 조직은 그 날로 힘을 쓰지 못한다. 또 다른 곳으로 가서 그 짓을 한다.

 

국제사회에서 마귀의 일곱 머리는 전체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 각 머리로 행하는 몸체들로 구성되고 그 꼬리는 거짓 선지자들 곧 거짓으로 군중을 움직이려는 선전 선동을 하는 propaganda의 역할이다. 어느 시대에나 마귀는 그 세상을 속인다.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악인 중에 악인은 적그리스도 곧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 하나하나가 사람을 상대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고 마침내 자기들의 지론(持論)으로 묶어 자기들의 조직원이 되게 한다. 일곱 머리 중 한 머리의 지시를 따라 행하는 몸체이다.

 

이사야 9: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그 꼬리로 세상을 유혹하여 각 머리의 몸체로 만드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눈이 밝아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하나님의 빛 곧 성령의 등불로 눈이 밝아져야 한다. 성령의 등불에 거하는 우리 국민이 악인들을 키질하고 타작바퀴로 굴리는 일을 하는 대통령을 얻는 첩경이다. 우리는 지금 생존의 전쟁 중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비로소 이 나라의 그 모든 악인들을 키질하고, 그 위에 타작바퀴를 굴리는 일을 한다. ‘타작하는 바퀴를 굴리는 것이란그들을 타작하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시는 하나님의 통치와 그대로 연결이다. 마귀는 어디를 가든지 그 짓을 한다. 그 머리 중에 하나 남북빨갱이를 척결해도 또 다른 머리가 여섯이나 있다. 그것들을 모두 다 쳐야 한다. 대통령은 언제나 국민을 성령으로 각성하고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장케 하여 그 지지를 받아내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성령각성의 주권재민이다.

 

악인이 있는 한 지혜로운 대통령은 하나님의 안목 그 명철로 임해야 한다. 곡식과 가라지를 함께 곡간에 두는 자는 없다. 가라지는 꺼지지 않는 불에 넣어야 하고 알곡은 곡간에 넣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이루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그 안목을 공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등불로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을 혁명하자고 강조한다. 마귀의 짓에 놀아나는 것을 이제 그만 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분이 아니면 성령의 혁명은 없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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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둣돌 ip1 2016-10-06 17:33:43
    유부녀 여신도와의 불륜 현장을 그 여신도 남편에게 들키니 15층 오피스텔의 에어컨 실외기외 메달려있다 땅으로 떨어져 뒈진 한기총의 부회장 일명 에어장 먹사

    여신도 여고생을 협박하여 강간한 얼어뒈질 먹사

    한국에선 댁과같은 예수쟁이들은 그 유통기간이 진즉에 끝났어

    이 먹사양반 그만좀 나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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