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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적인 토론은 우리를 성숙시킨다.
Korea, Republic of 민복 0 861 2016-10-21 12:08:47

신사적인 토론이란

실명으로 존칭어를 쓰며 할 소리를 하는 것-

그 내용이 엉망이든 아닌든 그 자세가 바로 신사적.

이런 자세에서 토론과 논쟁은 우리를 성숙시킵니다.

-

창의적 학습은 토론식이라고 하여

요즘 교육체계가 그런 방향으로 가지요.

-

재삼 말씀드리지만-

내가 실명으로 시종일관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숨어서 하면 나도 비신사가 되기 쉬우니까요.

그렇다고 가명으로 하는 것을 다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가명으로 해도 신사적이면 됩니다.

그러나 대체로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이지요.

-

탈북인들의 중심창인 이 홈에서

신사적인 문화가 자리잡아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격이고 성장이라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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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 ip1 2016-10-21 19:18:51
    민보가..... 옛 성현들의 말에 <부끄러울때에는 주절거리면 좀 나아진다.> 란 것이 있다.
    꼭 너가튼 얼굴에 철판을 깔고 사는 인간을 두고 한 말 같구나.
    피터지게 상데방을 망신시키고 ..내려깍고,,뭉개고,, 그것도 모자라서 페북에랑 퍼날라서 다른 탈북자들 망신까지 다시키고 나서 ...한다는 말이 실명을 썻기에 신사적이라구?

    그래.....네 말 대루라면 어제 사제총기로 경찰관까지 쏘아죽이며 난동을 부린 성병대 란 놈도 자기 실명을 그대로 내걸고 상대방에게 만행을 했으니까 그놈도 신사란 것이냐?
    정말 무식하고 부끄러운 존재로구나.
    정말 나이값을 못하는 부끄러운 인간이다.
    민보가 네가 진정한 사내라면 한창건이란 사람이 어찌했든 아무말 없이 참든가...아니면 그에게 찾아가서 마주보며 단 둘이서 말로 설명을 했어야 하는거야.

    그런데 너는 마치도 자기가 최고인양,,대중창에서 한창건이를 망신주고 죽여버린거야.
    대낮에 사제총들고 경찰관을 쏜 놈이나 다를바 없이 너도 공개창에서 상대를 죽였다는거야..
    어휴,,할 말이 없으다...
    그래 민보기 네가 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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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2 2016-10-21 20:57:54
    1번아! 탈북자하면 너같은 놈으로 볼가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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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2 2016-10-21 20:59:08
    꼭 북한에서 배운 그 습성그대로이니
    그속에서 살지 왜 왔나
    아니면 숨어서 찍찍대는 것보니 통전부 끄나플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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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보 ip3 2016-10-21 22:13:03
    발제글다는거보면 창건이가단거네 장건이한테는 친구한명도없소 무슨탈북인회장 개웆는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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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n ip4 2016-10-22 02:57:04
    밈보기가 정통을 맞은가 비네..안하던 짓을 다 하고...댓글을 달려면 한 우리에 집중 시키자..생각이 산만해진다...눈도 아파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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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아니지 ip1 2016-10-22 15:18:09
    민보가 왜 그렇게 성이났어?
    네 주둥이로 신사라면서 그러면 되것냐?
    제가 쓴 글에 반박 댓글 달았다고 해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네가 신사라면 강아지는 왕이 되것다. ㅋㅋㅋㅋ

    저그만치 신사 소리 들으려면 남의 비판 쯤은 받아주어야지.
    너는 신사는 커녕 쓸어주고 간신주면 좋아하는 강아지나 다를바 없는 자여.
    그 주제에 신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사는 다 얼어죽었는가보다,. ㅋㅋ
    부끄러운줄 모르는 것이 신사라구???ㅋㅋㅋㅋ 개야..개

    통전부 끄나불이 할짓이 없어 너같이 한심한자에게 충고나 주것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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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들하슈 ip5 2016-10-22 19:00:49
    민복이 또 고발할수 있으니 조심들 하슈~~~~~~~
    실명으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보지 못한것을 마치 본것 처럼 사람을 올리 추고 내리 깍고 하면서 마구 싸질러 대면 그것이 신사냐???
    민복아, 나이도 들엇는데 이제는 점잖게 처신하면 안되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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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노노노노노 ip6 2016-10-29 01:24:20
    나이든다고 점잖아지면 누구나 신사가 되지 않을까, 사람은 말이지 본 바탕은 별 미사려구를 다해도 숨길수 없는 거요. 강아지가 사람의 사랑을 받다보면 제가 사람인가 하고 착각한다더만 그 말 그른데 없지, 에구 언제면 강아지 습성을 버릴지 민복이 이 사람을 보면 참 안타까워, 이렇게 나대고 싶을까? 저를 제가 신사라면서? 소가 웃다 꾸러미 터지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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